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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7 12:47
피지컬이 유지된거는 아니고 군 복무 중 휴가때는 털린적도 있습니다. 전역 후 복귀하고 개빡겜 했어요. 실력 올리는데 거진 한 두 달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23/01/17 12:02
결승에서 통발러브가 6승해서 우승 했을텐데.
뭐 개인전인 로얄럼블은 우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앙숙이던 레인한테 팀전은 지고 개인전은 이겼으니
23/01/17 12:02
저때부터 나진을 응원했었는데 철권부터 시작해서 롤까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크크
다만 저때는 위에 댓글 단 분 말씀대로 레인과 통발러브의 라이벌리가 더 화제였죠.
23/01/17 12:43
저때 텍크 본방 보는 재미가 있던 시절이죠
광견진도 재밌게 봤고 여러 선수들이 캐릭터성이 강해서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23/01/17 13:39
텍켄크러쉬 제가 한창 볼 때가 진짜 재밌었던 때였나보네요!!
언젠지는 기억안나는데 한쿠마선수 엄청 대단하다고 해설분들 띄워주시고 통발러브, 레인, 잡다캐릭, 아 무슨 미선인가 셸미인가 여자이름 아이디 선수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주 다양한 선수들이 나와서 재밌게봤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무릎선수는 약간 예전에 잘나가는 고수 느낌으로 언급을 해주셨고 우승도 못했던거 같아서 사실 전 무릎선수 알게된 시점엔 이렇게 잘 하는 선수인지 몰랐었는데 크으
23/01/17 16:42
오 맞아요!! 샤넬!! 여자이름이라기보단 브랜드명이군요..
택크는 제 기억이 맞다면 3대3 팀으로 대결하다보니 무릎선수가 대단하단걸 그 당시엔 몰랐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단한 선수라는걸 깨닫고있어요!!
23/01/17 13:59
그때 해설분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전 철권 잘 모르는데요. 맨날 봤습니다. 통팔러브, 홀맨 대장전하는데 진짜 손에 땀을 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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