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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12 17:59
    
        	      
	 전 그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그게 참 좋더라구요
 눈부신 햇살을 등지고 내달리는 거리 언제나처럼 어깨를 두드리네 너에게 마음을 빼앗긴 이유 같은건 없는데 그 실력은 얽매이지 않아 어느틈엔가 눈동자를 빼앗기기 시작했네 놓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기다려줘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내일을 바꾸어보자 얼어붙어 가는 시간들을 깨뜨리고 싶어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용기를 내어보자 이 뜨거운 추억들을 받아들이고 싶어 
	23/01/12 18:07
    
        	      
	 저는 엔딩에 나오는 '너에게 가는 길2' 노래 제일 좋아해서 가사까지 외웠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QRO3Ny920&ab_channel=Debbie%27sAnime2 
	23/01/12 19:16
    
        	      
	 아니 분명 박상민을 시사회때 모시고 인터뷰 따고 유튜브에 클립 몇개 돌고 하면 
 본인도 간만에 이름 알리고 어쩌고 하면 지금보다 배는 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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