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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0 13:18
씨네21 한국영화평은 거르는게 맞아요. 같은 업계(?)쪽 사람들이라 그런가 기준이 공감이 안갈때가 많아서. 특히 정치색 섞여있는건 너무 가중치준다해야할까. 괜히 낚여서 몇번 영화관서 데인뒤로 그냥 믿거합니다.
22/12/30 13:48
근처 영화관 개봉날 낮 1시 1건만 있더라고요. 인구유동이 적은 영화관이나 위치도 아닌데.. 1회만 상영이고 그것도 낮 2시...
젠틀맨,영웅,아바타가 다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장화신은 고양이랑 같은날 개봉이라 조절을 해놓은것인지.. 흑..
22/12/30 13:53
전 이미 봤는데 되었건 시합 장면만은 이보다 더 잘 찍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완벽히 재현했으니, 아마 모두들 재밌게 보실거라 생각되요.
22/12/30 15:29
영화의 절반 이상이 농구시합이고, 중간 중간 송태섭 중심의 서사구조가 있기 때문에 슬램덩크를 몰라도 농구팬이라면 볼만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슬램덩크 원작 만화를 보거나 스토리라도 알고 가는게 더 재밌게 즐길수 있는 건 당연한 거구요
22/12/30 17:07
더빙이 좋을까요 자막이 좋을까요?
집에 전집을 사다놨더니 애들도 달달 외울 정도로 익숙해서 개봉하면 같이 가보고 싶은데.. 댓글보니 애니 극장판은 더빙이 더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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