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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1 16:48:14
Name Karolin
File #1 8044F2E8_375B_4F7D_9FD5_DB97463A90C8.png (122.0 KB), Download : 58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호불호 갈리는 맥주


달달한 과일맛 나서 존맛이다 vs 향수나 화장품 마시는거 같다

오늘 새벽 프랑스 맥주인 블랑을 오랜만에 마시며 월드컵을 봤습니다. 끝에 느껴지는 오렌지 맛이 싫지는 않지만 편의점 맥주 중에선 전 파울라너가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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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1 16:49
수정 아이콘
전 덕덕구스....
22/12/11 17: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은 에일보단 라거나 밀맥주가 더 좋더라구요. 사실 필스너만 되도 써서 잘 못먹는…
Bellhorn
22/12/11 16:49
수정 아이콘
이 맥주는 크로넨버그입니다 블랑은 모델(?) 이름 ㅠㅠ
22/12/11 17:12
수정 아이콘
사실 크로넨버그(크로낭부르)는 회사이름, 1664가 상품명, 블랑은 말씀하신대로 모델명이죠 크크
22/12/11 17:12
수정 아이콘
알고 있지만 어차피 다들 블랑이라 하니 괜찮습니다?? 사실 크로넨버그 라거는 먹어보지 못했네요
빼사스
22/12/11 16:51
수정 아이콘
최애입니다
NSpire CX II
22/12/11 16:52
수정 아이콘
이건 맛있습니다

호가든 로제 정도는 되어야 향수라고 할 수 있지요 흐흐
22/12/11 17:17
수정 아이콘
저거보다 강하면 좀 많이 부담스럽긴 하겠네요
Just do it
22/12/11 16:57
수정 아이콘
프랑스는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긴 하는거 같습니다.
축구 유니폼 부터 해가지고
저는 블랑 처음 마실때 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라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오렌지맛인지는 여태 못 느꼈네요;
서머스비도 좋아하는
22/12/11 17:13
수정 아이콘
저도 술알못 맛알못입니다. 찾아보니 오랜지 껍질과 코리앤더(고수) 씨앗이 들어간다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향 때문에 그렇게 느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2/12/11 17:00
수정 아이콘
전 한 입 먹고 기대한 맛이 전혀 아니어서 재구매 안하는 중.
이지금
22/12/11 17:01
수정 아이콘
고수 들어간 맥주라...
22/12/11 17:14
수정 아이콘
씨앗이 들어간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고수맛은 못느꼈습니다.
이지금
22/12/11 17:27
수정 아이콘
향 이야기하셔서요.
빼사스
22/12/11 17:31
수정 아이콘
제가 고수향 극혐인데 처음 알았네요
22/12/11 17:39
수정 아이콘
아 그 강한 오렌지류 향의 원인이 고수씨 때문이었군요. 고수잎에서 느껴지는 맛과 전혀 달라서 생각치도 못했는데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야크모
22/12/11 17:03
수정 아이콘
고수 취향 인거죠
NSpire CX II
22/12/11 17:07
수정 아이콘
아 저게 고수 향이었어요? 저는 저 맥주 좋아하는데 고수 들어간 요리는 진짜 못 먹겠더라구요
야크모
22/12/11 19:00
수정 아이콘
블랑, 호가든, 블루문 다 좋아하시면 확실히 고수 취향이십니다 흐흐흐
22/12/11 17:04
수정 아이콘
크로낭부르 최고의 아웃풋은 이거죠

https://youtu.be/AMJv4cn9fCU
번아웃증후군
22/12/11 17:09
수정 아이콘
잘 마시다가 입맛이 바뀐건지 어느날부터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영양만점치킨
22/12/11 17:13
수정 아이콘
저도 맥주는 아니지만 막걸리가 갑자기 너무 단맛이 많이 느껴져서 달지않은 막걸리 찾아 마십니다.
The)UnderTaker
22/12/11 17:14
수정 아이콘
여자들은 저거랑 호가든로제 좋아하죠
인민 프로듀서
22/12/11 17:26
수정 아이콘
블루문 추가용
이혜리
22/12/11 17:27
수정 아이콘
곰표나, 블랑이나, IPA 모두 좋아합니다,
입맛이 바뀐 건지 예전에는 필스너 좋아했는데,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너무 과하다?? 너무 무겁고 쓰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2/12/11 17:29
수정 아이콘
전 이거 화장품 냄새 같은 거 나서 못 마시겠다 싶었는데 고수 때문이었군요.
22/12/11 17:29
수정 아이콘
저는 에델바이스, 블랑, 에딩거 다 좋아합니다. 밀맥주라면 다 환영~

예거마이스터, 깔루아 같은 리큐어 약주를 좋아하는 취향이다보니, 밀맥이 오히려 그냥 맥주보다 약주 느낌나고 해서 좋아합니다 흐흐흐

근데 같이 먹는 사람 중에서도 블랑은 '이건 좀...'하시는 경우가,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듯이 고수 향이 범인입니다. 다른 밀맥은 잘 드신다면 이게 문제더라고요
22/12/11 17:35
수정 아이콘
바이엔슈테판 헤페파인데 블랑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2/12/11 17:37
수정 아이콘
블랑정도면 딱 맛있게 먹는듯. 그 이상이면 못 먹겠더군요.
프로 약쟁이
22/12/11 17:42
수정 아이콘
12월에 이마트에서 비슷한 종류의 맥주 4종을
8캔 만 원 이벤트 해서 샀는데
4종 다 맥주가 아니라 과실주 느낌의 단맛이라 영 별로였습니다.
광안리
22/12/11 17:54
수정 아이콘
호가든을 더 좋아하는데 블랑도 맛있죠
삼화야젠지야
22/12/11 17:57
수정 아이콘
과일향 좋아하면 저거보다 파타고니아 추천
라멘가게
22/12/11 18:51
수정 아이콘
술 잘 못마시는 사람이지만 블랑은 정말 좋아하는 편이고, 맥주중에 바이엔슈테판이 가장 좋더군요.
에베레스트
22/12/11 19:16
수정 아이콘
전 향이 있어도 라거 밀맥 에일종류들은 다 좋아하는데 흑맥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네요.
안 마시는 건 아닌데 제가 선택할때는 안 고릅니다.
그래도 전 맥주는 어지간하면 다 잘 마시는데 유일하게 다시는 못먹겠다싶었던 건 필라이트 바이젠이네요.
다른 필라이트들은 다 잘 마셨는데 저거는 정말 이상하더군요.
한가인
22/12/11 19:36
수정 아이콘
최근에 버터맛 나는 맥주 마셔봤는데 이게 호불호 분야에서 최고 찍을듯
머스탱
22/12/11 19:42
수정 아이콘
요즘 블랑만 먹습니다. 폴란드 맥주인줄 알았는데, 그냥 생산지였군요.
22/12/11 20:37
수정 아이콘
에일 중에서 최애 맥주 라거는 칭따오보단 하얼빈이고요
도롱롱롱롱롱이
22/12/11 22:38
수정 아이콘
에거 복숭아 에거 복숭아!
22/12/12 15:14
수정 아이콘
맛있다길래 한 캔 사서 먹다가 절반도 못먹고 버렸습니다.
근데 생맥 블랑은 다르다 길래 먹어 보고 괜찮아서 먹다 보니 캔도 잘 먹고 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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