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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3 00:28:12
Name Myoi Mina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사우디 역전골 당시 현지인들 반응


sound on

아니 선생님들 문은 왜 뽀개시나요 ㅠㅠㅠㅠㅠㅠ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Valorant
22/11/23 00: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아이슬란드직관러
22/11/23 00:30
수정 아이콘
저기 기도하는 곳 아닌가요? 크크크
나뭇가지
22/11/23 00:32
수정 아이콘
02년을 겪으신 분들에겐 공감 충만한 크크크
22/11/23 00:3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02때는 장례식장에서도 저랬는데요뭐.. 크크
이치죠 호타루
22/11/23 00:51
수정 아이콘
문짝은 뭔 죄 크크
문문문무
22/11/23 05:35
수정 아이콘
맨뒤에 방석?에 맞은 사람도 크크
22/11/23 00:55
수정 아이콘
02년때 이탈리아전 안정환 골든골 넣었을때 교실에서 의자 책상 집어던지다 천장 텍트 다깨먹었던 입장이라 딱히 할말 없....
김첼시
22/11/23 05:27
수정 아이콘
그날 야자를 시켰나요? 와...
아이스크림
22/11/23 06:14
수정 아이콘
낮 경기였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크
오일남
22/11/23 06:47
수정 아이콘
이태리전은 밤이죠
오드폘
22/11/23 07:09
수정 아이콘
낮경기는 미국전 스페인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아이스크림
22/11/23 16:15
수정 아이콘
헐.. 우리삼촌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듯요;;
장헌이도
22/11/23 08:08
수정 아이콘
같이 보면 재밌지 않습니까!
연벽제
22/11/23 08:19
수정 아이콘
저도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낮에한 미국전만 학교에서 보고
다른 경기날은 다 일찍 귀가시켜줬다고 옆에 있는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2/11/23 08:34
수정 아이콘
삼촌이 선생님이었나 보죠??
이정재
22/11/23 00:57
수정 아이콘
베이징 이승엽 보고 뭐하나 부숴먹어서
스파이도그
22/11/23 01:1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술먹으면서 보다가 식탁쳐서 술잔 다 깨버린 기억이...
당근케익
22/11/23 01:35
수정 아이콘
02때 생각나네요
단비아빠
22/11/23 04:02
수정 아이콘
저도 국대 경기 보면서 저정도 흥분했던건 평생 2002 16강 8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오피셜
22/11/23 02:06
수정 아이콘
과 대항 축구시합 때 우리과 애들이 골대 뽑았다가 무식한 놈들이라고 욕 엄청 먹음 크크
22/11/23 03:16
수정 아이콘
이게 월드컵이지 크크크
22/11/23 06:58
수정 아이콘
앉아 있는 사람이 집주인이려나요 흐 문짝 떼지마 흑
돈테크만
22/11/23 07:59
수정 아이콘
근데 혹시 경기시간이랑 기도시간이랑 겹치면 어떻게 될까요?
22/11/23 08:35
수정 아이콘
월드컵 정도면 선수들 때문에라도 경기시간 안 겹치게 해놓았을 겁니다.
바카스
22/11/23 08:05
수정 아이콘
격렬한 승리 후 샷건은 만국 공통이군요 크크
22/11/23 09: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문은 왜 떼는데 크크크크크
22/11/23 09:59
수정 아이콘
우린 2002때 지나가는 차도 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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