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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12 23:08:06
Name 핑크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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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Subject [유머] 순풍산부인과 볼때마다 놀라는 부분.jpg




집안,병원에서 담배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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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2/11/12 23:12
수정 아이콘
와 침대는 그렇다쳐도 병원 그것도 산과에서 크크
피노시
22/11/12 23:16
수정 아이콘
표인봉도 신기하네요 저때 남자간호사라니
바카스
22/11/12 23:18
수정 아이콘
고참급 배우에게 ng내자마자 쌍욕 박아버리는 pd도 꽤나 놀랬다는
22/11/12 23:19
수정 아이콘
박미선누님이 30대초중반이셨다는것도 충격. 내가 많이 늙었구나 싶습니다.
벼농사
22/11/12 23:19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분만실 앞에서 줄담배 태우며 아기 기다렸다는 삼촌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
리얼월드
22/11/12 23:29
수정 아이콘
2010 전에는 흔했음..
외국어의 달인
22/11/12 23:35
수정 아이콘
재털이가 병원에 비치되어 있었죠..
kartagra
22/11/12 23: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이쪽 관련해선 대단히 빨리 바뀐 편이죠. 심지어 해외보다 빠름 크크.
공도리도리
22/11/12 23:37
수정 아이콘
헐.. 드라마도 충격적이고, 저게 TV에 나왔다는 거도 충격적이군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11/12 23:4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표인봉 요즘 머하져?
22/11/13 00:18
수정 아이콘
대신 표인봉 딸이 티비에 나오죠
22/11/12 23:53
수정 아이콘
버스에서도 담배피우던 시절도 있었고 재떨이도 비치되어있었죠
방구차야
22/11/13 11:45
수정 아이콘
초딩때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담배피는 아저씨한테 손 지짐..
약설가
22/11/12 23:56
수정 아이콘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뀐 게 흡연 문화죠. 어렸을 때 집에서 담배 피우면 재떨이 심부름, 담배 심부름 많이 했더랬지요.
밀로세비치
22/11/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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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집 고기값보고 너무 싸서 놀랍더라구요
사다하루
22/11/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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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타면 앞좌석 등받이에 재털이가 달려있었죠
오래된 차는 담배쩐내가 나서 차멀미를 더 심각하게 만들었던..ㅠㅠ
22/11/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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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네요 진짜 쪼그만한데 여닫이 주머니같이 생긴 재떨이 크크
새마을금고
22/11/13 10:10
수정 아이콘
안열리는 창문에 오바이트냄새 담배냄새
안씻은 냄새....
-안군-
22/11/13 00:25
수정 아이콘
여객기중에 좀 노후된 기종들 의자 손잡이쪽에 보면 여전히 재떨이가 있습니다...
금연이 일상화된게 그리 오래된게 아니에요.
22/11/13 00:28
수정 아이콘
제가 대학생때 버스에서 담배핀적 있습니다;
2천년대 초반인데 지금하곤 많이 다르죠.
스타나라
22/11/13 00:45
수정 아이콘
식당에서 담배 안피운지 이제 10년됐습니다.
먼 과거가 아니에요.
새마을금고
22/11/13 10:11
수정 아이콘
술집에 앉으면 재떨이랑 메뉴판먼저 줬었죠
탈리스만
22/11/13 07:56
수정 아이콘
신기방기 어떻게 문화가 이렇게 빨리 변했는지
톨리일자
22/11/13 09:14
수정 아이콘
김영옥씨 엄청 젊네요;;
알콜부이
22/11/13 10:54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승부보면 음주운전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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