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0/28 16:44:35
Name 퍼블레인
File #1 10332_1769_520.jpg (166.9 KB), Download : 39
File #2 1229479_20191002092719_778_0001.jpg (58.0 KB), Download : 20
출처 루리웹
Subject [기타] 호불호 갈리는 공포영화 설정




작중에 나오던 이상 현상이나 귀신, 괴물 등이 모두 과학실험의 일부인 경우
보통 중반 이후에 실험실이 나오면서 공포감이 짜게 식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보왕
22/10/28 17:04
수정 아이콘
저런 장면이 옛날 처음 나왔을 때는 현실에서도 인간의 무분별한 발전으로 인해 개물이 나올 줄 알았기 때문에 무서웠던 건데 지금은 어... 사실 무섭긴 한데 그래도 영화에 나오는 식으로는 안 될 것 같으니까 무서운 것도 덜해집니다.

실험실 키메라가 시도만 한다고 무엇이든 가능했으면 돌리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을거고 황우석도 예술점수로 사기행각에 쉴드 잘 치고 살았겠죠
22/10/28 17:39
수정 아이콘
무지에서 오는 공포를 해결하는 과정이 나오는거니 공포감도 당연히 줄어드는..
22/10/28 17:40
수정 아이콘
정 반대인 영화로 곡성이 떠오르는데 그것도 호불호가 갈리죠 크크
피지알 식으로 말하면 똥 싸고 안 닦는 전개.. 뭐 이런 표현으로
항정살
22/10/28 17:56
수정 아이콘
케빈인더우즈?
서른즈음에
22/10/28 18:07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귀신이나 영적 존재 목격담도 심신미약이나 가위눌림으로 인한 환각이라 생각하는데 아닐까유??..
Lord Be Goja
22/10/28 18:09
수정 아이콘
이런게 너무 많으니 식상해서 시시해짐
영화에서 밝혀지는 그런짓을 한 이유는 말도 안되서 유치할 지경이고요

차라리 그냥 못된 귀신이 or고대의 저주가 저지르는 짓임이 더 말되고 무서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6393 [LOL] PGR 승부예측 만점자 [34] rEhAb9553 22/11/06 9553
466392 [LOL] [오늘자 롤 문학] 꺾이지 않는 마음.deft [12] 삭제됨10311 22/11/06 10311
466391 [LOL] 6년전 프로할까 고민을 디시에 물어본 남자.JPG [19] insane8847 22/11/06 8847
466390 [LOL] ??? : 그래....DRX....그거다.....이리로 와라 [8] Bronx Bombers9026 22/11/06 9026
466389 [LOL] 베릴 선수 재차 우승기념으로 짤방 원제작자로써 한번 더 홍보 들어갑니다~ [14] 삭제됨9785 22/11/06 9785
466388 [LOL] 표식을 각성시킨 롤도사님의 피드백 .MP4 [16] insane11691 22/11/06 11691
466387 [LOL] EDG 구단주 웨이보 글 [9] Leeka8611 22/11/06 8611
466386 [LOL] DRX NAVER GIVE UP [8] 물맛이좋아요7734 22/11/06 7734
466385 [LOL] 아직 안깨진 롤드컵 원딜 나이 징크스 [12] Avicii7789 22/11/06 7789
466384 [LOL] 베릴 vs 케리아 롤드컵 상대전적 [14] Leeka11663 22/11/06 11663
466383 [LOL] 현재 롤 클라 상황.jpg [8] 스위치 메이커8847 22/11/06 8847
466382 [LOL] 이 시간 네이버 'E'스포츠 [7] 요슈아7588 22/11/06 7588
466381 [LOL] ??? 아프리카 BJ 꿈이 롤드컵 우승이래.MP4 크크크크크크크 [3] insane9541 22/11/06 9541
466380 [LOL] LCK 원딜 사관학교 [16] Leeka8922 22/11/06 8922
466379 [LOL] '롤의 신' [10] Silver Scrapes8075 22/11/06 8075
466378 [LOL] 킹겐이 정규시즌에 부진했던 이유 [25] Davi4ever8204 22/11/06 8204
466377 [LOL] 미래를 본 기업들 [4] 조말론8195 22/11/06 8195
466376 [LOL] 소리 소문 없이 롤드컵 4회 우승한 사람 [15] Aqours8951 22/11/06 8951
466375 [LOL] 사실 정말 강했던게 아닐까.jpg [26] 낭천10625 22/11/06 10625
466373 [LOL] 5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만들어지는 스킨.jpg [15] Starlord8871 22/11/06 8871
466372 [LOL] 롤드컵 DRX의 운명을 바꾼 궁극기 한 방.jpg [13] 이회영11900 22/11/06 11900
466371 [LOL] 약속을 지켜라 데프트 [8] iwyh8121 22/11/06 8121
466370 [LOL] [재탕] DRX 2022 서머 마지막 게임 [6] Bronx Bombers6461 22/11/06 64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