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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4 01:27:52
Name 니시무라 호노카
File #1 s02TfG89f4g5oepvr61.jpg (35.8 KB), Download : 64
출처 http://m.slrclub.com/l/hot_article/27775
Subject [기타] 38살 먹고 주변 친구들 보며 느낀 점


안녕하세요 탈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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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22/10/04 01:32
수정 아이콘
저나이는 아닌데 1,2은 아직, 3은 점점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고
4,5 6은 비슷한 생각..
푸쉬풀레그
22/10/04 01:36
수정 아이콘
34인데
1. 탈모 걱정 비율은 40% 정도
2. 확실히 다들 성욕이 떨어진게 느껴짐
3. 직장보다 코로나 겪으면서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됨
4. 남자 기준 20%, 여자 기준 50%
5. 앞자리 4가 아니라 36~7만 되도 불안할 거 같음
6. 덧없기도 한거 같고 아닌거도 같고 아직 모르겠음
ANTETOKOUNMPO
22/10/04 01:39
수정 아이콘
저는 연락되는 친구가 없습니다.
22/10/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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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대
2~6까지 전부...
펠릭스
22/10/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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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물려주신 우수한 유전자.... 심지어 모친도 약간 탈모증상 있으신데.

부친께서는 70대인데 아직도 풍성충입니다. 김한길 이미지?
문문문무
22/10/04 02:03
수정 아이콘
프로빠시아 반드시 복용합시다 저도 복용할날 몇년 안남았네요
다시마두장
22/10/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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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포함 이건 30 후반이 아니라 초부터... 안그래보이는 친구도 가까이서 보면 많이 비어있더라구요.
2. 이런걸 공유하는 편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넘치는 성욕으로 슈퍼 카사노바였던 친구가 결혼하고 얌전해진 걸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3. 제대로 직장 없어도 연락이 끊기진 않았네요. 그 친구가 성격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오히려 시간 맞춰 놀기가 편합니다 크크
4. 딱 그룹이 나뉘는데, 어떤 그룹에 있으면 의외로 다들 결혼했고 어떤 그룹은 의외로 다들 결혼을 안 했고...
5. 접니다. 정확히는 결혼보다는 주위에 아기들이 나오면서 이런 걸 느꼈네요.
22/10/04 02:07
수정 아이콘
저도 36살쯤 5,6이 심하게 왔고 38살에 결혼 했습니다. 결혼해서 행복하냐고 하면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지만 안한거보단 낫다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케이아치
22/10/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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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인데요

1. 존나까진 아님. 물론 전 약먹고 있지만
2. ???
3. 맞는듯
4. 절반은 넘는 듯
5. 위기감이라기보단..그냥 즐기는 느낌?
6. 이건 뭐 이전부터 그랬으니
12년째도피중
22/10/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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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소득수준 및 환경에 비례합니다. 난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 축하드립니다.
아닌데요? 저는 월 350따리에 대출껴서 집 구하고 겨우 결혼한 수준이에요.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이 사람들 평균기대치를 너무 올려놨을 뿐이랍니다.
22/10/04 02:31
수정 아이콘
3번부터야...머 자기 주변상황 가치관따라 달라지는 거겠지만 1,2번만 놓고보면..

30대 중반부터는 그 시기까지의 관리의 결실이 눈에 보일 시기죠. 관리 한사람 안 한사람 차이가 20대 때는 큰 차이도 안나고 30대 초반까지도 그냥저냥 관리한 사람이 동안소리 듣는 정도지만, 그 이후부터는 같은나이로 안느껴질 정도니. 근데 30대 중반부터라도 관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40대가면 또 어마어마한 차이더라구요. 형님들 늦지않았으니 다들 프로페시아먹고 미녹시딜 바르시고 운동은 주 3번이상 꾸준히하시고 피부관리 귀찮으면 선크림이라도 열심히 바르십쇼..
JJ.Persona
22/10/04 02:39
수정 아이콘
37 입니다

1. 숱이 어릴 때부터 적었어서 흑흑흑 주변에 약먹는 친구들 좀 있네요
2. 성욕 얘기는 안나눠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 부부는 매우 왕성
3. 맞는것 같네요..
4. 남자친구들은 거의 다 했는데 여자친구들은 미혼 (비혼?) 비율이 높음
5. 미혼 (비혼?) 친구들은 위기감이 없네요
6. 인생 덧없다기보다.. 친구들 이야기 나누어보면 인생 의미의 방향이 커리어 꿈 등에서 가족으로 많이 선회된 듯
제라그
22/10/04 03:14
수정 아이콘
저 나이지만 2번 빼면 딱히?
1. 제 친구, 동기들은 머머리 없는데 바로 윗형들, 아래 동생들은 싹 다 벗겨진 애들 꽤 있음.
2. 성욕은 저 빼고 대체적으로 죽은듯.
3. 연락 안 되는 이유나 맥락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직장인이 아닌 저는 연락 잘 되는 편.
4. 한둘 빼면 다 했고, 결혼한 애들 대부분 애도 있는…
5. 미혼 친구들은 결혼으로 자격지심 내비치는게 싫은건지, 결혼 자체에 관심이 없는건지 애매할때가 꽤 있는듯.
6. 그냥 각자 나름대로, 어디 아프지만 않으면 잘 사는 듯.. 대부분 돈 욕심들은 크더군요. 저 같이 돈보다 커리어, 신념 같은거 따지는 쪽은 별종을 넘어서서 외계인이 된… 그래도 연락 하는 친구들 꽤 있는 것도 신기.
아구스티너헬
22/10/04 03:48
수정 아이콘
1. 머리카락이 얇아져서 풍성한 느낌은 안드나 대머린 안될듯.
2. 친구들 모두 왕성함(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3. 찐친들은 문제없는데 가족들이 있어서 살짝 옅어진 느낌은 있음
4. 남자 70% 기혼, 여자는 90% 기혼
5. 미혼 친구들은 맘 내려놈
6. 치열한 경쟁은 이제 끝난 느낌
뜨거운눈물
22/10/04 05:11
수정 아이콘
몇년 안남았구나..
카마도 네즈코
22/10/04 06:48
수정 아이콘
제 나이군요
탈모는 아니고 친구들은 하나씩 정리되는게 맞네여 물론 여자친구도 없는 ..
재가입
22/10/04 07:08
수정 아이콘
동갑인데…성욕이 왕성하네요
탈모는 정수리랑 이마가 조금씩 반응 오기 시작
22/10/04 07:38
수정 아이콘
낼모래 40인데 성욕은 언제쯤 줄어드나 크크크
5번은 공감 많이 되네요
제가LA에있을때
22/10/04 07:58
수정 아이콘
4 5 정도 공감
22/10/04 08:05
수정 아이콘
40대중반인데요.
1,2 케바케,사바사
3 인정
4,5는 3이랑 연관이 있어요. 직업만 번듯하면 엊그제도 49에 결혼하는 선배형네 다녀옴
6은 뭐 평생 느낄거 같습니다. 크크
Grateful Days~
22/10/04 08:13
수정 아이콘
47..
1 : 상당수 이미 탈모..
2 : 케바케.
3 : 그렇긴합니다. 근디 직장있는애들도 연락안되는데 뭘..
4 : 거의다 한듯.
5 : 거의 없어서 모르겠음. 본인이 저분 나이땐 약간 그런생각하긴 했었음
6 : 별거 없어도 애를 어떻게 키워야하나라는 생각+노후걱정이 생각을 지배.
더치커피
22/10/04 0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2번은 이미 결혼해서 몸을 사리거나 클럽가서 힘들게 여자 꼬시는게 귀찮아진 거지(늙어서 잘 꼬셔지지도 않고..), 성욕 자체가 없어진건 아닐듯요
퇴사자
22/10/04 09:07
수정 아이콘
0. 비만이 아니어도 배가 나옴.

40세 이후에는 머리 안 벗겨지고 배만 안 나와도 외모에서 상위 20%에는 들게 되더라고요.
이혜리
22/10/04 09:20
수정 아이콘
38입니다.

1. 주변 탈모는 많지만 풍성충인 저는 그들을 기만할뿐.
2. 잘섭니다. 아내앞에서만 빼고.
3. 그런친구가없네요. 사업하는 애들말보 스펙 제일 낮은 애가 서른넷에 7급 붙은애.
4. 대부분 결혼했고 아예포기 한 애들 몇만남음.. 보통 외모문제.
5. 카카오선물 주고받은이력보면서 시간 참 빨리간다 라고 생각함.
하우두유두
22/10/04 09:20
수정 아이콘
배는 20대때도 나왔다구욧!
22/10/04 10:25
수정 아이콘
주변피셜은 뭐..
38살인데 탈모는 소수고 흰머리는 꽤나 있으며 2번은 실제로 알 길이 없고 결혼은 안 한 친구를 찾기가 힘든데 애도 대부분 둘..
최강한화
22/10/04 10:27
수정 아이콘
1. 탈모는 아닙니다. 친가외가 보면 탈모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전의 힘)
2. 아직 괜찮습니다.
3.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한 덧없음을 느끼고 편한 곳으로만 이직하려합니다.
4. 결혼 성공. 주위보면 4:6 비율로 안한 친구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5. 다들 연애/결혼 이야기는 하는데 적극적으로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6. 인생은 덧 없죠. 가족과 와이프가 있기에 살아갈만 합니다.
리얼월드
22/10/04 10:49
수정 아이콘
확실히... 결혼하고 애 없는 친구가 한명밖에 없는거 보면 (불임X, 딩크O)
출산율 올리려면 결혼할 환경을 만들어줘야...
22/10/04 12: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슬픈 글 같은데 왜 웃길까요ㅠ
22/10/05 01:15
수정 아이콘
본문보다 살짝 몇살 더 많습니다.

1. 맞다. 약먹으며 관리하거나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지만 일단 40% 이상은 탈모 있음
2. 이것도 맞음. 안선다는 표현보다는 성욕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보는게 맞음.
특히 배우자나 여친과 관계를 활발히 맺는 비율은 2~30% 정도.
3. 운이 좋았는지 시대를 잘 타고났는지.. 연락하던 친구들은 밥벌이는 한다.
4. 이거는 나이차이 두세살차에 따라서도 확 갈림.
현재 저 연배에서는 저게 현실 맞으나, 내 연배에서는 그래도 결혼은 하는 분위기였음.
결혼생활을 정말로 행복해 하는가? 의 비율로 보면 절반 정도 남짓인 듯.
다들 아이들은 이뻐하지만 부부관계 좋은 비율은 정말로 반반.
5. 패스
6. 이거야 뭐 맞는말인데, 그 덧없는 안에서도 본인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는 사람이 그나마 좋아보임.
22/10/06 17:53
수정 아이콘
1. 제 지인들은 탈모증상 있는 사람은 일찌감치 20대부터 증상이 보였습니다~. 비율로 보면 그렇게도 많지 않은...
2. 저는 너무 잘 서서 문제인데...
3. 아싸라 원래 인맥 엄청 넓은 편도 아니고... 그나마 왕성하게 동호회 활동할 때는 연락망 많았는데 그냥 그사람들은 자연스레 세월 지나면서 연락 끊긴거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듯 한 얘기긴 해서 공감중
4. 케바케.... 제 경우는 직장내 비슷한 나이 90%이상이 기혼자들
5. 극공감...오히려 미혼인데 비혼주의자가 아니라 직장내에 비슷한 나이에 기혼자들이 너무 많아 현타옴... '이제껏 뭐한거지'
6. 공감... 우울증 아닌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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