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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4 03:10
노캠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것보다 차라리 버튜버로 활동하는 게 어떠냐? 라고 권유받던 대기업급 스트리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죠.
버튜버 시장과 이세돌 시장는 좀 다르다고....
22/09/24 03:17
누군지 모르고 닉도 없고 저런 캐릭터캠?만 있는 상태에서 비방하면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적용받을 수 있는지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크크
22/09/24 03:19
이런류 볼때마다 느끼는건 입단속이 참 무지하게 어렵구나 싶습니다
자기 생각이 어떤지 굳이 입밖으로 내서 논란나니 나락가니뭐니 매번 래퍼토리들이 저러니까 지겨워질지경 어우
22/09/24 04:38
뭐 딱히 쉴드치는건 아니고(애초에 버튜버는 보지도 않고요) 그냥 저정도가 일반적인 여자들 인식이긴 할겁니다. 페미들 욕하고 다니던 대학 후배 몇몇이랑 조별과제 끝나고 뒷풀이하는데 어쩌다 보니 군대에서 양식, 한식 조리사 자격증 땃다는 이야기 하니까 (음식관련 조별과제 였고 저가 사실상 조리파트는 혼자 다해서...) 오 요즘 군대 좋다던데 자격증도 딸 수 있네 진짜 갈만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맞아맞아 하더군요. 물론 군대 갔다온걸 고맙게 생각하는것도 있겠지만 딱 이정도가 일반적인 반응 아닌가...
22/09/24 05:09
경솔하긴 했는데... 좀 딱하게 될 것 같네요.
하이에나들의 표적이 되기 딱 좋은 행동을 해버려서...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잘못에 비해 엄청나게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 같군요.
22/09/24 05:31
버튜버 시장이 매우 커졌죠
친구 몇명이 열심히 봐서 몇개 봤다가 취향이 아니라서 안보긴 하는데 저 시장이 콜라보 카페도 할 정도로 커졌고 돈이 됩니다
22/09/24 05:32
어느 논란인지 찾아보고 왔는데 잘 모르겠네요. 200만원 관련 발언은 솔직히 그냥 뭐 단순 실언 정도의 느낌인데 그 외에 몇몇 발언은 듣다 보니 되게 짜증나는 느낌도 없지 않아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충분히 기분나쁠 여지도 충분해보이긴 하네요. 당사자 자체는 딱히 그런 악의는 없어보이긴 하지만...오히여 악의 없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더 씁쓸한 거 같기도 하고
22/09/24 05:41
아마도 상당수의 여성들이 군대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잘 모르고, 관심없고, 솔직히 별 거 아니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심지어 아들 군대 보낸 어머니들조차 자식이 고생할까봐 염려는 하면서도 정말 어느 정도 고생하는지는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군필자들끼리도 소위 제일 빡센 부대는 내가 나온 부대 법칙에 따라 다른 사람들 군생활 무시하기 일쑤인데 병역의무도 없는 사람들의 인식이란 게 뭐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지 않으면 거기서 거기겠죠..
22/09/24 06:40
뭐 남자가 임신출산생리에대해 생각해본다고 하면 비슷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크크
아예 짐작도 상상도 안가는영역임 근데 그럼 보통 아예 그 부분에 대해 말을 안하는게 가장 현명하지않나
22/09/24 08:53
이해를 못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비하할 필욘 없죠.. 남자들이 생리나 출산에 대해서 그러한 이야기를 전혀 안 하잖아요
22/09/24 10:48
그쵸 근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딱히 비하할 의도가 없었고 그저 그 얕은 인식을 드러냈을 뿐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게 잘한 거라는 건 아니구요.
22/09/24 07:15
전국민 100%가 저거 잘못된말이다 이렇게 느끼는 대놓고 글러먹은 발언보다
오히려 80%는 이거 맞는말 아닌가? 라고 반응하고 20%가 빡치는 그런 발언이 더 위험하죠 크크크 후자의 발언을 오히려 더 열심히 사과해야돼요
22/09/24 07:33
꼬투리 잡힐만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그냥 군대 관련이라 포빨이(그 동네) 잘 되니까 성냥개비 한에 장작더미를 쌓고 불 지핀 거네요.
어런 거 계속 되면 미투처럼 진짜 불타야 할 때 장작이 부족해지죠.
22/09/24 07:36
찾아 보니까 기분 나쁜 발언이 있네요.
악의 없는 비하라고 위에 언급 있는데 딱 맞는거 같아요 몇달전에 갱맘선수 실언이 떠오르네요. 훈련소 다녀온 갱맘 선수의 실언도 그렇게 문제 되었는데 여성 버튜버...
22/09/24 07:48
실언이고 기분나쁜 말이긴 한데 그 것과는 별개로 저렇게 느끼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징병제 모병제 나라 병사들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하네요. 모병제 국가이고 군인처우 좋다는 미국은 입대 1년 차에 3만불? 정도 주는 거 같던데...
22/09/24 10:22
입대확정만 하면 6천만원 이상을 줍니다 급여와 무관하게
https://pgr21.com/humor/445642
22/09/24 07:49
사실 200준다고 하면 군필자들은 갈만하다 소리가 나오긴 하죠. 병장이 잘 해야 10만원 내외였으니까요.(전 97500원 받음) 솔직히 사석에서는 여자가 해도 뭐 그러려니 하는데 화난 사람이 많으면 사과해야죠.
22/09/24 07:54
200이면 다녀올만한 건 맞죠. 그러니까 우선 공익은 없애고 면제 늘리고 부족한TO는 몸건강한 여성분들 징병해서 지원부대 편성합시다. 여성 직업군인분들이 지휘하면 되겠네요. 장교 부사관 급료도 올리고 명예로운 인식도 퍼트리고. 제발 좀.
22/09/24 07:58
경솔하긴 했지만, 말한거에 비해 좀 심하게 불타는 느낌이긴 하네요.
군대 모르는 사람은 돈 말곤 기준 삼을만한게 없긴 하겠죠... 시청자 입장에선 이런걸로 여러 커뮤니티 올라오니 씁쓸하네요.
22/09/24 08:03
월급 200만 보고 자유가 제한당하는게 얼마나 큰지 모르니까 하는 소리죠.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라지만 그럼 발언을 자중했어야 하는거고.
22/09/24 08:21
갈만하니까 여자들도 가야죠 금메달따도 봉사활동 몇백시간해야 군대안가는데 여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메달따나봐요 이게 진정한 성차별이죠
22/09/24 08:29
남여갈등이 과거부터 있던 지역갈등, 종교분쟁, 진보보수, 계급 등 전통적 갈등을 넘어선 첫번째 이슈라...
누구든 그냥 "가볍게" 인식하거나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죠. 여자라서 몰랐다 / 남자인데 200만원이면 괜찮다 라기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22/09/24 08:52
근데 그 갈 만한데가 월급 많아봤자 60 받고 갔던 분들 입장에서나 비교평가가 되는 것이지, 그걸 떠나서 갈 만한가 생각해보면 아니죠.
2년 휴학하고 월급 100씩 받으면서 편의점 주간 알바하기vs200씩 받으면서 현역가기 후자 택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22/09/24 13:25
그걸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700 받던 시절보다 지금이 낫다고 생각 할수는 있지만 그러면 재입대 할래? 라고 물어보면 다 질색하면서 거절하실거니까요
22/09/24 09:04
서로간의 인식의 차이입니다.
징병 자체가 부당하다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200받고 가겠냐!?!?" 인거고 징병은 어쩔 수 없는 우리사회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200받고 가는거면 버틸만하겠네" 인거죠.
22/09/24 09:17
저 사람(?) 문제는 모르면 실수할수는 있는데, 실수고 고의 아니니깐 사과 한마디면 충분함. 이라는 입장이라 더 불타는거 같던데요.
상대쪽이 싫어하는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이야기 하는게 요즘은 좀 많이 위험하죠. 특히나 인터넷에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말조심 해야 될때긴 합니다.
22/09/24 09:28
월 200 군복무면 전 갔다오는거 그렇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누군가 부담해야되는 의무인데 월 200정도면 충분히 갈만하다고 생각해요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같은사람들이 꽤있을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저 버튜버의 발언때문에 NO JAPAN 식으로 우가우가 거리는거 저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동참도 못하겠고요 하라면하라죠, 근데... 본문 짤에서만큼 크게 동의를 못얻고 있는겁니다. 요즘 보면 무슨 군복무를 옛날 여자들 집안일,육아마냥 너무 신성불가침영역화 시키는데 솔직히..... 공감안갑니다. 군인에대한 처우가 나아져야한다는건 동의하지만 요즘상황이라해도 200받고 군대갔다오는게 말도안될정도로 힘들고 괴롭고 언급만해도 죄악시되어야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 못하겠네요
22/09/24 09:58
댈만한 일이죠 그게 발언의 자유잖아요?
겪어보지도 않은일을 내가 완전히 안다는듯 고집부리는것도 아니고 아 그랬어? 그정도임? 사과할게 정도면 끝날일이고 끝나야 한다고 봐요 물론 자유에는 책임&댓가가 따릅니다. 대가는 기분 상하신 분들의 언팔이나 구독취소로 받으면 충분하겠구요 하지만 NO JAPAN식으로 몰아갈일인가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 못한다는겁니다.
22/09/24 10:02
그 대가로 불매운동 터지는 것도 감수해야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발언의 자유라는 건 단지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했다는 것 만으로 법정에 서고 감방에 끌려가지 않아야 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지, 불매운동 당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주는 표현이 아닙니다.
22/09/24 10:07
제가 말하는건 [정도]를 논하는겁니다
불매운동이라 퉁치지않고 NO JAPAN이라고 특정해서 언급한건 그 이유에서입니다. 법정에설만한 일아니고 감방에 끌려가지 않아야 할정도의일을 마치 그정도의 행동통제를 행할뿐아니라 주변에 강요하는듯한 움직임에 대해서 절대 동의 못한다는겁니다.
22/09/24 14:19
제가 말하는건 호불호의 [정도]입니다.
겪어보지도 않은일을 내가 완전히 안다는듯 고집부리는것도 아니고 아 그랬어? 그정도임? 사과할게면 끝날[정도]의 호불호 라고요
22/09/24 14:42
문문문무님,
어떠한 사안에 대한 사람들의 호, 불호가 갈리듯이 [그 갈리는 정도] 또한 사람마다 다르지요. 님께서 그정도면 끝날 정도인게 다른이들에겐 아닐 수도 있습니다.
22/09/24 19:36
에엑따님,
보편도덕률과 법제에 어긋나지 않는한 갈리는 정도가 크다고 해서 서로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는 없습니다. 정도가 크면 그들끼리 대상을 손절하면 될일입니다.
22/09/24 09:33
박영진이 두분사망토론에서 한 드립중에 [외모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비하된 외모를 얘기하는 거야!] 라는게 있죠. 지금 버튜버가 한건 징병제 군인 비하가 아니라 비하된 징병제 군인들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 한거죠. 참 씁슬합니다.
22/09/24 09:44
자유를 제한당해본적이 없으니깐 저러지요. 이미 끌려갔으니 돈이나 많이 받아야지라는게 대다수 마인드일뿐, 선택할 수 있다면 300만원 줘도 안갈랍니다.
22/09/24 10:03
남자들이 임신 생리 얘기하면 설령 그게 맞는 말이라 해도 X될 수 있는 것처럼 여자도 군대 얘기 위험하죠.
근데 그게 안그래도 적들 많은 버튜버 입에서 나오니 씹고 뜯기 좋을 수밖에.
22/09/24 10:09
이 건은 모병제를 하려면 돈이 훨씬 더 들어가야 된다는 사례로 봐야죠. 강제로 끌려가니까 200이면 버틸만하다는 소리가 나오기라도 하지 오로지 선택인데 200?
22/09/24 10:34
생리휴가도 있고 한달에 한번 생리 괜찮은데? 라고 남자 스트리머가 얘기했어도 지금처럼 불탔을것 같긴 합니다. 뭐 그렇다고 범법행위만큼 잘못이냐 하면 그렇진 않겠지만 그에 따른 비판이나 시청자수나 방송타격받는건 감수해야죠.
그런데 저쪽 팬덤자체가 단단한편인거 같은데 영향이 클지는 모르겠네요. 사과문 썼으니 됐다 하고 넘어갈것 같기도 하고
22/09/24 10:40
그정도는 아니고 생리휴가에 특별 수당도 준다 이랬으면 남초사이트에서는 비아냥 엄청났겠죠. 남성 위주로 보는 스트리머는 그런 발언해도 그냥 넘어갔을거구요. 버튜버는 남성 2030이 가장 많이보기 때문에 뭐 결국 고객님 심기가 거슬린거죠.
22/09/24 10:36
이래서 사람이 직접 경험해보기 전엔 모르는 거죠. 요즘 하도 데인 사람이 많아서 엔간하면 군대가지고 안놀리지 않나? 물어 뜯을 사람이 기회만 엿보고 있을텐데 뭔 깡으로 군캉스 같은 맥락의 발언들을;
22/09/24 10:44
200이면 할만하지...
근데 이런말은 갔다온 사람들만 할수 있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한 한국여자들이 군대, 군인의 대한 인식을 바꾸는건 절대 안올듯
22/09/24 10:53
200이면 갈만하지 자체가 다녀온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죠 사실 그것도 라떼는 더 힘들고 더 어려웠어 임마~하는 우월감에서 나오는 발언이라
전 전역한지 10년도 넘었지만 200이 아니라 300준대도 절대 안갈듯? 크크 커뮤 군부심 부리는거 진짜 꼴보기 싫긴 한데 저 발언에서 보편적으로 최근 여성분들에게 느낀 군인, 군대에 대한 인식이 느껴져서 더 반발감이 심하게 튀어나온 것 있는 듯 하네요 갱맘의 군캉스발언도 비슷한 과고
22/09/24 10:58
주르르 20대 중반인걸로아는데 저 나이대 여자애들 대다수가 저렇게 생각할듯..
그리고 내용 전문 들어보면 막 그렇게 기분나쁘게 들리진 않더라구요. 민방위라 그런가...
22/09/24 11:07
경솔한 발언이긴했는데 전문보니까 기분나쁘거나 비꼬는 내용은 아니네요.
불탈만한 주제같진 않습니다. https://www.fmkorea.com/5044735404
22/09/24 11:12
전문 보니까 그냥 느낌이 아예 다르네요 링크에 있는 펨코에서도 고작 저거 때문에 불타는 거냐고 하는 글들 많은 거 보면 진짜 억지로 떡밥 굴리려는 사람들 어지간하네 싶네요
22/09/24 11:22
이세돌이 인기가 엄청난 만큼 그만큼 적도 많습니다.
6명이 거의 매일같이 방송하고 있는데 1년 넘게 아무 논란 없이 지내온 것도 대단하다 싶어요. 이번 발언은 경솔하긴 했는데 그냥 시청자들하고 티키타카 하는 수준 정도로 보이는데 뭔가 잘못 발언하는 걸 기다렸다는 듯이 여기저기 퍼지는 거 보니 무척 놀랍네요.
22/09/24 12:13
솔직히 200가지고도 안되죠 최소한 극한의 최소한 국가와의 사회적 협의에 가까울정도의 인식이 200밖에 안되는거고 진실의 파편에 다가가면 잠도 못자고 교대로 부대도 지켜야 하고 일과시간 쭉 달려야 하고 취침도 제대로 못하는데 200밖에 안줄려고 드는 날먹의 진리에 다가가야 맞는거긴하죠... 저는 공익밖에 안되지만 지인들 전역한 사람들 중에서 한두명은 허리디스크를 얻고 나오던 어디가 좀 아파서 나오던 하는데 이게 ..맞는가 싶죠..
22/09/24 13:46
액수의 문제는 아니죠 1년반의 자유가 제한된다는사실이 얼마나 고달픈일인데요.
그걸 겪어보지 못한분들이 군대이야기하면 어떤경우로든 반발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에 링크타고 가서 전문 봤는데 일부러 비하하겠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기본 군대 인식이 처참해서 씁쓸하달까요
22/09/24 15:41
남자들끼리 농담이랍시고 허구언날 공익 무시하고 면제 비하하고 상근은 현역으로 인정도 안해주고 현역끼리도 너는 꿀빨았네 나만 힘들었네 하면서 서로 실컷 무시해놓고 여자가 농담으로 한마디 하면 표정 바뀌어서 너는 안돼! 하면 퍽이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남자들끼리 그러는 건 장난이라고요? 결코 아닙니다. 남자들 중 면제 상근 공익 편한현역 진심으로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 엄청나게 많거든요.
22/09/24 18:10
일단, 월급 200 이라는데 해볼래? 와
월급 200 줄테니 18개월 동안 해라. 안 하면 범법자임 의 차이부터 엄청 크고요. 2년 가까이 거주 및 이동, 숙식의 자유가 제한되는, 사실상 인권 있는 노예가 되는건데 의무가 없는 사람이 지껄일 수 있는 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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