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17 14:26:20
Name 길갈
File #1 18349d457ae5a76.jpeg.jpg (207.5 KB), Download : 45
File #2 18349d9bd42562d93.jpg (53.7 KB), Download : 27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말딸) 공무원 1패




민원대에서 이랬다간 누가 진짜 칼들고 협박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17 14:27
수정 아이콘
칼들고 오는게 아니라 총으로 쏴버리잖아요....
묻고 더블로 가!
22/09/17 14:27
수정 아이콘
정말 생각해보니 공무원을 뛰어넘는 철밥통이네요 저런 단어를 쓰고도 멀쩡히 자기 자리를 지킨다는 게;;
22/09/17 14:28
수정 아이콘
음양사, 가디언 테일즈, 말딸

빅게임만 골라 말아먹고 간담회만 2연타로 하고 있는데도 저기서 앉아있는게 진짜 철밥통중에 철밥통이죠. 카겜 위메이드 라인은 진짜 미쳐버린듯...
R.Oswalt
22/09/17 14:47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은 피 봐요...
마감은 지키자
22/09/17 14:57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레전드인 상황인가 보군요. 뻥뻥 터져 나오네....
22/09/17 15:10
수정 아이콘
누칼협 그 자체?
초현실
22/09/17 15:13
수정 아이콘
근데 가챠 마감기한 4시간전까지 자기가 뽑지 않았다면 개인의 선택 맞지않나요? 진짜 뽑을 사람이면 그전에 뽑았을거 같은데
22/09/17 15:14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사정이란게 다른 법이고, 일일뽑기도 있죠. 일일뽑기 고려해서 199포인트 찍어놨다가 클로버 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22/09/17 15:17
수정 아이콘
12시를 8시로 줄여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유료단차돌리고 뽑고 하는 경우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법한데요.

실제로 피해사례도 많구요.
하루빨리
22/09/17 15:25
수정 아이콘
일단 소송 대표측 주장으로는 키타산 관련 약 7000건 가량의 피해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운영측은 당연히도 피해사례 조사 따윈 안했고요.
22/09/17 15:31
수정 아이콘
마지막 일뽑까지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죠
민초단장김채원
22/09/17 15:32
수정 아이콘
기본 뽑기가 한 번에 150주얼인데 하루에 한 번 50주얼로 뽑을 수 있어요
그래서 199개 뽑아놓고 마지막 날 50주얼로 막타치려는 사람들 좀 있었을 겁니다.
한사영우
22/09/17 15:50
수정 아이콘
무료.유료 재화가 있음(무료 먼저 사용 ,유로만 가능 뽑있음)
20번 돌리면 한번 확정이 있음
5장 뽑아야 의미 있음
4장 뽑고 19번 돌리고 다음날 무료재화 받아서
마지막 뽑기해서 5장 완성을 계획
갑자기 점검
그냥 뽑기로는 사실상 엄청 힘듬
사실상 몇십만 날라감
22/09/17 15:54
수정 아이콘
대학 원서접수하려고
마지막까지 눈치싸움하고 있는데
접수창구를 4시간 일찍 닫아버림
요는 마지막(단차)까지 기다린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했는데 이를 무시해서 피해가 좀 발생했죠
22/09/17 16:26
수정 아이콘
카카오게임즈 애들이 딱 이 포지션이죠
게임 돌아가는 걸 모르니 진작 뽑지 왜 회사한테 그래? 이러는 거죠
소믈리에
22/09/17 16:51
수정 아이콘
저는 과금을 안해서 뭐가 문제지? 했는데
납득했습니다

근데 게임사야 니네가 모르면 안되지;;;
표팔이
22/09/17 16:31
수정 아이콘
천장 200을 쌓아놨어도 마지막까지 주얼 긁어모아서 뽑아보고 유효터 나왔으면 다른 픽업캐 보상받아야되니까 홀드할 이유가 있죠.
AaronJudge99
22/09/17 18:41
수정 아이콘
아침에 일어나서 뽑아야지! 했을수도 있죠.
근데 깨보니까 ???뭐야어디감?? 이렇게 된거구요.

사람마다 사정은 다르니까요…
로즈엘
22/09/17 15:20
수정 아이콘
새로운 문제도 아니고. 추가 공지후 사료만 던지면 되는걸 일을 키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컨텐츠 개발이라도 크게 투자하는것도 아니면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759 [방송] 경로가 수정된 태풍 '난마돌' [47] Croove17127 22/09/18 17127
462758 [유머] 축구 경기중 머머리를 보고 분노한 중계진 [10] TWICE쯔위13887 22/09/18 13887
462757 [LOL] 큐베: "뇌신 감독님 면제? 이제 저는 면제는 취급 안해요" [9] insane9302 22/09/18 9302
462756 [기타] AV배우가 힘을 숨김.JPG [31] insane14926 22/09/18 14926
462755 [LOL] 훈련소들어간 큐베근황 [42] 인증됨9698 22/09/18 9698
462754 [기타] 츤데레 나사(NASA) [31] 우주전쟁9338 22/09/18 9338
462753 [연예인] 일본 지하아이돌의 승부 [13] 명탐정코난10752 22/09/18 10752
462752 [유머] 아무거나 먹자는 사람 특 [17] 소믈리에8887 22/09/18 8887
462751 [게임] 2년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는 게임 [15] 코우사카 호노카14326 22/09/18 14326
462750 [게임] 어떻게 피시방 3위 게임이 [29] League of Legend9775 22/09/18 9775
462749 [서브컬쳐] 스타워즈의 납득이 안가는 설정. [28] K-DD9965 22/09/18 9965
462748 [유머] A.I한테 당할뻔한 규현 [4] TWICE쯔위8361 22/09/18 8361
462747 [유머] 배불러서 진짜 못 먹겠다니까. 진짜 한 숟갈이다? [7] 길갈9835 22/09/18 9835
462746 [스포츠] ???: 쏘니 22/23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살라의 29골을 넘어섭니다! [5] 낭천8838 22/09/18 8838
462745 [게임] 카겜 사과문 조작 의혹 [28] 파이어군12863 22/09/18 12863
462744 [기타] 러닝 동호회 불타게 했다는 킵초게 vs 마라톤 동호인 20명 논쟁.JPGIF [48] insane11617 22/09/18 11617
462743 [방송] 공중파 예능에 나온 포경수술 [39] 니시무라 호노카12031 22/09/18 12031
462742 [유머] 누칼협 소녀.manhwa [18] 소믈리에6949 22/09/18 6949
462741 [유머] 진격의 거인 세계관 영토 [18] TWICE쯔위8002 22/09/18 8002
462740 [연예인] 컨셉이 인생을 바꿔버린 연예인.jpg [11] insane11854 22/09/18 11854
462739 [유머] 여초갤 약간 가버린 컨셉.. jpg [5] pzfusiler8193 22/09/18 8193
462738 [기타] 끔찍했던 흑인 린치 문화 [20] TWICE쯔위10388 22/09/18 10388
462737 [기타] 문구점 알바 누나의 하루.jpg [10] insane10230 22/09/18 102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