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3 06:07:40
Name 코우사카 호노카
File #1 고소1.png (522.3 KB), Download : 58
File #2 짤1.png (1.67 MB), Download : 43
출처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9/02/2022090201852.html
Subject [게임] 드디어 칼을 뽑은 닌텐도






적당히 비슷하게 해야지 짤 보니 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03 06:12
수정 아이콘
일러스트만 보면 개구린데 인게임은 게임프릭보다 잘만들거같은 느낌이..
묻고 더블로 가!
22/09/03 06:28
수정 아이콘
글 제목이랑 기사 제목만 봤을 때는 원신 얘기인 줄
다시마두장
22/09/03 06:30
수정 아이콘
너무하긴 했네요 크크
샤르미에티미
22/09/03 06:41
수정 아이콘
그동안 왜 이렇게 봐주나 호구인가 했는데 하긴 하네요. 전에도 전혀 안 했던 건 아니었지만 베낀 양에 비해서는 대처가 적극적이지 않았던 터라... 근데 진짜 아예 포켓몬 그대로 갖다 썼는데 진짜 너무하긴 하네요. 이 정도면 게임 방식은 똑같은데 몬스터 디자인만 바꾼 거면 닌텐도가 알아도 봐줄 듯한데요.
키모이맨
22/09/03 06:49
수정 아이콘
닌서운 이야기:인게임 퀄리티는 중국산이 더 좋을수도 있다
22/09/03 06:52
수정 아이콘
닌텐도가 어지간하면 게임계 발전이라는 명분아래 다 봐주는데 저렇게 그냥 아예 갖다쓰면 참을수 없죠
저것도 악질이긴 한데 전 저것보다 코로프라가 더 악질이였던거 같기는 합니다
데몬헌터
22/09/03 07:35
수정 아이콘
랴 리건
22/09/03 08:08
수정 아이콘
캐릭터까지 배낀건 선 넘었네요
22/09/03 08:32
수정 아이콘
근데 인게임 보면 닌텐도에서 이 팀 스카웃해서 쓰는게 차라리 나아보이는 지경인게...
22/09/03 09:35
수정 아이콘
베그모바일도 그랬지만
중국이 무단도용 게임 베끼고 중국내 흥행 (수익이 엄청남)
해당 원본 게임 저작권팀이 소송
결국 로얄티 지급 및 계약 맺음
정식으로 계약 맺었으니 당당하게 세계로 진출...
시나리오 가 될수도 있습니다 크크;;
22/09/03 10:25
수정 아이콘
베그 모바일은 이런 시나리오로 진행된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2/09/03 10:30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알고 있나보네요!!
댓글은 그냥 놔두겠습니다
22/09/03 11: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펍지하고 텐센트 모바일쪽하고 계약해서 기획하고 나온거라 위 케이스랑은 완전히 다르죠
22/09/03 11:42
수정 아이콘
음? 저도 근데 이거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이런식으로 깡패짓 당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결국 진행된걸로 알고 있어요.
계약하고 기획해서..어쩌고는 나중에 서로 입 맞춘게 아닐까 싶은데..
뭐가 맞는지..흠..
약설가
22/09/03 09:11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팬더는 빠지지 않음
겨울삼각형
22/09/03 09:47
수정 아이콘
포켓몬에 이미 있는 판짱입니다..
약설가
22/09/03 10:46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1,2 세대 이후로 안 봤더니 완전히 착각했네요.
탑클라우드
22/09/03 15:44
수정 아이콘
중국의 저런 무책임함이 결국 미래의 그들을 더욱 고립시킬거라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669 [게임] 국제대회에서 활약중인 100도둑의 뱅 [4] League of Legend9049 22/09/04 9049
461668 [게임] 우마무스메 간담회 긍정 검토 [18] o o10120 22/09/04 10120
461626 [게임] 마법공학 최후통첩(R) [11] 아수날8176 22/09/03 8176
461582 [게임] (포켓몬) 동료가 되라! [9] 요그사론7871 22/09/03 7871
461581 [게임] 드디어 칼을 뽑은 닌텐도 [18] 코우사카 호노카10520 22/09/03 10520
461565 [게임] 계속 터지는 우마무스메 근황 [17] 대장햄토리10212 22/09/02 10212
461560 [게임] 유저 적대적 운영의 끝은 어디인가 [18] Seed9445 22/09/02 9445
461544 [게임] 풍월량 라오어 리메이크 작품 극찬.jpg [21] insane9271 22/09/02 9271
461522 [게임] 강성시위를 예고한 말딸 유저 [30] 물맛이좋아요8998 22/09/02 8998
461518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일 공개 [22] 묻고 더블로 가!10247 22/09/02 10247
461517 [게임] 말딸 유저들 선 넘는거 아닌가? [78] Seed17125 22/09/02 17125
461512 [게임] 닐 드럭만 오늘 트윗.twit [19] 아지매9317 22/09/02 9317
461485 [게임] [발로란트] 방금 발드컵에서 나온 역대급 장면 [7] 삭제됨6873 22/09/02 6873
461464 [게임] 국회의원도 알수있는 말딸사태 요약 [22] 톰슨가젤연탄구이10400 22/09/01 10400
461460 [게임] 카카오게임즈가 굳이 5700 당근을 땡겨준 이유 [42] o o15903 22/09/01 15903
461456 [게임] 말딸사태 카카오 게임즈 직원 썰.txt [32] 톰슨가젤연탄구이13893 22/09/01 13893
461454 [게임] 격투게임 최악의 빌런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6466 22/09/01 6466
461452 [게임] 말딸) 4과문에 반응하는 유저들 만화 [2] 오곡물티슈8103 22/09/01 8103
461450 [게임] 우마무스매 4과문중 가장 어이 없는거 [9] 하루빨리8552 22/09/01 8552
461416 [게임] 점점 점입가경으로 빠지는 말딸사태 [47] 어서오고11269 22/09/01 11269
461414 [게임] 아버지께 말딸 한섭사태를 설명해보았다 [14] Nacht9169 22/09/01 9169
461412 [게임] 발로란트 조준선 기능 업데이트 후 생긴 희귀 조준선 League of Legend6272 22/09/01 6272
461408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라오어 리메이크) 메타크리틱 점수 [58] insane9712 22/09/01 97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