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2 20:09:26
Name 메롱약오르징까꿍
출처 .
Subject [텍스트] 두줄로...
Q : 군인은 못오르는 산은?

A : 아미노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oxwhite
22/09/02 20:11
수정 아이콘
이번에만 살려드립니다
22/09/02 20:13
수정 아이콘
움짤첨부라 용서합니다.
22/09/02 20:21
수정 아이콘
아미의 잘못을 왜 마린이 사과하는거죠?
22/09/02 20:30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송민호가 저지른 잘못을 지적할 때 하는 말은?
제주삼다수
22/09/02 20:39
수정 아이콘
군인의산에 군인이 왜 못오르나요
Lord Be Goja
22/09/02 20:54
수정 아이콘
누가 자기밑으로 통제 걸었나봐요
가능성탐구자
22/09/02 21:50
수정 아이콘
패전 이후로 자위대만 오를 수 있게…
42년모솔탈출한다
22/09/02 22:28
수정 아이콘
일본은 군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리한
22/09/03 01:34
수정 아이콘
군인의 산으로 인식하셨다면 당신은 일뽕..!
22/09/02 20:53
수정 아이콘
해군, 공군 : ???
22/09/02 21:22
수정 아이콘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4565 [텍스트] 치과에서 발치 후 죽을 드셔도 된다는 뜻은.twt [20] 명탐정코난10073 22/10/13 10073
464419 [텍스트] 1년만에 싹 바뀐 카카오 뱅크 분위기.blind [151] 삭제됨19760 22/10/11 19760
464278 [텍스트]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재능 [25] Rain#113524 22/10/09 13524
464273 [텍스트] 한글날은 뭐다? [44] Valorant9663 22/10/09 9663
463834 [텍스트] 463821번 부산 사투리 과대 사과문 [28] Rain#111747 22/10/02 11747
463775 [텍스트] 딸 같아서 그랬어요 [21] Rain#113257 22/10/01 13257
463715 [텍스트] 20-30대 공부만 했다는 교수님 [54] Rain#114948 22/09/30 14948
463076 [텍스트] 아찔함.txt [3] Rain#16570 22/09/22 6570
462901 [텍스트] (스압,썰) 아내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남자 [301] goldfish28065 22/09/20 28065
462610 [텍스트] 옆동네 보배드림에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80] 아수날19890 22/09/16 19890
461868 [텍스트] 난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서 한 친구를 완전 다시 보게 됐음 [8] KanQui#111260 22/09/06 11260
461786 [텍스트] 현대의 의식주.txt [4] VictoryFood8146 22/09/05 8146
461665 [텍스트] 두줄로... [16] 메롱약오르징까꿍9946 22/09/03 9946
461592 [텍스트]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41] Rain#111281 22/09/03 11281
461578 [텍스트] 리헨즈 신지드 보고 감명받은 젠지 사장님.jpg [7]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559 22/09/03 9559
461557 [텍스트] 두줄로... [11] 메롱약오르징까꿍8456 22/09/02 8456
461473 [텍스트] 오천석 - 아버지의 손 [7] 비온날흙비린내8394 22/09/01 8394
461298 [텍스트] 2023년은 병장월급 100만원 시대! [68] 아수날10056 22/08/30 10056
460833 [텍스트] 후덜덜한 전국 가장 젊은 읍/면/동 20개 .txt [37] 아수날11257 22/08/23 11257
460795 [텍스트] 해리포터 까기 최고봉 [6] Rain#17281 22/08/23 7281
460690 [텍스트] 그것이 내가 느껴본 첫 인생의 쓰라림이었다. [6] 아수날7327 22/08/21 7327
460307 [텍스트] 이제는 거의 확정된 "무너지는 필수의료".jpg [112] 삭제됨12596 22/08/16 12596
460116 [텍스트] 35세 노총각 그 현실과 최후...txt [39] 아수날11933 22/08/13 1193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