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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10:21
https://youtu.be/GeTVNmfpERo
어제 이동진 평론가의 파이아키아에서도 장점 설명이 거의 불가능한것 같더라구요 크크크 이동진 평론가의 2.5점 스멜이 난달까...
22/07/15 10:37
이용철 평론가
6점 전우치(2008) - 난감한 승부수. 긁적긁적 참고하시면 더 좋겠네요. 다른 분들의 전우치 한줄평은 못찾았습니다.
22/07/15 10:48
허남웅 기자는 액션이나 그런 부분에서 후하게 주는 스타일인데 그게 별로인가보네요. 배동미 기자는 블랙위도우, 킹메이커 6점 범죄도시2, 모가디슈 7점이네요.
22/07/15 10:56
최동훈 감독의 전작들을 기대하고 볼 영화는 아닐 것 같네요.
그나마 전우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면 볼만할 것 같습니다만.. 그나저나 김철홍씨의 한줄 평에서 '외계인'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네요.
22/07/15 11:03
아마 외계인 영화를 상당히 후하게 보면서 한국에 외계인 영화로 외계인이 이미 있는데 다른 헐리우드 우주 SF 판타지물 보러가거나 못만든다고 목맬 필요 있겠느냐 뭐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 평에 동의하느냐 마느냐랑은 별개로요)
22/07/15 11:08
전우치 꽤 재밌게 봤었는데 외계인이 전우치 감성이랑은 또 다른 결 같던데... 만약에 전우치 감성이면 최동훈에게 속아보겠습니다만;
22/07/15 11:24
보고 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평이 염정아가 나온 과거 얘기는 상당히 재미있다, 반면 김우빈이 나오는 현대 이야기는 엄청 유치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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