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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11 14:19
    
        	      
	 사실 드라마가 여기저기 가는건 뭐 이상할게 없는데 (스토브리그도 원래 MBC 였다가 SBS로 간거고...)
 아마 우영우 드라마에 200억 쓰기 좀 그랬을 겁니다. 
	22/07/11 14:30
    
        	      
	 기대보다 못했다면 평타는 쳤다는 이야기신데, 더킹이 작풍성이나 흥행, 시청률 평타는 아니지 않았나요?
 하나 흥한건 키워드;;;;;;;;;;;;;;;; 
	22/07/11 14:33
    
        	      
	 더 킹은 SBS 넷플로 일단 수익은 본전치기 그리고 해외에서는 은근하게 인기가 크크크크
 한국 드라마를 하드하게 보시는 해외 분들 중에서는 저희는 알지도 못하는 아침드라마까지 섭렵하신 분도 있더군요 
	22/07/11 14:36
    
        	      
	 국내에선 시청률 아쉬웠지만 글로벌로 보면 인기가 괜찮았죠. 작품성은 작가 명성에 비해 아쉽지만 수익으론 나쁘지 않았다고 들었네요. 스브스 기대엔 한참 못미쳤을 수 있지만. 스브스는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을 생각했을테니. 
 
	22/07/11 14:33
    
        	      
	 4% 시청률이 높은건지 싶은데, ena 채널이라는걸 첨 들어보네요.
 쇼츠로 잠깐 봤는데 맨발의 기봉이 느낌나서 딱히 찾아보진 않을듯 싶네요. (맨방의 기봉이도 안봄) 
	22/07/11 14:42
    
        	      
	 그런거면 높은거 맞네요 덜덜..
 어젠가 유툽쇼츠 돌려보는데 우영이 쇼츠만 수십개가 나오더군요;; 바이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마 유툽쇼츠로 유입한 사람도 꽤 많을겁니다. 
	22/07/11 16:22
    
        	      
	 바이럴도 일부 있겠지만 이번 작품에 박은빈 배우 연기가 너무 러블리해서 숏츠 따서 올릴만한 부분이 너무 넘쳐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크크 
 
	22/07/11 15:25
    
        	      
	 최근에 채널이름을 바꾼 거 같아요. KT 브로드밴드 채널이라는 거 같고, 이전 0번 nqq 채널이었던 곳도 ena 엔터인가 그런 이름으로 바뀌었어요. 
 
	22/07/11 14:37
    
        	      
	 놓친거만 생각해서 아쉬워하기엔, 누가 뭐라해도 요 몇년간 OTT 제외하고 지상파에서 드라마 평균적으로 제일 잘되는게 SBS죠 단순 시청률만 봐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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