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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10 00:14:57
Name 니시무라 호노카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44583
Subject [기타] 오늘 난리난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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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크시네요 저런걸 빌리네
그나저나 아파트 이름 왤케 기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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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0 00:17
수정 아이콘
개인공간이라도 되는줄 알았는데..왜 저러고 살까요
22/07/10 00:17
수정 아이콘
하아..세상은 넓고..
피식인
22/07/10 00:17
수정 아이콘
이건 좀..
22/07/10 00:18
수정 아이콘
호수랑 학교옆에 있는 아파튼가봐요 그래도 저 앞 1층 사람이겠죠?
22/07/10 00:18
수정 아이콘
개인공간인데 뭐가 문제지 했다가....
덴드로븀
22/07/10 00:19
수정 아이콘
동쪽여울특수기호호수교육마을콘크리트공동주택
상어이빨
22/07/10 00:20
수정 아이콘
요즘 동탄 하면 참 좋은 이미지들이던데..
이런~
새벽목장
22/07/10 07:39
수정 아이콘
동탄 미시룩으로 저에게도 마음의 고향이었..
태엽감는새
22/07/10 00:20
수정 아이콘
저 물..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조말론
22/07/10 00:23
수정 아이콘
뒷처리가..
22/07/10 00:23
수정 아이콘
동탄...
비뢰신
22/07/10 00:25
수정 아이콘
랴 리건............진짜 세상은 넓고 병
러프윈드
22/07/10 00:25
수정 아이콘
차는 1층에 어케갖고간거지 덜덜
츠라빈스카야
22/07/10 10:2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보통 요즘 지상층은 소방차량이나 이사차량 외엔 출입 막을텐데...
22/07/10 00:3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저렇게 많은 어른이 있는데 저러고 있는건 대단하네요 단 한사람도 이상하다 생각안하는듯
캐러거
22/07/10 00:38
수정 아이콘
저기 있는 인간들 중 아무도~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다는게 크크크
니시무라 호노카
22/07/10 00:46
수정 아이콘
아마 여러명이서 같이 빌리지 않았을까요?
저 튜브?가 몇십만원 한다네요
블랙팬서
22/07/10 09:46
수정 아이콘
그러니 저기서 다같이 놀았을듯 정상적이면 쪽팔려서라도 안갈듯
아비치
22/07/10 00:38
수정 아이콘
요새 신축아파트는 단지내 물놀이터도 만들던데
왜 저렇게까지 ㅠㅠ
슈퍼마린&노멀
22/07/10 00:40
수정 아이콘
레이크가 저깄네요..
22/07/10 00:41
수정 아이콘
그런 인간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거죠..
겟타 아크 봄버
22/07/10 10:21
수정 아이콘
사자성어로 유유상종!!
아비치
22/07/10 00:41
수정 아이콘
차에 적힌거 보니까 근처 축구 아카데미 운영하시는분인가보네요..
떠돌이개
22/07/10 00:49
수정 아이콘
오 깡좋네요
22/07/10 08:29
수정 아이콘
동탄 j&s 검색하니깐 뭐하나 나오긴하네요?
22/07/10 09:26
수정 아이콘
검색하면 인스타 뜨는데 내려보면 문제의 에어바운스도 보이네요
동탄에서 축구교실로 먹고살면서 저런깡이라니...
가만히 손을 잡으
22/07/10 00:42
수정 아이콘
비용 청구해서 자본주의로 처리해야 안합니다.
22/07/10 01:45
수정 아이콘
저 동네 사는 사람이면 걍 클럽 한번 갔다온 셈 치고 쿨하게 벌금 내겠죠.
가능성탐구자
22/07/10 00:49
수정 아이콘
"너 같으면 bbq 하겠니?"
나 같으면 안 하겠지, 근데 너 같으면 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 ㅜㅜ
세상을보고올게
22/07/10 12:46
수정 아이콘
나 같으면 저런짓도 안해 ㅜ
키모이맨
22/07/10 00:52
수정 아이콘
아파트 이름 긴게 뻘하게웃기네 크크크
이민들레
22/07/10 00:53
수정 아이콘
문제 없어보이는데..
여우사랑
22/07/10 01:43
수정 아이콘
개인사유지가 아니면 관리소 허락받고 해야죠. 관리소에서 철거명령 떨어졌는데 배째라는 태도가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
Jean Coq de Raltigue
22/07/10 02:46
수정 아이콘
놀랍네요;;;
이민들레
22/07/10 09:37
수정 아이콘
남헌테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허락을 맡아야되나요?
츠라빈스카야
22/07/10 09:39
수정 아이콘
네. 님 땅 아니면요. 경우에 따라 님 땅에서 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이민들레
22/07/10 09:44
수정 아이콘
저사람 지분이 있는 공동소유고 저렇게 써도 아무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저사람이 사용한다고 다른사람이 사용할걸 못하는 그런 피해가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츠라빈스카야
22/07/10 09:47
수정 아이콘
공동소유면 내 땅 아닌 부분도 있다는 말이죠? 지금 저 덮은 땅이 전부 본인 소유인가요? 아니면 본인 소유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 소유자들한테 저렇게 써도 되냐고 허가를 받았나요? 기본적으로 공용공간 사용에 대해선 아파트 관리규약을 따라야죠. 그리고 관리사무소에서는 불허했고.
그리고 아래층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아래층 사용자들에게 당신들 지붕 이렇게 쓰겠다 허가 받았는지?
이민들레
22/07/10 10:01
수정 아이콘
관리규약에 그런게 있어요?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어요?
츠라빈스카야
22/07/10 10:18
수정 아이콘
님은 아무 문제 없는거 확인하고 주장하는거에요?
피해보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금하는거죠. 극단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칼 휘두르고 다니면 실질적으로 피해보는 사람 없으니 그냥 놔둡니까?

혼자 장판파 펼치고 사람들이 단 한명도 호응을 안해주면 왜 나한테만 이러지 한 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지...
이민들레
22/07/10 10:19
수정 아이콘
원래 인터넷은 모두까기에 특화된 곳이라 다른의견을 제시했을뿐입니다. 이렇게 다들 까지못해 안달났는데 피해사실이 있으면 벌써 올라왔을거라고 유추하는거죠
츠라빈스카야
22/07/10 10:22
수정 아이콘
일단 당장 보이는 피해 : 배수구 막혔네요. 저거 뚫는건 관리비에서 나갈테니 피해가 발생했죠.
이민들레
22/07/10 10:25
수정 아이콘
저어기 아랫분이 써주셨듯이 저정도 물에 막힐리가 없고 막힌다면 장마철에는 어쩔..막힌게 아니라 배수구 용량? 이 있으니 천천히 내려가는거 겠죠
츠라빈스카야
22/07/10 10:26
수정 아이콘
장마가 아니라 태풍이 와도 저렇게 짧은 순간에 한 배수구에 저정도로 많은 물이 몰리진 않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0:33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물을뺄때 천천히 빼도록 주의해야겠네요~
여우사랑
22/07/10 09:46
수정 아이콘
내생각에 피해가 안갈꺼 같으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논리시군요. 근데 피해가 없는건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이민들레
22/07/10 10:01
수정 아이콘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피해가 있다면 당연히 피해사실에 대한 사진이나 글 내용이 있늘거라서요
여우사랑
22/07/10 10:39
수정 아이콘
당장 보고된 피해가 없더라도 예방차원에서 금지하는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이민들레
22/07/10 10:41
수정 아이콘
피헤가 있다면 사과하고 다음번엔 그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될것 같습니다.
여우사랑
22/07/10 10:4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피해만 발생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논리시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타츠야
22/07/10 03:50
수정 아이콘
저기가 개인 사유지인가요?
이민들레
22/07/10 10:04
수정 아이콘
그쵸 개인사유지가 아니죠
Broker K
22/07/10 07:42
수정 아이콘
같은 수준이 또 여있네
22/07/10 08:08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22/07/10 08:29
수정 아이콘
놀랍네요
22/07/10 08:30
수정 아이콘
그 논리면 아파트 복도. 정확하게 님(이 아파트 사신다면)네 현관문 바로앞도 공용공간이거든요. 거기서 누가 노상까고 고스톱치면서 삼겹살구워도 인정하실?
이민들레
22/07/10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거기랑 다르죠 저긴 누가 지나다니는 길도 아니고 저사람이 누구 지나다니는 길을 막기라도 했나요?
22/07/10 09:49
수정 아이콘
에이 노상깐다고 다 길막하는거도 아닌데요 뭘. 요점은 같은 공용공간이라는겁니다. 님 현관문 앞은 온전히 님의 것이 아니거든요
이민들레
22/07/10 10:02
수정 아이콘
지나다니는데 방해가 되는데요. 제가 말하는 요지를 파악 못하시는거 같네요.
노회찬
22/07/10 11:27
수정 아이콘
지나다닐때마다 비켜준다면 피해없으니 인정하실?
이민들레
22/07/10 11:36
수정 아이콘
자동문처럼 열리면 인정합니다.
비뢰신
22/07/10 08:44
수정 아이콘
같은 수준이 또 여있네2
22/07/10 09:29
수정 아이콘
본인임?
펭귄방패
22/07/10 09:37
수정 아이콘
공용공간을 점유해서 사용하면 법적으로도 위반입니다.. 신고하면 철거할수 있고 철거비용까지 부담해야합니다.
이민들레
22/07/10 09:38
수정 아이콘
돗자리 깔고 노는거랑 다를게 있어요??
츠라빈스카야
22/07/10 09:48
수정 아이콘
그것도 아파트 주민이나 관리측에서 허가해야 가능합니다. 다를건 없는데, 허가의 난이도가 다를 뿐.
이민들레
22/07/10 10:02
수정 아이콘
돗자리 까는데 허가받아야되는 아파트가 있다구요?
츠라빈스카야
22/07/10 10:13
수정 아이콘
돗자리 정도는 암묵적으로 허용할 수 있죠. 하지만 깐깐하게 관리하는 잔디밭에 깔면 규제받을 수도 있고요. 공원에서도 잔디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민들레
22/07/10 10:16
수정 아이콘
그런 깐깐하게 관리하는 구역은 아닌거 같습니다.
츠라빈스카야
22/07/10 10:19
수정 아이콘
그건 님생각이고, 저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관리하니까 빼라고 했겠죠?
이민들레
22/07/10 10:23
수정 아이콘
네 주변 잔디나 관리상태를 보아 그냥 아이들 뛰노는 공간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관리사무소는 그냥 주변민원이 있으니 치웠으면 좋겠다 정도의 주변 의견 전달인것 같습니다.
펭귄방패
22/07/10 10:36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아이들 뛰어노는 공간이면 뛰어놀수 있게 유지해야됩니다. 주민 모두가 공동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가 핵심입니다. 아파트관리측면에서 사전 과반수 주민허락 받고 여기 물놀이하고 싶은 분들 오세요 공지해도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될까말까에요. 그리고 아파트 녹지에 돗자리 펴고 노는 걸 달갑게 여기는 동네가 있나요?
이민들레
22/07/10 10:41
수정 아이콘
펭귄방패 님// 뛰어놀기가 가능한 공간이지 평소에 뛰어노는 공간은 아닌거 같습니다. 돗자리 펴고 노는걸 제지하는 동네가 있나요?
펭귄방패
22/07/10 14:27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바로 위에 아이들 뛰노는 공간같다하시고 또 아니라 하시는게 이해는 안됩니다만 저라면 공용녹지에 돗자리 펴놓고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저러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제지하려 마음 먹지만 않을 뿐. 그치만 텐트에 수영장은 선 넘었죠. 그걸 돗자리랑 같으니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건 전형적인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 경우 같습니다.
이르미르
22/07/10 09:49
수정 아이콘
시설물이니깐요. 돗자리랑 다르죠.
이민들레
22/07/10 10:03
수정 아이콘
고정식도 아니고 다놀고 치우는건데요?
제랄드
22/07/10 10:42
수정 아이콘
저러면 잔디 죽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0:44
수정 아이콘
물 고여있어서요?? 물뺄때 속도조절이 필요하겠군요. 죽은잔디는 배상하고
제랄드
22/07/10 10:51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하지 말라는 거죠.

저는 캠핑이 취미인데 잔디가 있는 캠핑장은 많지만 잔디 '위' 텐트 사이트 캠핑장이 매우 드문 이유입니다. 길거리에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이 흔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물이 고인 것도 문제지만 압력도 문제입니다. 잘 때만 눕는 텐트조차 잔디 품종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저 수영장에 동원된 물의 무게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보시면, 저걸 제지하지 않아 너도나도 수영장을 '임시로'라도 설치하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쉬이 짐작이 안 가시나요? 아이들 소음은 덤이고요.
이민들레
22/07/10 10:55
수정 아이콘
잔디가 눌려서 죽을건 생각하지 못했군요. 그러면 잔디위에선 하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제랄드
22/07/10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민들레 님// 잔디 문제 뿐만 아닙니다. 공용 공간을 단독 점유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 라는 간단한 이유입니다. 맨바닥도 안 됩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물이 흥건한 공용 공간을 지나야 하는 '불편'은 물론이고, 소음은 여전히 발생하니까요. 민폐 여지를 생각하면 아파트 내에서는 무리입니다.

이 많은 댓글을 보시다시피 이민들레님처럼 쿨하게(?) 넘어가실 수 있는 분도 있기야 하겠지만 분명 문제제기의 여지가 많은 사안입니다.

1. 아이들 소음
2. 민원으로 인한 관리소 직원들의 업무 증가
3. 물바다
4. 통행 불편
5. 나도 해볼까?

아파트 내라는 조건으로 한정하면 위의 불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파트 부지가 너무너무 넓고 빈땅이 많다면야 모르겠습니다만.


... 그래서 하지 말라는 거죠. (2)
이민들레
22/07/10 11:21
수정 아이콘
제랄드 님//개개의 사안들은 문제가 크지 않을거라 추측했는데 모아놓고 보니 선결되어야할 조건들이 많군요. 아무래도 지양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제랄드
22/07/10 11:31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정확하게는 지양 대신 '금지'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1:45
수정 아이콘
제랄드 님// 조건들이 해결된다면 지양해야될 이유가 없어지는거라서요.
제랄드
22/07/10 13:05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아뇨. 해결이 안 됩니다.
이르미르
22/07/10 10:54
수정 아이콘
3X3 짜리라도 물높이 30센티만해도 무게가 2.7톤이에요.. 깔려죽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0:55
수정 아이콘
단위면적당 압력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전체압력이 한곳에 집중되는건 아닐테니
이르미르
22/07/10 10:58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그정도면 단위면적 상관없이 뒤져요
제랄드
22/07/10 11:15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위에서도 적었지만 잔디가 문제가 아닙니다. 잔디'도' 문제인 거죠.
이르미르
22/07/10 10:49
수정 아이콘
이동식 화장실도 시설물이죠. 이동식 화장실 하루 쓰고 치운다고 시설물이 아니진 않잖아요.
22/07/10 10:01
수정 아이콘
잘못본거 같은데...
22/07/10 10:04
수정 아이콘
동탄슈퍼카님?
츠라빈스카야
22/07/10 10:30
수정 아이콘
동탄슈퍼카내꺼라는 분은 저짓 한 당사자가 아니라 같이 까던 사람인 듯 합니다....
22/07/10 10:10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크킄크크크 저 사진 본인이신가요?
22/07/10 10:19
수정 아이콘
본인 등판
스토리북
22/07/10 10:45
수정 아이콘
사진보니까 잔디 깔려있던데, 잔디는 무거운 걸로 밟으면 눌려 죽습니다. 복구하는 데 당연히 돈 들고요.

문제 없어 보입니까?
이민들레
22/07/10 10:54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잔디가 죽었는지 사실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스토리북
22/07/10 10:56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끝까지 다 털리고 나면 남는 건 꼬인 마인드와 정신승리 밖에 없긴 하겠죠 낄낄
이민들레
22/07/10 11:01
수정 아이콘
바르고 고운말 부탁드립니다. 의견충돌이야 있을 수 있지만 굳이 남을 조롱하는 태도는 좀..
스토리북
22/07/10 11:03
수정 아이콘
넵, 힘내세요!
이민들레
22/07/10 11:11
수정 아이콘
네 별거 아닌일로 스트레스받고 열내진 마세요
남행자
22/07/10 10:49
수정 아이콘
쯔쯔쯔
22/07/10 11:05
수정 아이콘
전혀 문제가 없었다면 다른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의 철거 요구가 없었겠죠.
본문의 사진만 봐도 몇 가지 문제점이 보이는데
1. 소음공해
2. 미관훼손
3. 잔디훼손
4. 잘못된 선례

1~3번은 설명이 필요 없고 4번은 어? 저래도 되는 건가? 하는 주민들이 너도나도 공용구간에 저런 시설물을 설치한다면 1~3번은 더욱 심해지겠죠.
이민들레
22/07/10 11:08
수정 아이콘
1 2 번에서 문제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입주민들은 뭐 별일 아닌것에도 항상 민원이 넘치거든요.
제랄드
22/07/10 11:30
수정 아이콘
밤샘 근무 후 조용하게 집에서 쉬면서 환기를 하고 싶은데 창문을 여는 순간 꺄악 까르르 소리가 끊임 없이 난다면 어떨까요? 별 일 아닌가요?

에이, 설마 하필 그 시간에 저런 사람이 있겠어? 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런 이웃이 있을 가능성까지 생각하는 게 공동 주거지역의 기본 매너입니다. 에이 설마 밑의 집은 맞벌이 부부니까 집에 아무도 없을 테니 거실에서 축구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층간 소음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는 통찰력을 발휘라는 말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별 일 아닌 것에도 민원을 넣기 때문이 아니라 그건 그냥 기본 매너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이 많은 회원들께서 하시는 말씀은 민폐 1,2,3,4 ... 중에 어떤 것은 괜찮고 어떤 것은 안 된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님도 처음에는 그런 의견이 아니었고요. 위에서는 문제점을 잔디로 한정하시더니 여기에서는 1, 2번은 괜찮다고 하시는 게 영 궁색해 보입니다.

다른 쥐구멍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1:35
수정 아이콘
잔디훼손이 명백하니 뭐 다른 사안의 경중을 따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대낮의 소음은 밤샘근무하신분이 감당하셔야할 문제 같습니다.
제랄드
22/07/10 13:06
수정 아이콘
그다지 좋은 쥐구멍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민들레
22/07/10 13:14
수정 아이콘
쥐구멍을 찾은적은 없습니다. 굳이 왜요?
제랄드
22/07/10 14:48
수정 아이콘
볕들날을 기원합니다.
이민들레
22/07/10 15:51
수정 아이콘
네 제럴드님도요
제랄드
22/07/10 15:52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저는 회피한 적 없습니다. 이야기의 논점을 요리조리 피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민폐를 당하는 피해자에게 그건 니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없고요 :)
Starlord
22/07/10 11:18
수정 아이콘
쯔쯔
22/07/10 11:38
수정 아이콘
크크
22/07/10 12:41
수정 아이콘
말싸움 이겨보려고 이악물고 반박해보시는데 설득력이 없네요
이민들레
22/07/10 13:13
수정 아이콘
제 의견을 말하는거지 설득하고자한적은 없습니다.
제랄드
22/07/10 15:50
수정 아이콘
'단지 내 생각은 이럴 뿐이야. 누구를 설득하고자 하는 게 아니야. 그냥 내 생각일 뿐.'

비겁하죠.

'나는 히틀러의 인종 말살 정책을 지지해. 아, 근데 이건 단지 내 생각은 이럴 뿐이야. 누구를 설득하고자 하는 게 아니야. 그냥 내 생각일 뿐.'

어떤가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는 건 설득 의도와는 아무 상관 없이 그에 따른 이견이 달릴 수 있으며, 그것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겁니다. 즉, '제 의견을 말하는 거지 설득하고자 한 적은 없습니다.' 라는 말이 무적의 방패가 될 수 없습니다. 남루하고 비루한 변명일 뿐이고, 자신의 불리할 때만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겠다는 비겁한 언사입니다.

나는 안 그런데? 내가 왜 그래야 함? 그걸 누가 정한 거임 > 일기장으로

이런 글 많이 안 보셨나요?
이민들레
22/07/10 15:52
수정 아이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고 수영장을 설치해서 놀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시를 들자면 어떤음식이 맛있다 맛없다 얘기할 수 있지만 먹어야된다고 강요할 생각도 없고 맛럾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설득할 생각은 없어요. 단지 제 생각일뿐
제랄드
22/07/10 15:54
수정 아이콘
마지막 댓글 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가요?
님이 수영장을 설치하고 싶든 그럴 생각이 없든 그건 제 알 바 아닙니다. 알고 싶지 않아요.
22/07/10 13:30
수정 아이콘
혹시 평소에 자신이 남다른 시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오우거
22/07/10 00:56
수정 아이콘
저런 진상짓 바로 진압 못하면
아파트 단지 내에 별의별 민폐들 다 출몰하죠.
우리아들뭐하니
22/07/10 01:00
수정 아이콘
예전 주택 옥상에 풀 놓고 물채웠다가 건물 금간 사건 생각나네요.
인증됨
22/07/10 01: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당당하게 리플도 달아서 특정도 되니 하수구 막힌거 청구는 가능하겠네요
제랄드
22/07/10 09:31
수정 아이콘
공사가 잘못된 거다. 겨우 이 정도에 막히면 장마철에는 어떻게 할 거냐... 로 맞설 것 같습니다?
아이스베어
22/07/10 01:17
수정 아이콘
창문에서 전깃줄 같은거 빼낸 거 보니 1층 주민이긴 한가보네요
문제는 저 옆집은 대체 뭔 죄
츠라빈스카야
22/07/10 09:41
수정 아이콘
아래 최소 1개층 이상 창문이 있는거 보면 아마 아래 상가건 뭐건 더 있긴 할텐데...저걸로 아래층 누수 생기고 수리비 청구 씨게 맞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처럼만
22/07/10 01:23
수정 아이콘
아파트 이름이 젤 웃기네요 크크크크
같아붙이고 싶은거 그득그득 다넣었네 크크크크

아파트 이름 구별하는 짤 생각나기도 하고
Capernaum
22/07/10 01: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물은 고무 호수로 퍼냈을꺼란

인간적 기대를 잠시 했는데

그대로 잔디밭 물난리행
22/07/10 03:15
수정 아이콘
금융치료 가야죠 답없습니다 저런거
AaronJudge99
22/07/10 03:46
수정 아이콘
Janzisuka
22/07/10 03:55
수정 아이콘
저거 물은...어디서?
재가입
22/07/10 05: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호구인간으로써...저 기개는 진심 부럽습니다.
저는 누가 저렇게 안하면 죽인다고 해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아서....
22/07/10 05:29
수정 아이콘
워터파크를 가던가 저게 뭐하는짓
22/07/10 05:53
수정 아이콘
물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건물에 많은 부하를 주는 행위이기도 해.
아파트 이름이 테슬라코리아클럽TCK인거임?
광개토태왕
22/07/10 07:18
수정 아이콘
일어탁수...............
겨울쵸코
22/07/10 08:04
수정 아이콘
아파트 사람들이 다 볼텐데 저기서 저럴 수 있는 배짱이 부럽네요.
저는 저렇게까지 남의 눈을 무시하진 못해서... 하라고 해도 못할 거 같은데 말이죠.
22/07/10 08:21
수정 아이콘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 보네요.
22/07/10 08:55
수정 아이콘
호수도 있고 교훈도 있는 닉값하는 아파트가 됐네요 크크
핑크솔져
22/07/10 08:58
수정 아이콘
하수구 막힘 엔딩이 어이없더군요.
22/07/10 09:07
수정 아이콘
아파트나 빌라는 이제 못살거 같습니다 크크크

전원주택 이사와서 마음의 평온이..
요망한피망
22/07/10 09:36
수정 아이콘
진짜 세상엔 XX들이 가득하네요
허저비
22/07/10 10:33
수정 아이콘
글보고 이야 세상에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쯧쯧
댓글 장판파 보고 아 생각보다 많을수도 있겠다
니시무라 호노카
22/07/10 11:03
수정 아이콘
대충 우리와는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짤
아라라기 코요미
22/07/10 10:42
수정 아이콘
1,000명중에 1명만 있어도 크크크
마이스타일
22/07/10 10:58
수정 아이콘
댓글이 왜 이리 많나 했더니..
다리기
22/07/10 11:02
수정 아이콘
댓글수 보면 뻔히 예상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이 글에는 본인 등판 수준이라 좀 놀랍긴 합니다 크크크
22/07/10 11:20
수정 아이콘
댓글이 많은줄 몰랐다가 이 댓글 보고 찾아봤는데 예술이네요 크크크
dogprofit
22/07/10 11:32
수정 아이콘
댓글 전개하는 방식이랑 무논리스러운 말꼬리 잡기에 뭔가 기시감이 느껴져서 설마 했는데
예전에 배속강의 F준거 가지고 어그로 끌면서 댓글 수집 이벤트 하던 회원이더라구요.
주변에 저렇게 아프신 분을 많이 봐서 뒷맛이 씁니다.
이민들레
22/07/10 11:39
수정 아이콘
안아픕니다. 그냥 다른의견제시를 하는것뿐.
이혜리
22/07/10 11:16
수정 아이콘
이런 걸 냅두는 순간 주옥같은 선례가 남는거라.
왜 쟤는 되고 나는 안됨? 으로 시작해서 아파트 워터파크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Cafe_Seokguram
22/07/10 11:41
수정 아이콘
구조기술사 박동훈 부장님 마렵네요.

안전에 문제는 없겠죠?
리얼월드
22/07/10 11:47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이 남의 집 가서 샤워도 하고
뭐가 문제임? 댓글도 달고
그런거겠죠...
이민들레
22/07/10 11:51
수정 아이콘
전혀 다른문제인데요. 세상에는 0과 1만 있는건 아닙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 파렴치한인 것도 아니고요.
사비알론소
22/07/10 11:55
수정 아이콘
우리는 저딴짓을 하면 안된다는걸 상식이라고 부릅니다 크크
이민들레
22/07/10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괜찮지도 않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해보는거에요 상식은 항상 변하는거니깐. 생닥없는 사람들에게만 고정되어있죠
22/07/10 12:10
수정 아이콘
물 뺄 때 조절을 안해서 배수구가 막히고, 잔디가 훼손되는 행위를 하는데 그게 '괜찮지도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건 '나 하나쯤이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보통 '상식'은 아니더라고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이기심이 중첩돼 망가진 사회의 룰을 설마 상식이 변한 것이라고 하시진 않겠죠.
이민들레
22/07/10 15:55
수정 아이콘
잔디를 훼손시키면서까지 용납될 행동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리얼월드
22/07/10 11:58
수정 아이콘
세상엔 0 과 1 만 있는건 아니지만
누가봐도 잘못된 것이 있죠
저 당사자와 님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님이 틀린거일 확률이 높겠죠
공중도덕, 상식자체가 남과 다른분 같으니 설득할 생각도, 자신도 없습니다.
나와 엮이지 않기만을 희망할뿐
이민들레
22/07/10 12:02
수정 아이콘
맨처음 제기하신 남의집 샤워문제에 뭐가문제임? 그런 사람들이라고 싸잡아 비난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다. 편협하신 사고방식으로 이게 상식이라고 굳게 믿으며 남들이 다 맞다고 하니 맞는거지. 라며 쉽게쉽게 사세요.
리얼월드
22/07/10 12:06
수정 아이콘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You win!!
이민들레
22/07/10 12:09
수정 아이콘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데 끝까지 1과 0으로만 생각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22/07/10 12:25
수정 아이콘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는사람이 공동주택에 살면 생기는 일이군요.
아엠포유
22/07/10 12:27
수정 아이콘
댓글 재밌네요 크크크
한국화약주식회사
22/07/10 12:29
수정 아이콘
세상엔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22/07/10 12:37
수정 아이콘
전 장판파 세워주셔서 오히려(?) 좋았네요.

살아가다보면 말도 안돼 저건 문제지 라고 하는 것들이 어떨때보면 문제가 안되기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정확하게 저런행동(깡도 없지만...)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막연하게 당연한거 아냐? 말고) 잘 아는 분들이 설명해 주니까 좋았습니다 흐흐
케이아치
22/07/10 12:55
수정 아이콘
와 본인 말은 맞는 거고,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댓글에는 사실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라니
저런 사건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네요. 크크크

공용공간인 본인 집앞에서 저런거 설치 해놓고 놀거나
본인 자동차가 주차되어있는 주차장 공간 둘레에서 저런거 설치해서 놀아도
피해가 있을지 없을지 사실확인이 필요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민들레
22/07/10 14:13
수정 아이콘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문제제기를 하려면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이 입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부분들은 굳이 입증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구요.
케이아치
22/07/10 14:35
수정 아이콘
왜 입증할 필요가 없죠? 같은걸로 보이는데요?
브리니
22/07/10 12:59
수정 아이콘
패스네요
야크모
22/07/10 13:13
수정 아이콘
상식, 개념이란게 모두에게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22/07/10 13:56
수정 아이콘
잘 보면 댓글 수집하는 분들이 정해져있긴 하네요.
리얼월드
22/07/10 14:31
수정 아이콘
남들 다 아니라고 하는데
이악물고 반항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모그리
22/07/10 14:34
수정 아이콘
댓글이 많으면 모다?
기승승
22/07/10 14:55
수정 아이콘
하.. 회사가깝고 살기 쾌적하고 당시엔 가격도 쌌고...
SRT타고 지방에 친인척 보러가기 편해서 살게된 동탄인데
넷상에서 제일 안좋게 까이는 지역의 대명사가 되었네요
밥돌군
22/07/10 15:08
수정 아이콘
왠지 당사자중 한사람이 피지알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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