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6/20 19:34:15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엠팍
Subject [기타] 가요계 황금기다 vs 아니다 암흑기다



Gi34raZ.jpg


저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arlord
22/06/20 19:35
수정 아이콘
저시기 전인 2004년부터 2007년 후반까지 3년정도 한국가요 절대 안들었습니다

그 덕에 아직도 당시에 알게된 외국 락밴드 노래를 듣고 있어서 도움은 많이 됐습니다?
리얼월드
22/06/20 19:37
수정 아이콘
제가 쓴 댓글인줄...
웃어른공격
22/06/20 19:36
수정 아이콘
전성기도 없고 암흑기도 없다는 입장입니다....주작으로 범벅된 차트만 아니라면...그시대 사람들이 즐기던 노래니까..
22/06/20 19:4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특정 시기에 장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그 당시에도 주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음원이나 가요프로그램 인기순위가 덜 왜곡되어 있었던 것 같고요.
태연­
22/06/20 19:39
수정 아이콘
저는 07~09 요
22/06/20 19:40
수정 아이콘
저것도 대중의 선택이죠 뭐.
22/06/20 19:41
수정 아이콘
전 저때 소몰이가 싫어서 힙찔이가 되긴 했는데 딱히 암흑기란 생각은 없었습니다
시나브로
22/06/20 19:41
수정 아이콘
아련한 추억이네요 2005 에버 스타리그 시절.
김첼시
22/06/20 19:43
수정 아이콘
저게 저때 감성인거죠 뭐
광안리
22/06/20 19:45
수정 아이콘
술이문제라는 그놈의 주작차트 아니라면야 뭔들..
카사네
22/06/20 19:47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싫긴했는데 가끔 지나가다 들으면 예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Davi4ever
22/06/20 19:50
수정 아이콘
이때도 좋은 노래 많던 시기죠. 암흑기는 과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컬들이 이때만큼 주류로 인정받던 때가 또 없죠.
승률대폭상승!
22/06/20 19:50
수정 아이콘
가시가 차트에 있는걸로 봐서 황금기가 확실
올해는다르다
22/06/20 19:50
수정 아이콘
노래방에선 아직도 가장 인기있는 장르라서 오랜세월 가치는 입증한거 같습니다.
22/06/20 19:50
수정 아이콘
다 아는 노래인거 보니

황금기라고 칩시당
문문문무
22/06/20 19: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엑소-레드벨벳-트와이스-빅뱅-블랙핑크-NCT등이 동시에 활동했던 15-17?18? 정도가 제일 좋았습니다.
음악전문인들은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지만
각 그룹별 개성이 크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저런 소몰이 창법은 확실히 막귀입장에서는
다 거기서 거기같아서 한 2,3년정도 아예 안들었다가
유툽알고리즘같은걸로 들었을때나 감동이지 막 자주듣고싶은 노래는 아니었네요
한창 저런노래들이 유행일때 제가 SOAD같은 뉴메탈에 심취했었죠
22/06/20 19:54
수정 아이콘
그저 내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크크
이걸 암흑기라고 쳐버리면 지금 아이돌 전성시대를 싫어하는 분도 지금은 암흑기인 거라...
그냥 그때 그때 보편적인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그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다만 어디서 들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가수들도 그런 얘기는 하더라구요
요즘 노래가 점점 이어폰의 시대에 잘 맞춰지는 게 아니냐는.
스피커로 더 많이 듣던 시대에는 파워풀하게 빡빡 질러도 되는 게 이제는 이어폰에 직접타격 오는 시대에는 좀 듣기 거슬리지 않겠냐는.
닭강정
22/06/20 19:54
수정 아이콘
죄와벌 겁쟁이 사랑했나봐 살다가 세글자 제자리 걸음 가시 알럽오땡큐 둘이서 등등
이게 암흑기라니......
22/06/20 19:56
수정 아이콘
저때가 암흑기면 애초에 전성기가 존재할수가 없죠 홍대병+쿨병걸린분이 등장하지않는이상
인증됨
22/06/20 19:57
수정 아이콘
저 시기에 음악하고 담쌓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다 아는노래들 크크크
로메로
22/06/20 19:59
수정 아이콘
지금이 더 암흑기같습니다
9렙고정
22/06/20 20:06
수정 아이콘
여기에 한표 보탭니다
문문문무
22/06/20 20:08
수정 아이콘
333333333
케이팝쪽이 뭔가 더이상 소재가 떨어진건지
대형기획사그룹들도 개쩐다 싶은 수준의 색깔있으면서도 팍팍 꽂히는 노래가 잘 안나오는것같아요
확실히 해외쪽에서 케이팝역사 정리한 영상의 댓글에서 언급한대로 황혼기에 접어드는거 아닌가 싶기도..

아니면 단순히 코로나때문에 겨울잠모드 들어가서 그런건가?
긴 하루의 끝에서
22/06/20 2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양성이 늘어나고 획기적인 곡들이 많이 나오는 시대라지만 사실 주류 음악의 특성은 큰 틀에서는 계속해서 별다른 변화가 없죠. 파편화가 크게 나타나는 시대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별 가수의 측면에서일 뿐 장르적 측면에서는 주류의 영향력이 더욱 더 커져만 가며, 심지어 이는 앞으로 오히려 더 극심할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차트나 순위는 기능을 잃은 지 이미 오래이고요. 번안곡이나 표절곡들이 많던 시대라고는 하나 주류 음악의 다양성 측면에서만 놓고 보자면 오히려 90년대를 이야기하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The)UnderTaker
22/06/20 19:59
수정 아이콘
저때 노래들 아직도 노래방 차트 순위권인데 암흑기라고 하는분들은 그냥 남들 취향 인정도 할줄모르는 사람들인거죠
무슨 얼마나 대단한 음악들을 듣길래 소몰이니 어쩌니 하면서 비아냥하고 조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기요
22/06/20 20:10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때 너무 싫어서 해외 음악만 듣고 살았네요.
유일여신모모
22/06/20 20:17
수정 아이콘
90년대가 전성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
여러 슈퍼스타들의 출연...
이오르다체
22/06/20 20:19
수정 아이콘
암흑기라고 생각은 안 드는데 일단 제 취향의 음악이 아니라서 당시에는 관심밖이었네요.
22/06/20 20:19
수정 아이콘
황금기인즐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겁나 듣고 겁나 불렀던 노래들이네요 크크
SG워너비
22/06/20 20:23
수정 아이콘
전 sg워너비가 소몰이의 대표주자로 욕먹는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노래 겁나 잘하고 좋기만 하고만..

지금은 그냥 그사세 아닙니까?
Winter_SkaDi
22/06/20 21:14
수정 아이콘
전 워너비 팬이라 황금기 하겠읍니다
MSG WSG워너비는 그말싫....
박세웅
22/06/20 20:24
수정 아이콘
황금기죠
버거킹맘터
22/06/20 20:26
수정 아이콘
지금이 황금기 아닌가요? 케이팝이란 한류가 생겨났는데 크크크
그냥 라떼 감성이라 생각합니다
마스터카드
22/06/20 20:30
수정 아이콘
엌 저도 소몰이 너무 싫어서
그때부터 인디음악에 빠져버렸네요
SigurRos
22/06/20 20:35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BTS보다는 SG워너비가 좋아요이우이우이~
Cazellnu
22/06/20 20:37
수정 아이콘
가요계 전성기는 자신의 인생에서 기억하고싶은 시대가 아닐까 하네요
여덟글자뭘로하지
22/06/20 20:42
수정 아이콘
저때음악 잘 들었던 저는 전성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차트 말고도 차트 밖에 있던 곡들도 엄청 좋은게 많았더래서.

결국 자기 좋은 시절 음악을 제일 좋게 느낀다는 말도 있고 사바사죠 크크
긴 하루의 끝에서
22/06/20 20:49
수정 아이콘
당시에 흥행하던 노래를 싫어하던 사람들이나 암흑기라고 지칭하는 거죠.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란 대강 특정이 되어질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암흑기니 뭐니 하는 건 당시로서는 소수들 간에 물밑에서나 주로 오가던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유행이 크게 새로이 바뀜에 따라 그 사람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힘을 받음으로써 그러한 이야기가 점차 수면 위로 꺼내지며 어느 순간부터는 마치 당시가 정말로 암흑기였던 것처럼 대중들의 인식에 왜곡을 일으켜 버렸습니다. 당시의 흥행 규모로만 봐도 애초에 암흑기라는 말이 어울리지가 않습니다만 당시가 정말로 암흑기였다면 당시 또는 당시의 가수나 곡들이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회자되는 일은 없어야만 하는 법인데 현실이 어디 그러하던가요.
유자농원
22/06/20 20:52
수정 아이콘
미디엄템포 취향 아니라서 정말 싫어합니다. 당시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친구들 죄다... 크크크...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아이돌 없어도 들을만한게 많음.
유자농원
22/06/20 20:53
수정 아이콘
근데 암흑기라는건 딴따라 취급하면서 가수들 돈도못벌던 그시절을 지칭하면 오히려 맞지않을까요
앗!힝!엨!훅!
22/06/20 20:53
수정 아이콘
저때가 노래방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크크
자가타이칸
22/06/20 20:54
수정 아이콘
90년대 중반이 황금기 아닌가?
Bronx Bombers
22/06/20 20:54
수정 아이콘
암흑기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느낌에 달렸겠습니다만 저 시절 잘 나갔던 가수들은 정작 저 시절 스타일을 다 버리고서야 가수로서 명맥을 이어갔죠. 못 버린 가수들은 죄다 도태됐고요. 저 뒤로 저 시절을 계승하고 있는 후배 가수들도 거의 없죠.

지금이 암흑기라기엔 케이팝의 장르적 진화는 계속되고 있죠. 한국대중음악사적으로 보면 저 시절이 유달리 특별하긴 합니다. 뭔가 앞뒤 연속성이 없이 삐쭉 튀어나온 시기랄까.....
애플리본
22/06/20 21:00
수정 아이콘
일단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22/06/20 21:11
수정 아이콘
저때 차트노래 하나도 안듣습니다.
루카쓰
22/06/20 21:19
수정 아이콘
황금기는 절대 아니죠.
루카와
22/06/20 21:32
수정 아이콘
09년이 무조건 절대 황금기
Jillstuart
22/06/20 21:34
수정 아이콘
오전에 학교 끝나면 교복입고 그대로 노래방 직행해서
일단 응급실 사랑했나봐 죄와벌 Withme 살다가 가시 이런 거 예약해놓으면 각자 알아서 부르던 시절 크크
분위기 좀 무르익으면 플라워 엠씨더맥스 야다 얀 이런 노래들로 고음대결하다가
쉬즈곤 같은 노래 예약하면 다들 야 그런 걸 어떻게 부르냐고 툴툴거리다가도 막상 시작하면 다같이 신나서 질러대고..
주인아주머니의 무한 10분 추가러시에
목소리 걸걸해져서는 노래방 문을 나서던 옛 친구들
다들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스날
22/06/20 21:48
수정 아이콘
이 시절 노래 많이 듣긴했는데 지금 다시 듣는 노래는 거의 없더라구요.
3자가 틀면 잘듣는데 자발적으로 듣지는 않네요.
22/06/20 21:53
수정 아이콘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저도 저시기 주제로 글쓴적 있는데 트렌드는 빅뱅,원걸때 바꼈고 바뀐가요계 못갈아탄 가수들은 밀려났어요.
물꽃놀이
22/06/20 21:59
수정 아이콘
저때는 별로였고 0910이 저한테는 황금기였죠
22/06/20 22:01
수정 아이콘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던 걸로 정리된 거 아닙니까??ㅠㅠ
22/06/20 22:02
수정 아이콘
전 저때 노래들을 지금도 듣네요. 이사님 수행할때 SG워너비 메들리 틀어놓으면 서로 신나서 부르는데 크크

서로 내려치지말고 취존 좀 합시다 ㅠㅠ
류수정
22/06/20 22:13
수정 아이콘
사실 이때가 암흑기다라는 의견들을 모두 모아놓으면 대한민국 음악은 한 1980년대 이래로 쭉 암흑기였... 소몰이시대랑 지금 아이돌시대는 말할것도 없고 90년대 댄스음악 전성기도 싫어하는분들 좀 있거든요.
22/06/20 22:15
수정 아이콘
지금이 제일 암흑기 급아닌가요..? 그들만의 리그급인데.. 여자아이돌들 노래는 그나마 대중성있게 나오는데 남자아이돌 노래는데 아 몰라~ 그냥 팬덤장사만 할거야 급으로 나오던데
22/06/21 08:32
수정 아이콘
대중적으로 듣는 노랜 많이 있어요.
자주 들리는 노래들 많아요 안들으셔서 그래요
긴 하루의 끝에서
22/06/20 22:25
수정 아이콘
보통 암흑기라고 지칭되는 시기가 넓게 보면 02~07년, 좁게 보면 05~06년인데 당시에 보컬이 부각이 되는 발라드 장르가 주류였고, 그 중에서도 기승전결이 뚜렷하면서 격정적인 성격이 강한 류의, 소위 미디어 템포식 발라드 장르가 더 중심을 이루고 있었던 건 맞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당시가 그런 음악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다든가 그런 음악들만 빛을 보던 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시를 떠올리며 한번 나열해 본 가수들만 해도 다음 정도 됩니다.

SG 워너비, 버즈, 엠 투 엠, KCM,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바이브, V.O.S., 먼데이 키즈, 원티드,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팀, 테이, 휘성, 성시경, 김범수, 박효신, 더 넛츠, 이루, 이승기, 김종국, 모세, 스윗 소로우, 노을, 엠씨 더 맥스, 플라워, M.N.J, 이승철, 김동률, 더 크로스, 크라잉 넛, 트랜스픽션, 부활, 윤도현, 김장훈, 거북이, 싸이, SS501, 슈퍼 주니어, 동방신기, 비, 세븐,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배치기, 리쌍, MC몽, 씨야, 빅마마,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비 앤 제이, 천상지희, 린, 거미, 이수영, 박화요비, 아이비, 백지영, 보아, 쥬얼리, 이효리, 채연, 장나라,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윤하
삭삭삭삭삭
22/06/20 22:42
수정 아이콘
00년대 황금기는 03년이라고 봅니다
22/06/20 22:50
수정 아이콘
지금이 진짜 파편화되서 전 세대 다 아는 노래 나오기 정말 힘든듯. 당장 임영웅 노래 모르는 102030 엄청 많을듯요
마라탕
22/06/21 11:01
수정 아이콘
신호등같은건 10203040은 알 듯?
유성의인연
22/06/20 22:54
수정 아이콘
제가 유일하게 jpop듣던 시기네요. 그 노래가 그노래 같아서 너무 지겨웠음 크크
22/06/20 23:24
수정 아이콘
저 시대의 인디, 언더그라운드음악이 정말 듣기 좋았어요.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았어요.
랩도 지금같은 가사가 아니라 정말 새로운 시도들이 많았는데..
소믈리에
22/06/21 01:03
수정 아이콘
저때 노래 싫었다 : 정상
암흑기다 : 롯데리아 파바 쓰레기라는 수준의 홍대병
할러퀸
22/06/21 05:47
수정 아이콘
이거 맞음
제육볶음
22/06/21 02:54
수정 아이콘
감수성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니었나...
나혼자만레벨업
22/06/21 06:40
수정 아이콘
비트있고 그루비한 음악을 좋아해서... 힙합과 JPOP 위주로 듣던 시기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2/06/21 07:19
수정 아이콘
꽃이 지고 나서야 그때가 봄인 줄 알았읍니다...
유유할때유
22/06/21 09:56
수정 아이콘
저때보다는 지금이 더 좋아요
재가입
22/06/21 11:22
수정 아이콘
저때쯔음 군대를 갔는데(의경) 닭장차에서 맨날 소몰이 창법을 들은 기억이 생생해서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합니다.
SG워너비...M to M....
눈알도 못돌리는데 가끔 장기 출동 가는 날 경남에서 수도군으로 가는 닭장차 안에서 몇시간동안 그것만 들으면 정말 미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6550 [연예인] 쇼호스트 했어도 성공했을거 같은 성캐 [4] 강가딘8273 22/06/21 8273
456549 [게임] 보물 강원기 [6] 묻고 더블로 가!6935 22/06/21 6935
456548 [기타] [셜록현준] 과학민수에게 잡혀버린 건축준(민)수 유현준 교수 [13] 삭제됨7091 22/06/21 7091
456547 [유머] 한국 공무원 근황.jpg [42] 김치찌개13789 22/06/20 13789
456546 [유머] 요즘 군대 병사들끼리 호칭.jpg [51] 김치찌개9665 22/06/20 9665
456545 [유머] 요즘 늘어나고 있다는 사람들.jpg [25] 김치찌개8625 22/06/20 8625
456544 [유머] 호텔 갈 때 마다 '커피, 설탕' 까지 싹 쓸어오는 친구 진상이다 vs 당연하다 [50] 김치찌개7369 22/06/20 7369
456543 [유머] 학교 급식으로 나온 마라탕.jpg [50] 김치찌개8315 22/06/20 8315
456542 [유머] 태풍 루사때 나온 뉴스보도 장면 레전드.gif [28] TWICE쯔위9620 22/06/20 9620
456541 [기타]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6.25 참전용사 제복.jpg [29] TWICE쯔위8301 22/06/20 8301
456540 [유머] 의외로 식용인 것 [45] roqur9372 22/06/20 9372
456539 [연예인] 아저씨(원빈) 처음본 일본인 반응 [26] Croove11434 22/06/20 11434
456538 [기타] 테슬라 모델3 돌밟았는데 수리비 2천만원 [23] 니시무라 호노카8942 22/06/20 8942
456537 [기타] (아래글 관련) 돈까스집에서 밥을 적게 주는 이유 [7] jjohny=쿠마7666 22/06/20 7666
456536 [기타] 일본인이 의문이라는 한국 돈까스 특징 [46] 한화생명우승하자9733 22/06/20 9733
456535 [스타1] 황신 오신날 13주년 [28] 건전한닉네임46116 22/06/20 6116
456534 [유머] 어린이와 위스키 리뷰하는 유튜버 논란.jpg [8] insane8010 22/06/20 8010
456532 [유머] 실드로 쳐버리기 [2] 공기청정기5047 22/06/20 5047
456531 [게임] 우마무스메에 1000만원 현질한 게이머 [11] Heretic6663 22/06/20 6663
456530 [유머] 나만의 요트 만들기 [4] 나스닥4660 22/06/20 4660
456529 [기타] ???: 일본인이 한국의 치부를 사진으로 찍는다 [12] 판을흔들어라7928 22/06/20 7928
456528 [기타] 졸업 후에도 전공책은 많이 쓰게 되네요... [12] 닉넴길이제한8자6507 22/06/20 6507
456527 [유머] 30살 되면 자살하겠다던 친구 근황 [4] 된장까스9094 22/06/20 90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