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2/05/24 15:08:27
Name 아수날
출처 네이버뉴스
Subject [텍스트]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 투자" 삼성, "5년간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원 투자"
https://pgr21.com/humor/454818 삭게로!
Screenshot 2022-05-24 at 14.05.53.jpg <span class='bd'>[속보]</span> 삼성, 향후 5년간 450조 투자…국내 비중 80%

82c174accd1a32ad1343a0ad17696a76.png 속보) 현대차 국내에 63조 투자




본문내용은 뉴스에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술적트레이더
해시 아이콘
22/05/24 15:09
수정 아이콘
호재인가요?

현시각 현대차 -1.8프로, 삼성전자 -2프로
아수날
해시 아이콘
22/05/24 15:10
수정 아이콘
삼전 87층
삼우 76층
현대차 23층
봄은 올까요?
기술적트레이더
해시 아이콘
22/05/24 15:19
수정 아이콘
현대차는 올것 같고 삼전은 안올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이 그렇습니다.
ComeAgain
해시 아이콘
22/05/24 15:10
수정 아이콘
호잰가요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2/05/24 15:1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0838?sid=101
[현대차그룹, 63조원 국내 투자…전동화·신사업에 내연기관까지(종합)]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0796?rc=N&ntype=RANKING
[삼성, 5년간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원 투자…8만명 신규 채용] 2022.05.24.

현대 : 63조!
삼성 : 450조! 내가 더 쓴다능!!
Just do it
해시 아이콘
22/05/24 15:13
수정 아이콘
450조 후덜덜... 삼성의 위엄인가
스토리북
해시 아이콘
22/05/24 15:14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450조를 투자한다는데 2% 넘게 떨어지네요. 걍 있는 돈이나 아껴쓰라는 걸까....
Aqours
해시 아이콘
22/05/24 15:21
수정 아이콘
미국 프리장 박살 중이라 크크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2/05/24 15:26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외부이슈들이 더 크고,
외국인들이 저런 발표 보고 와 삼성쩐다! 하면서 매수할리도 없거든요.
몽키매직
해시 아이콘
22/05/24 15: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삼성전자는 주식 하는 한국사람이면 모두가 들고 있거나 관심있는 주식 느낌이라 지수 추종 성격이 강합니다.
삼성전자 기업 대표 보다는 한국 증시의 대표 대장주 성격이 더 강함...
기업 실적과 따로 논지 꽤 됐어요...
엔딤
해시 아이콘
22/05/24 15:51
수정 아이콘
삼전 투자액의 상당수는 ASML 이나 Applied Materials 등등 해외 업체에 장비 구매하는 데로 나갈 돈이라서, 실제 국내 경제에 반영되는 투자액은 자릿수 하나는 떼고 봐야 할 듯.
아케이드
해시 아이콘
22/05/24 16:42
수정 아이콘
그 450조 대부분이 ASML 매출이 될테니 ASML이 올라야죠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2/05/25 00:25
수정 아이콘
구치만 킹반영으로 asml 도 하락 크크크
자존감
해시 아이콘
22/05/24 15:16
수정 아이콘
이럴 때 돈 푸는 게 일종의 사회환원이기도 하니..
사나아
해시 아이콘
22/05/24 16:18
수정 아이콘
한국에선 기업이나 정부가 돈을 풀어도
결국 다 기득권이 다시 회수해가지 않나요?
사회환원이 아니라 앞 주머니에서 빼서 뒷 주머니 넣기...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2/05/24 16:27
수정 아이콘
뭐 기득권이 나중에 가져가게 되더라도 계속 묶여있는것보다는 돌아가는게 어찌보면 더 중요해서요...
사나아
해시 아이콘
22/05/24 17:36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지만
정부가 무엇을 제시했을지가 좀 걱정되네요.
제발 민영화만 아니길
copin
해시 아이콘
22/05/24 18:35
수정 아이콘
삼성이 공기업도 아니고 민영화랑 무슨상관인가요?
사나아
해시 아이콘
22/05/24 18:48
수정 아이콘
기존의 기업이 공기업을 가져가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공기업이 새로운 기업이 된다면 기존 기업이랑은 상관없겠네요.
아데나이카
해시 아이콘
22/05/24 15:24
수정 아이콘
현대건설이랑 삼성엔지니어링, 중공업, 물산 장투 해볼만 할까요?
미생
해시 아이콘
22/05/24 15:25
수정 아이콘
오우
불쌍한오빠
해시 아이콘
22/05/24 15:28
수정 아이콘
롯데랑 한화도 오늘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그기간이 보통 5년인거보면
정부랑 뭔가 협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노동이든 법이든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2/05/24 15:52
수정 아이콘
전경련이 부활한것만봐도 겸사겸사 서로 윈윈하는거죠 뭐
인증됨
해시 아이콘
22/05/24 18:08
수정 아이콘
최소 감세 최대 노동관련법규완화 인건가...
갑의횡포
해시 아이콘
22/05/24 15:37
수정 아이콘
유상증자 소리나 안하면 다행이지
42년모솔탈출한다
해시 아이콘
22/05/24 17:2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51276
한화그룹 "5년간 38조 투자…2만 명 신규 채용"
한화도 투자한다고 하네요.
_L-MSG_
해시 아이콘
22/05/24 17:47
수정 아이콘
GOS사태가 나게 만든 의사 결정 구조로 얼마를 투자한들 결과가 나겠나...라는 생각이 들면 성급한가요...
패스파인더
해시 아이콘
22/05/24 18:2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봤는데 그분이 책임자라고 하더군요
아돌
해시 아이콘
22/05/24 18:30
수정 아이콘
이러쿵 저러쿵 해도 삼성만한 곳이 없어요..
아구스티너헬
해시 아이콘
22/05/24 19:22
수정 아이콘
대부분설비투자 비용이라 대한민국내에서 도는 돈은 매우 제한적일겁니다.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100배 좋은일이지만
훈타
해시 아이콘
22/05/24 19:59
수정 아이콘
조선업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건물 올리면 다 끌어모아야할텐데 어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901 [텍스트] (스압,썰) 아내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남자 [301] goldfish27438 22/09/20 27438
462610 [텍스트] 옆동네 보배드림에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80] 아수날19760 22/09/16 19760
461868 [텍스트] 난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서 한 친구를 완전 다시 보게 됐음 [8] KanQui#111130 22/09/06 11130
461786 [텍스트] 현대의 의식주.txt [4] VictoryFood8047 22/09/05 8047
461665 [텍스트] 두줄로... [16] 메롱약오르징까꿍9714 22/09/03 9714
461592 [텍스트]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41] Rain#111118 22/09/03 11118
461578 [텍스트] 리헨즈 신지드 보고 감명받은 젠지 사장님.jpg [7]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9358 22/09/03 9358
461557 [텍스트] 두줄로... [11] 메롱약오르징까꿍8180 22/09/02 8180
461473 [텍스트] 오천석 - 아버지의 손 [7] 비온날흙비린내8159 22/09/01 8159
461298 [텍스트] 2023년은 병장월급 100만원 시대! [68] 아수날9774 22/08/30 9774
460833 [텍스트] 후덜덜한 전국 가장 젊은 읍/면/동 20개 .txt [37] 아수날11144 22/08/23 11144
460795 [텍스트] 해리포터 까기 최고봉 [6] Rain#17209 22/08/23 7209
460690 [텍스트] 그것이 내가 느껴본 첫 인생의 쓰라림이었다. [6] 아수날7260 22/08/21 7260
460307 [텍스트] 이제는 거의 확정된 "무너지는 필수의료".jpg [112] 삭제됨12448 22/08/16 12448
460116 [텍스트] 35세 노총각 그 현실과 최후...txt [39] 아수날11857 22/08/13 11857
459829 [텍스트] 사겨본 여자들 미드사이즈별 리뷰 [30] 메롱약오르징까꿍9914 22/08/09 9914
459731 [텍스트] 개인적으로 꼽는 디즈니랜드 직원 올타임 썰 [6] Rain#17198 22/08/08 7198
459727 [텍스트] 경기도 지역별 스타벅스카페 개수...txt [45] 아수날8613 22/08/08 8613
459603 [텍스트] 당신이 탑건을 아직 안봤다면 꼭 봐야하는이유 [29] 아수날10220 22/08/06 10220
459553 [텍스트] 전세의 위험성을 단 3줄로 요약... [63] 아수날11610 22/08/05 11610
459242 [텍스트] (펌글) 한국사회와 미국사회의 차이점....txt [92] 아수날11463 22/08/01 11463
458980 [텍스트] 두줄로... [6] 메롱약오르징까꿍4802 22/07/28 4802
458789 [텍스트] 최첨단 삼인성호의 시대 [41] Farce11409 22/07/25 114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