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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9 23:17:20
Name Croove
출처 엠빅뉴스
Subject [기타]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미국버전
??? : "마 내가 느그 서장이랑 마 밥도묵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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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리온
22/05/19 23:27
수정 아이콘
으잉? 여경이 시민 표창장 받은거 말고는 없는건가봐요
하원의원은 그냥 영상 공개되서 x팔리고 별 처벌 없이 끝인가보네요
타츠야
22/05/20 00:55
수정 아이콘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엑세리온
22/05/20 00:56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영상엔 추가정보가 없었는데 그래도 헬조선엔딩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22/05/19 23:33
수정 아이콘
사람 사는 동네가 다 비슷하죠.
린앰버
22/05/19 23:40
수정 아이콘
??? :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미경찰: 너희 어머니가 누군지 안알려주시던?
벌점받는사람바보
22/05/19 23:42
수정 아이콘
진짜 의원말처럼 될지도;
엑세리온
22/05/19 23:45
수정 아이콘
글니까요. 썸네일 보고 뭔가 사이다 결말을 예상했는데, 헬조선 엔딩인거같은
타츠야
22/05/20 00:55
수정 아이콘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초현실
22/05/19 23:45
수정 아이콘
미국도 이런거 있구나 ㅠㅠ
깻잎튀김
22/05/20 00:10
수정 아이콘
왜 안 사이다요
22/05/20 00:26
수정 아이콘
역시 사람사는곳 다똑같네요
그냥사람
22/05/20 05:50
수정 아이콘
제가 스피딩 티켓 없애려 변호사 고용해서 법정 나간적이 있는데요. 과정이..

1. 그래도 한국인 변호사 쓰자! 한국인 변호사 고용

2. 법정들어가서 프로스큐터 보자마자 xx씨 you are very lucky today. 를외치며 재판 끝까지 기다리자고 하더니 앞으로 전 XX대 출신이라 하래요.. 제가 더 좋은학교 나왔는데 ㅠ

3. 사람들 다 끝나고 나가서 판사검사에게 말을 시작하는데.. 판검변 셋다 같은 XX대 출신이고 실제로 법원에서 꺼내는 말이 이친구(저) XX대 다니고 티켓받으면 불이익 받는다 봐줘라 시전(..)

4. 티켓 없던일로 되고 나옴 끝!

이 네개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 인생은 어딜가도 인맥 학연 지연 등등이다를 미국에서 다시금 배웠습니다..
살려야한다
22/05/20 09:53
수정 아이콘
스피딩 티켓이 과속 딱지인거죠? 변호사까지 쓸 정도면 미국에서는 큰 불이익인가요?
그냥사람
22/05/21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법이 빡빡한곳 살았는데 시속 120 구간에서 시속 128밟다가 경찰에게 걸렸었어요. 잘 모르던때라 아무생각없었는데 알고보니 중범죄로 넘어가더둔여 128넘어서부터 걸리면..
22/05/20 11:06
수정 아이콘
아니 어제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들을때 강사님이 분명히 한국은 관계지향성이 높아서 부패발생방지가 입법취지라고 했는데 어째서..
22/05/20 10:29
수정 아이콘
이거 유명한 사건이더라구요...
신의주찹쌀두뇌
22/05/20 11:05
수정 아이콘
일부로라니 명색이 엠비씨 채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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