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5/19 12:49:58
Name Leeka
File #1 5jtpaJwpZKaIcMMw2OwgAg.jpg (65.7 KB), Download : 33
출처 애플
Subject [유머] 애플 ios 신규 기능 공개


1.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도어 감지 기능

Apple은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최첨단 탐색 기능인 도어 감지를 선보인다. 도어 감지는 사용자가 새로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문의 위치를 찾고, 문에서 떨어진 거리를 파악하고, 문의 특징을 설명하는 지원 기능이다. 문의 개폐 여부는 물론, 닫혀 있을 경우 밀어서 열거나, 동그란 손잡이를 돌려서 열거나, 핸들을 당겨서 여는 등 여는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도어 감지 기능은 이밖에도 장애인용 입구 표지판과 같이 사무실 번호, 문 주변의 표지판과 기호를 읽어준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LiDAR, 카메라 및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의 성능을 결합한 결과이며, LiDAR 스캐너를 장착한 iPhone 및 iPad 모델에서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도어 감지는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시각 장애인 사용자가 목적지 주변 환경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기능이다.


2. 신체 및 운동 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Apple Watch의 손쉬운 사용 기능 향상

Apple Watch 미러링을 통해 신체 및 운동 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용자도 그 어느 때보다 손쉽게 Apple Watch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pple Watch 미러링은 사용자가 페어링한 iPhone에서 Apple Watch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사용자는 Apple Watch 미러링을 통해 페어링한 iPhone에서 Apple Watch를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Apple Watch 디스플레이를 탭하는 대신, 음성 명령 및 스위치 제어와 같은 iPhone의 보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pple Watch의 빠른 동작 기능은 두 손가락을 두 번 오므리는 제스처로 전화 받기 등 사용자가 긴급하게 반응해야 하는 동작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청각 장애 또는 난청이 있는 사용자를 위해 iPhone, iPad 및 Mac에 실시간 자막 기능 제공

Apple은 청각 장애인 및 난청 커뮤니티를 위해 iPhone, iPad 및 Mac에 실시간 자막 기능을 선보인다. 일반 통화 또는 FaceTime 통화, 화상 회의 또는 소셜 미디어 앱 사용, 미디어 콘텐츠 스트리밍,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 중일 때, 사용자는 모든 오디오 콘텐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서체 크기를 조정할 수도 있다. 실시간 자막 기능은 FaceTime 시 모든 통화 참가자에게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전사하여 제공하므로, 청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그룹 영상 통화에 참여하기가 훨씬 더 편리해진다. Mac에서 통화 시 실시간 자막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입력한 응답 내용을 Mac이 실시간으로 다른 통화 참가자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줄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자막은 기기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 정보는 안전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

iPhone, iPad 및 Mac에서 실시간 자막 기능을 활용하면 모든 형태의 오디오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VoiceOver, 새로운 언어 등 추가 지원

Apple이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개발한 업계 최고의 화면 읽기 기능인 VoiceOver는 벵골어, 불가리아어, 카탈로니아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등 20개 이상의 지역 및 언어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VoiceOver 사용자는 Mac에서 새로운 텍스트 검사(Text Checker) 도구로 자간 공백 중복 또는 대문자 표기 실수처럼 자주 발생하는 서식 오류를 찾아낼 수 있어, 문서 또는 이메일을 훨씬 더 수월하게 교정할 수 있다.


5. 그 밖의 기능


- Siri 잠시 멈춤 시간(Siri Pause Time)은 언어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특정 요청에 응답하기 전에 Siri가 기다리는 시간을 조정해준다.

- 음성 명령 철자 말하기 모드는 문자 단위 입력을 통해 사용자가 맞춤 설정한 철자를 받아쓰는 옵션을 제공한다.
- 소리 인식 기능은 사용자의 집에서 들리는 고유의 알람, 초인종 또는 가전제품의 소리와 같이 사용자의 주변 환경에서 발생하는 특정 소리를 인식하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다.



------

오늘이 손쉬운 사용 인식의 날이여서. 관련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PhoneXX
22/05/19 13:05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어떤면에서 이익에 크게 도움이 안될텐데 대단하면서 신기하단 생각이 듭니다.
22/05/19 13:08
수정 아이콘
접근성은 진짜 애플이 넘사벽...
22/05/19 13:10
수정 아이콘
애플 주식을 사야하나...
덴드로븀
22/05/19 13:11
수정 아이콘
2022 나스닥 할인 대축제는 무기한입니다!
APPL 파격 할인중!
22/05/19 13:12
수정 아이콘
진짜 좋은 업데이트네요 우와 멋있네요
아이폰텐
22/05/19 13:13
수정 아이콘
시각장애인분들은 애플스미트폰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유투브 영상을 본적있습니다…
22/05/19 13:16
수정 아이콘
10년전 김하늘 주연의 영화 '블라인드'에서 시각장애인 역할하며 아이폰 쓰는걸 보고 넘사벽이란걸 느꼈습니다.
랜슬롯
22/05/19 13:19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대단하긴하네요
물뿔소
22/05/19 1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IOS 기능보면 정말 고마운게 많습니다.
못쓸 정도로 망가진게 아니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죠.

기능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실제 사용하려는 유저분들이 조작하기에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로하는 연령대가 높아서(기계를 어려워해서) 생기는 문제로 보이고, 제가 나이들어서는 정말 편하게 이용할거 같네요.

실제로 시각 장애인이 아이폰을 무리 없이 노래듣고, 문자보내고, 특히 폰으로 책을 읽고?있는걸 봤을 때는 와.. 했네요.
Lord Be Goja
22/05/19 1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십년넘게 별 발전이 없는 윈도우의 '접근성'메뉴기능들과 수년째 제자리인 코타나의 꼬락서니를 보면 정말 차이가 크군요
22/05/19 20:1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윈도우에 접근성 매뉴가 있긴했군요. 키보드 안될때 화상 키보드 말고는
22/05/19 13:42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XB4cjbYywqg
전 이 광고를 보고 감탄했어요..
아케이드
22/05/19 13:57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22/05/19 20:24
수정 아이콘
와. 영상편집 시점으로 넘어갈때 소오름
최종병기캐리어
22/05/19 14:39
수정 아이콘
구글(아이)글래스 + 라이다 조합이면 신세계가 열릴지도...
아케이드
22/05/19 15:17
수정 아이콘
구글 글래스 자체가 사생활 침해 및 몰카 논란으로 망해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4696 [기타] 이상한 주문접수는 걸러야 하는 이유 [30] 이호철10163 22/05/22 10163
454695 [기타] 어제자 충격적인 로또 1등점 [47] 니시무라 호노카11446 22/05/22 11446
454694 [유머]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조지 부시.mp4 [30] 실제상황입니다10514 22/05/22 10514
454693 [동물&귀욤] 위험한 영상 [5] League of Legend5996 22/05/22 5996
454692 [기타] 원숭이 두창 관련 네이트 베플 상태 [39] 로켓9972 22/05/22 9972
454691 [방송] 한국인이 보면 불편해지는 장면.jpg [25] 명탐정코난12457 22/05/22 12457
454690 [기타] 이상한 중고차를 사버린 17세 여고생 차갤러.. [23] 물맛이좋아요13098 22/05/22 13098
454689 [기타] 나오자마자 죽임 당하는 수평 아리 구제책 [22] 퍼블레인8643 22/05/22 8643
454688 [연예인] 교차로 좌회전시 빡치는 상황 [24] 니시무라 호노카9317 22/05/22 9317
454687 [기타] 돈값 완료.... [14] 닉넴길이제한8자9166 22/05/22 9166
454686 [유머] 스압) 고양이 죽이고 싶다던 유튜버의 반론.jpg [68] 실제상황입니다10936 22/05/22 10936
454685 [기타] 일본의 44 미터짜리 목제 빌딩 완공 [50] 니시무라 호노카10606 22/05/22 10606
454684 [기타] 정말 괜찮은거 맞음?? [5] 물맛이좋아요7075 22/05/22 7075
454683 [연예인] 형 제발 CG좀 써 [37] roqur11405 22/05/22 11405
454682 [기타] 생존식량 끝판왕 [49] 니시무라 호노카10102 22/05/22 10102
454681 [기타] 하와이 근황 [20] 니시무라 호노카8951 22/05/22 8951
454680 [LOL] 얀코스와 플루미의 부산 데이트 [16] plhs7161 22/05/22 7161
454679 [스포츠] 김병현이 언더스로우로 던지게 된 계기 [11] 니시무라 호노카8812 22/05/22 8812
454678 [기타] 300만원 케이블 vs 다이소1000원짜리 블라인드 테스트 [57] 니시무라 호노카10856 22/05/22 10856
454677 [유머] KEKW 밈 쎌라비6572 22/05/22 6572
454676 [기타] 일본 두부와 달리 한국 두부가 비린내 나면서 맛없는 이유.jpg [31] insane10821 22/05/22 10821
454675 [기타] 350년 고난의 시작점... [24] 우주전쟁9645 22/05/22 9645
454674 [기타] 그걸로 못믿으면.... [15] 닉넴길이제한8자6716 22/05/22 67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