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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08 20:14:27
Name 동굴곰
File #1 180a337eefb109bbe.jpg (2.93 MB), Download : 12
출처 유투브
Link #2 https://youtu.be/Pf4DKUcDyJE
Subject [유머] 한달 진지 공사 vs 한달 야외 훈련




진지 공사 그거 포크레인 있는 친한 예비군 형 꼬셔서 하루 살살 긁어주면 되는거 아님??(면대 상근 출신)

그리고 저 예비역 병장분 대체 어떤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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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22/05/08 2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비사단 보병(81m) 병사출신으로서.. 저는 진지공사 한달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일단 밤에 쉬고, 씻을 수 있음..
문문문무
22/05/09 04:51
수정 아이콘
22222
베가56
22/05/08 20:20
수정 아이콘
페바 부대였는데 진공이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유성의인연
22/05/08 20:21
수정 아이콘
야외훈련이 훨씬힘들지 않나요? 혹한기 5일만 해도 죽을거 같던데
22/05/08 20:22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병장분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진지공사가 훨씬 빡셌음.
22/05/08 20:23
수정 아이콘
간부 입장에서 작계는 준비도 빡세고 종료 후 평가도 좀 긴장되겠죠
미카엘
22/05/08 20:26
수정 아이콘
훈련이 훨씬 나았습니다. 진지공사 하다가 깁스도 했어요.
22/05/08 20:27
수정 아이콘
포병 입장에서는 닥전입니다 크크크
22/05/08 20:27
수정 아이콘
호국 한달도 해보고 진지공사도 해봤는데
이건 각각 시기, 장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22/05/08 20:28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 하다가 십자인대 나간 사람으로서 백번 공감합니다.
manymaster
22/05/08 20:31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지공사가 더 나았습니다.
올해는다르다
22/05/08 20:31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는 주사위 눈금이 4,5 고정이고 훈련은 1~6 같네요.
피플스_스터너
22/05/08 20:32
수정 아이콘
가치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몸이 힘든 것 그 자체, 열량을 소모하는 정도, 이런 것에 중점을 두면 진지공사가 힘들 것이고 불편함, 더러움, 이런 것은 훈련이 힘들죠. 저는 진지공사 할 것 같습니다. 훈련 나가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화장실 문제, 먹는 문제, 이런 것들이 아주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반면 진지공사는 몸은 엄청 힘들어도 그래도 막사에서 먹고 자고 씻고 화장실 가고 아무튼 집에 있다는 느낌이라서...
22/05/08 20:32
수정 아이콘
당연히 진지공사죠 훈련 거 뭐 대충뛰면 뛰어지는거고...
RED eTap AXS
22/05/08 20:34
수정 아이콘
페바 부대에 81 주특기였는데,
각종 전술훈련 (보통 5일 했죠..?) > 유격(5일) > 진지공사(2주) 로 힘들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유리한
22/05/08 22:25
수정 아이콘
아 포 매고 걷기 싫다고
지켜보고 있다
22/05/08 20:36
수정 아이콘
상병장이면 진지공사, 일이병이면 훈련이 더 낫죠.
짬 안 차서 하루종일 때 나르면 죽습니다.
어둠의그림자
22/05/08 20:37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 갈때마다 이미 다 완성이되있어서 낙엽만 쓸었습니다. 육공으로 당일치기 출퇴근했구요 적당히 하다가 간부들 주도로 마피아게임도 하고 술없는 술게임도하고 소풍가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22/05/08 20:38
수정 아이콘
주말휴식때문에 훈련이 나아 보이네요 크크
갑자기왜이래
22/05/08 20:39
수정 아이콘
빡센 진지공사도 있었고 빡센 훈련도 있었습니다 어떤 조건이었느냐에 따라 갈릴 문제
이히리기우구추
22/05/08 20:41
수정 아이콘
제대로씻고 잠도 제대로 자는거에서 비교불가
22/05/08 20:42
수정 아이콘
부대마다 다르겟지만 1사단나왔는데 무조건 훈련이요 영상은 안봣는데 짤에도 나오네요 방어때 그냥 만고죠
공격도 그렇게 빡세게 이동하는것도 아니에요 공격만 한다해도 진지공사랑 고민좀 하겠는데 무슨 크크
22/05/08 20:43
수정 아이콘
우리 진지공사가 날먹이었나 저쪽 진지공사가 과한거였나..
22/05/08 20:46
수정 아이콘
길도 없는 산 위로 벽돌 날라 봤나요-
22/05/08 20:46
수정 아이콘
이건 각자 경험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겠어요.
삼화야젠지야
22/05/08 20:49
수정 아이콘
흙포대 하루만 날라도 온몸에서 비명을 질러서 진지공사 주간이랄게 없었습니다. 1주일에 다 하려고 하면 애들 망가져요
22/05/08 20:50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저도 진지공사가 더 힘들다고 봅니다.
산꼭대기에 호파고 모래부대 쌓고 이런거 하다보면 몸이 정상이 아니라;;;

훈련이야 뒷정리가 피곤하지, 훈련 자체는 그냥그냥 할만했어요.
문어게임
22/05/08 20:51
수정 아이콘
제 경험으로
일주일이면 진지공사가 난데
한달이면 훈련이 날듯..
한달 진지공사면 회복시간이 없음..
한달 진지공사는 힘든게 아니라 불가능
wersdfhr
22/05/08 20:55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 안하는 부대나와서 얼마나 빡셀지 잘 모르겠네요;;;

혹한기때 새끼손가락 퍼렇게 부어서 의무실 갔던건 기억 납니다;;
22/05/08 21:28
수정 아이콘
부대마다 다르겟지만 그냥 노가다에요 진지파서 모래포대 산위에 쌓기로 생각하시면 될듯
거기에 뭐 보수해야하거나 뭐가 손상됫다 하면 +일거리
한달동안 모래포대 짊어지고 산타고 산올라가서 삽질한다음에 쌓아놀래
몸 가볍게 총들고 산악구보 2주하고 진지에서 노가리까며 2주 쉴래 차이죠
짬되면 진지공사 쉰다는 댓글도 있는데 부대마다 다른지 몰라도 성과가 나와야해서 왕고급아니면 어림도없어요 거의 대부분 다 해야합니다
VictoryFood
22/05/08 20:55
수정 아이콘
저도 훈련요.
훈련은 군인이니까 해야지 느낌인데 진지공사 할때는 내가 군대온 것도 싫은데 이런 것도 해야 하나 싶었어요.
22/05/08 20:55
수정 아이콘
한달 진지공사
한달 훈련 다 해봤는데..
솔직히 케바케라 애매하네요 크크
진지공사는 산아래부터 산꼭대기까지 통신선 100회선인가 매립하는거였는데 땅을 2m정도는 파야된다고 해서..
70%정도는 포크레인이 일단 파주고.. 묻는건 선 다치면 안된다고 사람이 묻었는데.. 한달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환장할뻔..

훈련은 한달 조금 넘게 나갔지만 실제로 3주정도 훈련했던거같은데.. 편할때는 편하지만..
빡쎌때는 진짜 잠도 못자고 미칠듯이 빡세서..
22/05/08 20:56
수정 아이콘
8사단 땡보병이였는데.. 유격이나 진지공사는 캠핑 가는거 같더라구요. 훈련좀 빡센부대에선 무조건 전자 고를거라 생각합니다 크크
Splendid
22/05/08 20:57
수정 아이콘
간부입장에서는 훈련준비로 스트레스, 훈련 후 후속조치로 스트레스 받는데 실질적으로 몸쓰는건 상대적으로 덜하니 당연히 진지공사가 낫고 병사입장에서는 어차피 힘든거 짧고 대기시간도 있는 훈련이 나을거라.. 입장 차이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22/05/08 20:57
수정 아이콘
이건 개인 경험에따라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전 진지공사 택할래요. 추진철책 예초머신이 되는게 조금 더 나을듯
22/05/08 20:58
수정 아이콘
그냥 둘다 안할래요
발적화
22/05/08 21:02
수정 아이콘
701 특공 나왔는데
연대본부내 한지역대가 진지공사를 전담해서 진지공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cruithne
22/05/08 21:04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지공사 고를래요...그땐 그래도 잠은 제대로 잣는데...
스타슈터
22/05/08 21:07
수정 아이콘
개인 경험따라 힘든 비중이 달라질것 같긴 한데 효자손님 입장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크크크크
간부입장에선 바라보는 힘듬과 병사 입장에서 보는건 좀 많이 다르죠.. 그 분야의 최고봉이 진지공사 같습니다 크크
R.Oswalt
22/05/08 21:09
수정 아이콘
탄약고 갯수가 병력보다 많은 곳이라 춘추 진지공사 할 때 지역사단, 특공여단 병력지원 받아서 했습니다. 병력 협조 공문 발송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던
노래하는몽상가
22/05/08 21:18
수정 아이콘
훈련...저는 개빡세고 더럽게 무거운 박격포 설치하면서 백미터 전력질주하고 그런거였어서 진지공사가 백배낫네요...
에베레스트
22/05/08 21:19
수정 아이콘
전 훈련이네요.
일이등병때는 포대 무전병으로 상병장때는 연대장 당번병으로 훈련뛰어서 그런지 훈련이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이게 진지공사랑 비교가 되나싶었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경험한 게 다르군요.
메펠마차박손
22/05/08 21:21
수정 아이콘
야외 훈련은 A형 텐트+침낭에서 자야하는데.. 진지공사 선택하겠습니다
22/05/08 2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군생활에서 제일힘들었던 날이 진지에 표시석으로 쓴다고(호마다 공격방향 같은거 그려논 돌?)산 아래있는 강가에서 넓적한 돌주워서 마대에 담아서 짊어지고 작계까지옮기는거였습니다. 거기에 그날 식사까지 추진해야되서 개뜨거운 국까지 옮겨서 가장 역대급으로 더러웠던 하루였습니다 크크
ComeAgain
22/05/08 21:43
수정 아이콘
병사 월급 오르면 뿜빠이...해서 공사류 아웃소싱 할 수 있을까요.
Janzisuka
22/05/08 21:51
수정 아이콘
진지가 낫지않나...야외에서 생식주 지옥주라고 생각하면...
22/05/08 22:18
수정 아이콘
냉정히 진지공사는 제대로 하면 노가다급으로 힘들었어요 계곡에 큰돌이란 큰돌은 다 주워서 참호만듬
지니팅커벨여행
22/05/08 22:21
수정 아이콘
잠도 밖에서 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데 이게 비교가 되나
... 는 야외 훈련 택하신 분이 꽤 되네요
Tim.Duncan
22/05/08 22:21
수정 아이콘
저게 진지공사는 전방에서 하는 진지공사가 진짜 죽어납니다......gop 페바부대에서 하는 진지공사는 진짜 와 애들인력을 굴려서
이렇게 착취해먹는구나 라는 현장을 두눈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간부는 절대 몰라요 진짜 제가 작전병이라 진지공사 계획짤때보면 이거 사람이
할수있는 양인가 싶은걸 굴려서 하니까요 그것도 흙벽돌 다 수제로 만들어서 하는거니가...진짜 말이 안됩니다 바뀌어야되요 이런것도

그리고 모래사대도 진짜 드럽게 무겁습니다......어우 생각할수록 ptsd.....
다람쥐룰루
22/05/08 22:41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도 보통 저번에 지어놓은거 고대로 갖다 쓰는게 대부분인데 아주 가끔 신규로 지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춘계 추계 진지공사때마다 그동네 가서 삽질하는게 일이죠 근데 내가 파야하는 지역이 돌산이다? 크크크크
읽음체크
22/05/08 23: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회비속어)
22/05/08 23:15
수정 아이콘
일주일이면 진지공사 한달이면 훈련
한달 진지공사하면 백프로 몸망가집니다
22/05/08 23:16
수정 아이콘
당연히 진지공사..
훈련 때 90M들고 소총애들 따라서 산 뛰다보면 죽을거 같음
우리집백구
22/05/08 23:23
수정 아이콘
사회 회사로 바꿔보면

노가다 VS 주중 풀야근 근무

저는 후자 고르겠습니다.
22/05/08 23:31
수정 아이콘
1주면 진지공사 하겠는데
한달이면 무조건 훈련이 나아보임
설레발
22/05/08 23:57
수정 아이콘
진지공사는 걍 쌩노가다라.. 춘계/추계 진지공사 각각 2주 씩 하는데도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 한달 연속? 무조건 훈련받습니다…….
난나무가될꺼야
22/05/09 00:01
수정 아이콘
전 진지공사가 나은듯
아직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때 떠올리면
호국훈련 3~4주 밖에서 살았던 때였어요
81mm 포매고 산타고 언덕타고 뛰고 죙일 걷다가
군장풀고 텐트치고 새벽 4시에 보이지도 않는데
깨워서 텐트 걷고 군장싸고 또 포매고 또 기동시키고
또 군장풀고 텐트치고 어우…
11월이었는데도 너무 추웠고.. 밥먹는거 화장실가는거
모든게 불편하고 귀찮았어요
클로우해머
22/05/09 00:14
수정 아이콘
155mm 견인포병 출신으로, 한달이건 두달이건 1년이건 무조건 진지공사 합니다.
진지공사는 작전 단계별 진지 유지보수를 하는 것이라, 차량 타고 이동하는 시간, 식사 시간, 중간 휴식시간 빼면 실제 노가다 시간은 다 합해봐야 근무일 기준 하루 5시간 정도??? 할만합니다. 야간작업도 없었으니까요. 외관만 그럴싸하게 간부들 눈치 봐가며 적당히하면 되었습니다.

훈련은... 포대전술훈련때 더럽게 빡센 기억이 있어서... 대대나 연대단위 훈련은 진지 이동이 적은데, 포대는 포대장 맘대로라, 첫 포대전술 훈련 때 하루에 10번이상 진지이동 - 방열 - 위장막 설치를 하고, 야간 훈련, 이동간 상황훈련 등... 포반이 아니었던 저도 퍼질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키모이맨
22/05/09 00:26
수정 아이콘
부대에서 출퇴근식으로 진지공사vs야외숙영하는 훈련 기준으로 진지공사 고르겠습니다
전방만큼은 아니지만 40kg포대들고 산타면서 할만큼 해본거같은데 그래도 하루 일 빡세게 하면 밥이라도 제대로 식당에서 먹고
생활관에서 시원하게 씻고 푹 잘수있는게 전 더 나았습니다 그냥 노가다 한다고 생각하면
훈련나가서 식사퀄리티 처참해서 스까다가 맛다시 뿌려서 대충 먹고 물티슈로 몸씻으면서 야외에서 먹고자는게 전 더 싫었어요 크크
22/05/09 00:39
수정 아이콘
한달넘는 진지공사는 해봤는데 (정확하게는 진지공사 기간에 시작해서 한달이 넘게 걸린 각개전투장 공사),
한달넘게 밖에서 살아야되는 훈련보다는 다시 진지공사 하는걸 택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름이나 겨울이면 더더욱...
22/05/09 01:26
수정 아이콘
페바부대는 진지공사도 gop 바로 다음 방어축선에서 하기 때문에 진지공사하는 곳이 주둔지랑 가깝지 않다면 먹고 씻고 잠자는 걸 밖에서 합니다
생활여건이 작계 훈련이랑 다를 바 없어요 크크
22/05/09 01:44
수정 아이콘
사실 진지공사 한다해도 운전병은 안해서.. 진지공사가 좋죠 (저희 부대는 졸음운전 된다고 안시켰어요)
22/05/09 08:45
수정 아이콘
60mm 박격포기준 둘다 안하고싶습니다
임시회원
22/05/09 09:18
수정 아이콘
무조건 야외훈련입니다. 저에게 진지공사는 야외훈련 + 상하차 였어요
바보원두
22/05/09 10:23
수정 아이콘
최악의 강원도날씨+장거리 행군 및 전술이동이 많은 훈련이 너무 싫어서 진지공사 고르렵니다
一代人
22/05/09 12:07
수정 아이콘
혹한기만 아니면 훈련이 의외로 한가한 면이 있어서...
22/05/09 16:43
수정 아이콘
보통 진지공사 1주면 끝날걸 어쩌다 오래 걸리는 공사를 하게 되어 2주동안 한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차라리 훈련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55mm 견인포다보니 짬 좀 차서는 편한 임무를 맡았었고 요령도 생기니 그다지 힘들지 않았었어요. 실사격 훈련은 오히려 재밌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일병때 한 실사격 훈련은 훈련나가서도 방열방열방열, 포청소청소청소청소였는데 병장달고 나간 실사격은 실사격장에 포 방열해두고 숙영지에서 놀았었거든요. 연천 냇가에서 행보관님이랑 물고기 잡고 놀았었는데 그게 벌써 15년전이네요.
룰루vide
22/05/09 17:11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최악의 경험 3개를 꼽자면
방화지대공사,유격,혹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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