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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6 11:42:42
Name 세츠나
File #1 doraemon.png (1.02 MB), Download : 22
File #2 koizumi.png (332.3 KB), Download : 4
출처 트위터
Link #2 https://mobile.twitter.com/jima_japanese/status/1518189700753674242
Subject [유머] 그것이 도라에몽




뭔가 살짝 감동적인 트윗을 봐서 찾아가서 좋아요라도 달아주려고 했는데
한일양국 공통의 이미지를 가진 분 덕분에 감동 파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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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6 11:47
수정 아이콘
저 사진은 첨보네요 크크크
우스타
22/04/26 11:50
수정 아이콘
[끄덕]
드워프는뚜벅뚜벅
22/04/26 12:03
수정 아이콘
저 6살? 7살? 때 화장실 벽에 붙여둔 스티커가 아직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스티커의 접착력...과학은 놀라워! 몇 년 지나서 30년째 되면 사진 찍어놔야지
주인없는사냥개
22/04/26 12:07
수정 아이콘
펀쿨섹좌 시리즈 중엔 전 숨의 호흡이 제일 웃겼습니다
가능성탐구자
22/04/26 12:12
수정 아이콘
오오 본토의 고이즈미 드립..
단비아빠
22/04/26 14:22
수정 아이콘
글구보면 저 타임머신은 미래의 물건이면서 왜 이렇게 타기 불편하게 만들어놨을까요
난간이 있거나 의자와 안전벨트만 있었어도...
아케이드
22/04/26 17:13
수정 아이콘
원래는 도라에몽 1인용인데 억지로 여러명이 타서 그런 거죠 크크
단비아빠
22/04/26 17:25
수정 아이콘
억지로 좀 진지해지자면 저 시대에는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같은게 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도라에몽이 가져오는 물건들은 하나같이 엄청나게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안전장치가 없죠.
꼭 핵폭탄 같이 말입니다...
아케이드
22/04/26 18:00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과학기술에 대한 낙관주의가 팽배하던 시절 같기도 하네요
마감은 지키자
22/04/26 15:05
수정 아이콘
원래 저 밈 시작이 일본이니.. 크크
동년배
22/04/26 15:24
수정 아이콘
움짤이 아닌데 고개가 끄덕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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