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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8 19:17:36
Name Heretic
File #1 1fc132cc20143c51ace0057398730060.jpg (51.2 KB), Download : 13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06660
Subject [기타] TSMC 올해 1분기 매출 약 20조7980억원


매출 - 20조 7980억
영업이익 - 9조 4780억
순이익 - 8조 5862억


노드별 분류
N7 - 30%
N5 - 20%
N16 & 28 - 25%
기타 - 25%

지역별 분류
북미 - 64%
중국 - 11%
아시아태평양 - 15%
일본 & EMEA - 10%

플래폼별 분류
고성능 컴퓨팅 - 41%
스마트폰 - 40%
기타 - 19%



제조업인데 영업이익률은 45% 순이익률은 41%
거의 이익률만 보면 구글,마소급 수치를 보여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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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22/04/18 19:19
수정 아이콘
우어... 무슨 매출대비 순이익이...
Bronx Bombers
22/04/18 19:22
수정 아이콘
반도체가 워낙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고 기술 난이도도 높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면 기업 실적에서 진짜 터지는 단위가 다르긴 합니다.
3~4년전 반도체 호황때 삼성도 반도체부문 영업이익률이 50%가 넘었죠. 당시 연간 매출이 90조에 가까웠는데.....

반도체 사이클이 조금 내려오고 파운드리에서 삽질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작년 삼성 반도체도 여전히 영업이익률은 2~30% 이상을 유지 중이고요
스위치 메이커
22/04/18 19:20
수정 아이콘
TSMC 5나노는 오로지 애플만 쓰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게 20%라니...
Bronx Bombers
22/04/18 19:21
수정 아이콘
애플 실적과 동기화가 되고 있는 기업들이 몇몇 있죠.....
AP쪽은 TSMC,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일반상대성이론
22/04/18 19:24
수정 아이콘
반도체 공급난의 원인이라면 원인 크크
마술사
22/04/18 1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삼전은 매출 77조, 영업이익 17조, 시총 398조
TSMC는 매출 20조, 영업이익 9조, 시총 629조
확실히 삼전이 너무 싸네요...
스위치 메이커
22/04/18 19:26
수정 아이콘
미래 가치가 높게 설정돼 있는 거죠. 애플 AP를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이기도 하구요...
사랑하는 오늘
22/04/18 19:33
수정 아이콘
Tsmc는 분기실적이고 삼전은 연간실적이네요.
마술사
22/04/18 19:4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Emas Parker
22/04/18 19:46
수정 아이콘
모르셨군요..
Emas Parker
22/04/18 19:46
수정 아이콘
쓰신분도 알고 쓰신것 아닌가요? 그나마 최신 분기, 년간 최신 매출로 비교가 정확하기 때문에 그러신것 같아요. 어림잡아 x4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삼전이 싼거 맞는데 아닌가요?
마술사
22/04/18 19:49
수정 아이콘
민망하네요 흐흐; 그렇게 해도 반값이라면 너무 싸보이긴 합니다
북한 리스크 디스카운트가 있다고 해도
대만도 중국 리스크 디스카운트가 있을텐데요...
Emas Parker
22/04/18 19:54
수정 아이콘
당연하죠. 너무 싼정도가 아니라 산술적으로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맹세코 삼성 주주 아닙니다. 크크 그리고 IT가 아무리 승자 독식이라 해도,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삼성보다 파운드리 하나인 TSMC보다 내려치기 당할 이유가 없는데..당장 앞을 봐도 수율 문제로 삼성, tsmc 둘다 고생하고 있지만 3나노부터가 진짜 전쟁이라, 현 상황만 보면 미친소리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22/04/18 20:20
수정 아이콘
주가는 순전히 미래가치가 비중이 커서요.. 실적만 따지면 엔비디아가 그시총인건 그냥 거품이고 인텔 PER은 삼전이랑 비슷하고 뭐 그게 주식시장입니다
Emas Parker
22/04/18 20:49
수정 아이콘
뭐 킹반영 킹반영 하는건 오늘 내일 일이 아니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말씀하신대로 tsmc 삼전 현재 주가 비율로 나눠서, 그 수치 고대로 삼전이 조만간 매출이 줄어든다고 가정하는것도 말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저는 10년전에 nc소프트 주식 덕에 결혼한 사람입니다..ㅜ
됍늅이
22/04/18 21:08
수정 아이콘
저는 삼전이 싼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트슴이 거품이라고 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 트슴이 미국상장빨로 높이 솟았을 뿐 결국 제 값으로 내려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내려오고 있구요.
Emas Parker
22/04/18 19:47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모르셨네요.. 덧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ㅜㅜ
썬업주세요
22/04/18 19:37
수정 아이콘
실적비교가..
Heidsieck
22/04/18 19:28
수정 아이콘
TSMC가 생산능력 팹을 늘리면서 기존에 삼성보다 글로벌 기업들이 TSMC를 선호하지만 자리가 없어 삼성이 남은 물량을 먹었던걸 가져갈까요? 수율이 좋지 못하여 고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3나노 미세공정에서 따라잡겠다는 삼성의 계획이 불가능 한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Bronx Bombers
22/04/18 19:32
수정 아이콘
https://kbench.com/?q=node/231844

TSMC가 3나노 양산에 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많았었는데, 위 기사가 뻥카가 아니라 진짜라면 삼성 입장에서 위기긴 합니다.
TSMC의 3나노는 기존 FinFET 공정인데, 삼성의 3나노는 GAA기반이라 삼성쪽이 기술 자체는 더 진보된 대신 수율이 보장 안 된 공정이라서....

반면 저 TSMC가 지금 삼성 4나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처럼 수율 난조에 빠진다면 삼성 입장에서는 아모른직다....라고 보심 대충 맞을듯
Heidsieck
22/04/18 19:37
수정 아이콘
링크 감사합니다. TSMC 주주이어서 격차를 벌렸으면 하는 마음과 한국인이라 삼성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자신도 혼란스러워요. 반도체 책들을 정독하며 공부 중인데 생각보다 격차가 더 커 보입니다.
Bronx Bombers
22/04/18 19:47
수정 아이콘
주식 얘기를 하셨으니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삼성 vs TSMC 대결 구도를 떠나 전 두 종목 다 장투 관점에서는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TSMC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는 한 계속 수혜를 볼 회사이고 워낙 지금 파운드리 업계에서 위치가 압도적이라 3나노에서 좀 삽질 한다손 치더라도 입지가 크게 흔들릴 회사는 아니라서.....

삼성 또한 마치 파운드리가 금방이라도 망할것처럼 얘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파운드리에서 적자를 내는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알고 있고 향후 투자 계획을 보면 3위 이하 업체와 투자의 단위수 자체가 다릅니다. 즉 TSMC에서 떨어지는 캐파를 가장 잘 주워먹을 수 있는 업체가 아직까지는 삼성이고 심지어 기술적으로도 TSMC보다 약 반 세대 내지 한 세대 정도로 조금 못할 뿐이지 3위 이하 업체와 비교하면 거의 넘사벽 수준이라 쉽게 입지를 위협받을만한 회사는 아닙니다. 평택 팹이나 미국쪽 투자 규모를 보면 TSMC에 비벼볼만한 기업은 여전히 삼성이 유일합니다. 인텔이 파운드리 재진출을 선언하긴 했지만 당분간은 TSMC는 커녕 삼성정도의 기술력을 다시 따라잡는 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무엇보다 삼성은 메모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캐시카우를 가지고 있어서 수십조 단위의 지속 투자가 가능한 상황이죠. 파운드리 분사 얘기가 종종 나오는데 지금 삼성이 파운드리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면 파운드리가 자력으로 TSMC와 맞설때까지는 분사 못 할 겁니다. 분사 하는순간 자기들이 메모리에서 경쟁 업체를 치킨 게임으로 말려 죽였던 것처럼 TSMC가 삼성 파운드리를 말려죽일 수 있을 정도라서.....아직까지는 자살행위에 가깝거든요
22/04/18 19:52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원래 삼성이 5nm를 약간 버리고 3nm를 선점하는 정책을 취하려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14나노는 삼성이 10나노는 TSMC가 7나노는 다시 삼성이 5나노는 다시 TSMC가 더 빨리 양산에 들어가는 틱톡틱톡 상황이었는데 3nm는 그래서 원래 삼성이 먼저 양산에 들어가야 정상이고 실제로 원래 계획도 그랬습니다만 (대신 TSMC는 2nm 양산 계획이 빨랐습니다.) 최근 삼성이 3nm양산에 고전하고 TSMC가 먼저 3nm 양산에 성공하면 상당히 밀려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반도체 산업 전문가는 아니라 자세하거나 정확한 내용은 아닐 수 있습니다.)
Bronx Bombers
22/04/18 20:06
수정 아이콘
일단 삼성은 상반기에 GAA로 3나노 양산을 천명하긴 했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20407000161

물론 양산 선언과는 별개로 말씀하신대로 수율이 얼마나 나올지는 미지수고, TSMC와는 다르게 삼성은 3나노부터 신공정을 도입하기 때문에 아마 초기 수율은 기대가 안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그래서 아마 '시험'양산이라고 쓴 듯?) 그래서 결국은 TSMC의 3나노 수율이 관건이죠. 만약 TSMC가 3나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 삼성의 도박수(GAA 조기 도입)가 반쯤은 실패하는 셈이 되니 확실히 TSMC에게 클라스가 밀려버리게 되는 셈이고요.

그리고 삼성이 5나노를 버렸다기 보다는 삼성이 10나노까지는 쭉 앞서다가 EUV 도입 시점에 삽질을 많이 해서 7나노부터 이미 TSMC가 역전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FinFET으로는 안 되니 GAA 가서 다시 맞짱 까보자라는게 삼성의 전략이고요. TSMC는 FinFET에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2나노부터 천천히 도입하자는 전략이고요.
22/04/18 20:23
수정 아이콘
삼성의 저건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시험생산에 들어가는 것이고 TSMC의 3nm는 이미 시험생산을 마치고 대량생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시험생산에서 어느 정도 수율 확보는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GAA의 기술적 우월성이나 확고한 2인자 자리의 이점 등은 공감합니다. 근데 사실 인텔도 이제 본격적으로 파운드리 쪽에 손을 뻗치려고 하는 것 같고 기본 기술력도 GF등에 비해 아주 뒤떨어진 것은 아니라 3파전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흐흐.
SkyClouD
22/04/18 20:01
수정 아이콘
반도체라고 뭉뚱그리고는 있지만 사실 삼전이 망할 일은 없습니다.

비메모리쪽에서 수율이 안나온다고는 해도 세계 2위 펩이고,
메모리쪽에서의 삼성 우위는 비메모리에서의 TSMC와 삼성의 격차는 따위로 보일 만큼 크기 때문에...
애초에 삼전을 빼고 메모리쪽은 성립 자체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안심하고 경쟁을 지켜보셔도 됩니다. 삼전 주가는 가치나 위험부담 때문에 떨어지는게 아니거든요.
마술사
22/04/18 20:11
수정 아이콘
파운드리 1위 TSMC 52.1%, 2위 삼성전자 18.3%
메모리 1위 삼성전자 42.1% 2위 하이닉스 29.5%
파운드리에서 1~2위 차이가 더 커보이는데요...
Bronx Bombers
22/04/18 20:15
수정 아이콘
저건 점유율 기준이고, 저런 점유율은 단순히 지금 언급되는 선단공정뿐만 아니라 레거시 공정(노드가 수백나노 수준의 옛날 공정) 점유율까지 합한거라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TSMC는 레거시 팹들도 상당히 많고, 반면 삼성은 파운드리를 시작한지 20년도 채 되지 않아 처음부터 선단공정에 많이 집중했거든요.

기술적으로 보면 TSMC>삼성>>>>>>글로벌파운드리>UMC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TSMC랑 삼성은 2~3나노쪽에서 개발한다 뭐한다 하며 놀고 있는데, GF는 10나노 양산도 실패해서 결국 선단공정 싸움에서 나가떨어졌고 GF에서 지금 갖고 있는 가장 미세한 공정이 14나노 팹입니다. 그 사이에 10나노, 7나노, 5나노가 있으니 기술적으로 몇 세대는 뒤쳐져 있다고 봐야겠죠.
아케이드
22/04/18 20:34
수정 아이콘
이제 파운드리에 인텔도 넣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텔은 2나노에 직행한다고 했는데 마침 IBM이 작년에 2나노 반도체 제조에 성공했고 그 기술을 인텔이 도입하고 있구요
물론, 그게 양산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위협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겠죠
Bronx Bombers
22/04/18 20:42
수정 아이콘
IBM은 2나노 반도체 기술, 정확히 말하면 설계 기술을 개발한거고 양산 제조 기술은 좀 다른 얘기라.....
IBM은 자체 생산 라인이 없는 팹 리스죠. 결국 제조는 삼성이나 TSMC에 또 맡겨야 됩니다.

일단 인텔이 7나노 이하 EUV 공정 도입 제품 양산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지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무려 3년만에 세 세대를 건너뛰고 양산하겠다는 얘긴데 이건 진짜 외계인이라도 잡아다 갈아넣지 않는 이상.....애초에 선단공정 싸움에서 밀려서 철수했다가 재진출 하는건데, 인텔이 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긴 했지만 양산 시점이 진짜 제대로 맞춰질거라는 보장은 없어서요.

다만 인텔이 유리한건 미국 기업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순 있겠죠. 미국 입장에서 삼성과 TSMC의 공장을 미국으로 유치시키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차선책이고 인텔이 TSMC/삼성급으로 올라와 주는게 베스트긴 하니까요.
22/04/18 20:57
수정 아이콘
인텔이 최근 엘더레이크에 쓴 자체 10nm 공정은 TSMC의 7nm 공정과 반도체 집적률이 거의 유사합니다. 인텔이 네이밍을 14 10 이렇게 지어서 그렇지 실제 집적률은 사실 그렇게까지 뒤쳐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텔도 네이밍을 이제 삼성과 TSMC에 맞춰 변경했죠.
22/04/18 19:40
수정 아이콘
근데 주가는 왜 안오르는지...
하아아아암
22/04/18 20:01
수정 아이콘
킹반영
묘이 미나
22/04/18 19:42
수정 아이콘
아 TSM으로 보고 깜짝놀람
22/04/18 20:01
수정 아이콘
반도체 산업이 돈을 그만큼 빨아서 주가가 안오르는걸까요? 몇년단위로 들어가는 비용이 조단위던데
Bronx Bombers
22/04/18 20:07
수정 아이콘
투자 규모가 너무너무너무 크죠. 생산 라인 하나에 많게는 30조씩 드는 산업은 반도체밖에 없을테니까요. 쉽게 말해서 돈 놓고 돈 먹게 게임인데, 그 판돈이 너무 커서 실패하면 그만큼 위험한 산업이 반도체입니다. 지금 중국 반도체 업체들 줄줄이 위기에 처한거 보면.....

그래서 예전에는 반도체 회사가 설계랑 생산을 같이 했는데, 지금은 그 정도 투자 규모를 감당할 여력이 안 되니 점차 팹리스와 파운드리로 분화되고 있고, 설계와는 다르게 생산까지 하는 회사들은 주가가 급격하게 오를일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메모리 부문같이 설계랑 생산을 동시에 하는 기업이 이제는 별로 없습니다.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기업들은 지금 돈 벌고 있다고 해도 그 돈을 끊임없이 재투자 해야하기 때문에......
22/04/18 20:11
수정 아이콘
30조는 진짜 어지럽네요 크크
카레맛똥
22/04/18 20:32
수정 아이콘
역시 대만 최고의 비대칭 전력
농담이 아니라 정말 TSMC가 부도나는 날이 중국이 대만침공 개시하는 그날이 아닐까요 크크
대박났네
22/04/18 22:04
수정 아이콘
묻어가기 질문인데 반도체는 기술발전이 나노공정 숫자가 줄어드는 식으로 발전하는거 같던데
댓글보니 벌써 2나노까지 말이 나오는군요
그러면 그다음은 나노를 넘어선 공정까지 발전이 가능한건가요
22/04/19 03:52
수정 아이콘
사실상 마케팅 용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 숫자가 정확하게 물리적 숫자와 일치하던건 한 30~40나노 시절이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은 generation 이라는 의미에 가까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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