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 (대표작: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언차티드 시리즈)]
평점: 4.6 추천도: 91%, CEO 추천도: 90% (닐 드럭만 & 에반 웰스)
- 훌륭한 프로젝트들, 훌륭한 리더들, 훌륭한 사람들, 훌륭한 시간들, 게임 업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은 특별하다
- 권위적인 문화나 전담 프로듀서가 없는 특이한 문화를 가진 회사, 모두가 동등하고 리더다, 수평적인 문화 구조와 자율적인 작업 환경, 뛰어난 문화를 가졌기에 모두가 주인의식과 목적의식을 갖고 스스로 완벽주의와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만들어낸다, 투명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서로의 작업물을 쉽게 확인 가능하다
- 크런치는 매우 힘들며,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 혜택이 있는 좋은 사무실, 체육관, 무료 식사, 높은 기술과 능력을 가진 훌륭한 동료들, 이러한 분위기에서 일하는 것은 개발자로서 최고의 행운이다
- 최고의 비디오 게임 회사, 사람들은 매우 재능 있고 근면하다, 당신이 매우 자랑스러워 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게임 산업에서 가장 큰 창의적 자유와 기술, 놀랍도록 재능있는 많은 사람들, 야심찬 게임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자금
- 스튜디오 문화인 완벽주의와 자유 방임 정책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다
- 최고의 기술력과 애니메이션 팀을 가진 회사지만, 애니메이터 기준으로 잘못된 작업량 추정과 잘못된 조직으로 인해 너무 많은 작업 시간이 발생하다, 장기적으로 전반적인 건강과 가족에 좋지 않은 회사
- 크런치, 크런치, 크런치, 크런치
- 가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회사, 좋은 혜택과 급여 보너스는 정말 훌륭하다, 너티독에 입사한다면 당신의 커리어에 베스트셀러 올해의 게임 GOTY을 추가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그러나 크런치가 매우 심하다
- 게임 산업의 최고들과 일할 수 있다
- 당신의 커리어에 너티독이 있다면 이후 다른 회사로 떠나도 최고로 대우 받을 것, 그만큼 개발자로서 최고로 숙련될 수 있는 회사
- 리더 닐 드럭만의 완벽주의 디렉팅은 직원들에게 크런치 이상으로 힘들다, 이직율이 높은 이유지만 너티독 게임이 늘 올해의 게임을 수상하는 이유기도 하다, 버티기만 한다면 당신의 커리어에 올해의 게임 GOTY가 추가 되는 것은 쉽다
[베데스다 (대표작: 폴아웃 시리즈, 스카이림) ]
평점: 3.9 추천도: 89%, CEO 추천도: 없음 (토드 하워드)
- 훌륭한 팀워크, 유행병 기간 동안 재택 근무에 대한 회사의 많은 의사 소통- 비디오 게임 산업의 흥미진진한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멋진 기회
- 일부 팀은 다른 팀들보다 유독 일이 많고, 크런치의 순간이 있다
- 일하기 좋은 회사, 그러나 경험 수준에 비에 낮은 급여
- 좋은 회사 문화, 사람들은 서로를 돌보고 존중한다, 의사 소통이 좋지는 않다
- QA 리더십과 경영진은 극도로 부족하다
- 일할 가치가 있는 회사지만 실망스럽다, 멋진 동료들, 합리적인 작업량, 매우 관대한 혜택, 새로운 프로젝트는 잠시동안 흥미로울 수 있다
- 슬랙커는 처벌을 받지 않으며, 실제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못한다. 승진은 운이 좋은 타이밍이나 네포티즘으로 귀결된다. 회사는 더 이상 업계 최고의 게임을 만드는 데 관심이 없다.
- 회사 문화는 즐겁고 편안하며도 업무 수행에 중점을 둔다. 공정한 시간당 임금과 초과 근무 수당.
- 게임 산업에서 20년 동안 일한 베테랑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업계에서 쫓겨나는 것을 지켜보았지만 베데스다는 내가 일한 회사중 최고, 좋은 작업량과 삶의 균형들, 토드 하워드는 내가 함께 일한 몇 안되는 놀라운 스튜디오 책임자이자 창의적인 디렉터 중 하나일 것이다
- 사교 행사에서도 부서간 서로 소통이 많지 않다
- 훌륭한 회사이지만, 급여는 좀 더 경쟁력 있어야 된다
[락스타 (대표작: GTA, 레드 데드 리뎀션)]
평점: 4.2 추천도: 83%, CEO 추천도: 97% (샘 하우저)
- 근무 환경은 매우 훌륭하다, 훌륭한 사람들, 훌륭한 환경들,
- 일과 삶의 균형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긴 시간 매우 힘든 작업
- 동료에게 공감하는 좋은 동료 및 경영진, 정말 일하기 좋은 곳
- 매우 놀라운 타이틀을 작업할 수 있다, 그러나 크런치는 싫어
- 멋진 회사, 도전적이고 성공적인 게임을 위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도 매우 포용적인 편이다
- 때때로 비현실적인 기대와 기한, 필요한 작업을 적절하게 처리 할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
- 매우 좋은 연봉, 현재로서는 단점이 없다
- 업계 최고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그러나 직업 윤리는 최고가 아니다
- 크런치, 크런치, 크런치, 크런치
- 저임금, 너무 많은 크런치
[CDPR (대표작: 위쳐, 사이버펑크 2077)]
평점: 3.2 추천도: 48% CEO 추천도: 49% (마르친 이반스키 & 아담 바도우스키)
- 모든 부서의 재능있는 사람들, 카페, 체육관, 사교 시설들 훌륭한 시설들, 낮은 급여 및 어려운 승진
- 지루하고 반복적인 회사
- 뛰어난 야망과 재능을 가진 회사, 그러나 미숙한 관리, 저임금, 폴란드는 여전히 어려운 나라다
- 직원들과 서로 소통이 안되며, 미스 워크로드가 자주 발생하며, 코드를 추적할 수 없기에 매우 심각하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 많은 쓸데 없는 코드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은 전 직원들에게 나온 것이다. 끊임없는 변덕스러운 결정, 높은 지위에 한명에서 두 명은 이상하고 터무니 없는 결정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무언가 변화가 있다면 직접 동료들로부터 직접 알아내야 한다. 작업 환경은 매우 혼란스럽다.
- 경영진들에게 게임 플레이 대해 생각하고, 제발 개발자의 말을 들어주세요. 우리는 평등하며 좋든, 나쁘든 아이디어에 동등한 기회를 줘야 한다.
- 최악의 리더십을 가진 회사, 크런치, 저임금
- 흥미로운 프로젝트,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회사, 그러나 CEO와 이사간에 논의하지 않거나 변경 사항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직원들간에 비난 문화가 자리잡았으며, 대부분의 고위 경영진들은 기술과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
- 끔찍한 크런치, 무능한 리더십, 저임금 QA는 이 회사를 무조건 피하기를 바란다
- 게임 업계의 떠오르는 스타, 대담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 도전적인 작업들, 그러나 폴란드에만 있는 개발 사무소, 저임금, 직원 이직률이 매우 높다
- 열악한 중간 관리, 작업 중간에 너무 많은 변화와 변경들 무능한 리더십들
[유비소프트 (대표작: 파크라이, 어쌔신 크리드)]
평점: 3.9 추천도: 78% CEO 추천도: 91& (이브 기예모)
- 작업 환경은 비현실적일정도로 매우 좋다, 사무실의 좋은 환경, 훌륭한 사람들
- 낮은 급여, 프랑스 본사에서만 승진이 잘되는 경향이 있다
- 좋은 사람들, 훌륭한 일과 삶의 균형, 팀 내 커뮤니케이션
- 확립된 매우 열정적인 개발자들로 가득하다
- 개방적인 환경, 좋은 혜택, 훌륭한 동료들, 우수한 관리, 그러나 당신이 매일 처리해야 되는 작업량에 비해 낮은 급여, 회사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 고려할때 직원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은 모욕적이다
- 흥미로운 프로젝트, 좋은 팀 환경, 그러나 유사한 회사에 비해 낮은 급여
- 유연한 일정, 친절한 작업 환경, 그러나 저임금, 성장 기회가 부족하다
- 훌륭한 사무실과 팀, 멋진 고위 경영진들
- 창의성은 때때로 국한되어 있다, 나쁜 관리 및 명확한 지시사항이 없다
- 일하기 매우 친절한 회사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대표작: 갓 오브 워)]
평점: 4.6 추천도: 100% CEO 추천도: 100% (유미 양)
- 모두는 사랑스러운 가족과 같다, 좋은 게임을 만드는데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모든 사람은 게임과 팀 동료를 위해 기꺼이 더 노력할 것이다
- 멘토링은 훌륭하다, 모두가 고도로 숙련되고 동기부여가 높으며 매우 겸손한 일과 삶의 균형, 크런치가 있긴 하지만 경영진은 이것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한다
- 복지가 매우 좋다, 유연한 시간 구조, 평탄한 계층 구조, 세밀한 관리, 모두가 공동 목표를 향해 일하는 팀, 수익 창출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되므로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다
- 보험 혜택이 좋지 않다
- 창의적인 다양성과 고품질을 장려하는 훌륭한 스튜디오
- 최고의 인재들, 강력한 리더쉽, 환상적인 스튜디오 문화
- 가족같은 회사, 내 집 같고, 휴식 시간도 많다
[EA (대표작: 피파, 배틀필드, 스타워즈)]
평점: 4.0 추천도: 77%, CEO 추천도: 86% (앤드류 윌슨)
- 친절하고 환영하는 업무 환경
- 아주 좋은 회사와 직장과 삶의 좋은 균형
- 출시 직전 크런치는 긴 시간이 될 수 있다
- 때때로 일과 삶의 균형은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 일과 삶의 균형이 뛰어난 회사,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주도하고 모두에게 책임을 맡기는 뛰어난 리더십 팀, 배려하고 자비로운 재미있는 작업 환경, 똑똑한 사람들, 그러나 게임을 개발하는 일부 팀은 어려운 작업 일정을 가지고 있다
- 기업 특전 및 좋은 혜택, 재능 있는 동료와 일할 수 있고 강력한 IP, 다양성 및 포용성이 좋은 회사
- 기업 관료주의 (변화 속도가 느리고, 관료주의가 심하다)
- 리더십은 종종 작업의 현실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타임 라인, 의미 및 과제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가장 경쟁력 있는 급여는 아니다
- 관리자가 너무 많으면 문화가 해로울 수 있다
- 관리 구조는 방대하고 불투명하며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과 불필요한 개발 작업으로 많은 시간이 낭비된다
[블리자드 (대표작: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평점: 3.6 추천도: 61% CEO 추천도: 41% (J. 알렌 브렉)
- 놀랍고 협력적인 작업 환경
- 훌륭한 문화, 훌륭한 일과 삶의 균형
- 급여는 생활비 인상을 따라 가지 못했으며, 임원들은 막대한 급여 / 보너스를 받았지만 정규직 직원들은 종종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 일과 삶의 균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대 근무를 위해 나타나지 않는다
- 작업 환경에 불균형, 느린 성장 기회
-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의 협력, 그러나 기업의 급여는 업계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 일하기 매우 좋은 환경과 시설을 갖춘 곳
- 매우 강력한 IP를 다수 보유한 곳이지만, 기존에 블리자드를 대표하던 뛰어난 고위 임원진들이 다 떠났다
- 상위 관리는 신뢰할 수 없다. 정치적 의제가 게임과 회사에 도입되고 있다. 다양성 및 포용성은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한데, 되려 차별과 배제를 실천한다.
- 프로젝트를 둘러싼 정치와 내부 싸움이 심하다
출처 -
http://fr.glassdoor.ca/index.htm?countryRedirec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