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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07 20:01:15
Name Aqours
File #1 17d946b488249c427.jpg (75.3 KB), Download : 56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기타] 직장인 찐광기란 이런 것이다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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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white
21/12/07 20:03
수정 아이콘
6번은 거의 신화속 이야기 아닌가 덜덜
jjohny=쿠마
21/12/07 20:05
수정 아이콘
만화(디지몬) 속의 대사이긴 합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9864859
21/12/07 20:05
수정 아이콘
디지몬에 나오는 대사로 알고 있습니다
성야무인
21/12/07 20:14
수정 아이콘
일단 이해는 되는데요.

의료기기 회사에 일하는 직원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6번의 경우 대학원 의대 의공학전공에 들어간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될수 있는데

심리치료쪽으로 가면 저렇게 될수도 있긴 합니다.

불가능한 건 아니지면 정말 드문 케이스입니다.
21/12/07 20:15
수정 아이콘
1번은 너무 쉽다.
접니다.
비발디
21/12/07 20:18
수정 아이콘
6번과 비슷한 예가 드물게는 있더군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별 사건사고가 없음에도 그 나름대로 보장된 길을 포기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아이슬란드직관러
21/12/07 20:27
수정 아이콘
123에서 PT대신 수영은 했는데 456과는 먼 사람이라 가능했습니다 크크
21/12/07 20:29
수정 아이콘
2번 PT는 끝났고 개인운동만 새벽 5시 30분부터 하는데 초과근무 하면 운동하러 죽어도 못 나가겠어서 고민 중
21/12/07 20:35
수정 아이콘
퇴근 10분전이면 웃을 수 있죠. 퇴근 2시간 후에도 연락오는데...
21/12/07 20:39
수정 아이콘
2는 PT할때랑 골프배울때 새벽에 했었고 3은 대학원을 병행해봤는데.. 1/3 정도는 미친놈이었네요
일간베스트
21/12/07 21:04
수정 아이콘
사시 패스하고 판사하다가 철학하려구 다 때려치우고 철학과 석사부터 한계단 한계단 밟으신 분도 있죠.

엄밀히 말하면 철학하려구 판사 된 것 같기도 하지만..
프론트맨
21/12/07 23:26
수정 아이콘
어라 설마?
안철수
21/12/07 21:22
수정 아이콘
의대 나와서 일반 회사원 하는 사람 실제로 본것만 세명이라서..
dwgthankyou
21/12/07 21:24
수정 아이콘
왕복4시간 출퇴하는 내가 더 대단해
니가커서된게나다
21/12/07 21:34
수정 아이콘
아... 이게 관심회사원인가요

우리 친구들에게 커피한잔과 근황토크를 드려야겠군요
서류조당
21/12/07 21:42
수정 아이콘
신학 쪽에선 학부 정도 가지고는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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