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농담 Economics Jokes]
http://www3.nd.edu/~jstiver/jokes.htm
농촌 길을 따라 걷는 한 남자가 한 명의 목동과 거대한 양떼를 만났다. 그 남자는 목동에게 말한다. “이 양떼의 정확한 숫자를 맞추는데 $100를 걸겠다. 대신에 당신은 양 한 마리를 걸라.” 그 목동은 생각에 잠긴다; 그것은 많은 양이다, 그래서 그는 내기에 응한다. 그 남자는 말한다. “973마리”. 그 목동은 화들짝 놀란다. 그것은 정확한 숫자였다. “오케이,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양 한 마리를 가져가라.” 그 남자는 한 마리를 골라서 걸어간다.
“기다려” 라고 양치기는 외친다. “복수할 기회를 달라. 당신의 정확한 직업이 무엇인지 맞추는데 2배를 걸겠다.” 그 남자는 좋다고 말한다. “당신은 정부 싱크탱크의 경제학자이다.” “놀랍다”고 그 남자는 말한다. “정확히 맞추었다.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그것을 연역했나?” 그 양치기는 말한다. “음, 내 개를 내려놓으면 말해 주겠다.” (와튼 경영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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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회계사 그리고 경제학자가 같은 일자리에 지원한다.
면접관은 수학자를 불러서 질문한다. “2+2는?” 그 수학자는 대답한다. “4”. 그 면접관은 질문한다. “정확히 4?” 수학자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 면접관을 바라보고 말한다. “예, 정확히 4” 그 다음에 면접관은 회계사를 불러서 같은 질문을 한다. “2+2는?”그 회계사는 대답한다. “평균적으로 4 , 10%의 가감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4”
그 다음에 면접관은 경제학자를 불러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2+2는?”경제학자는 일어서서 문을 잠그고 블라인드를 친다. 면접관 옆에 앉아서 말한다. “무슨 답을 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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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계량경제학자들이 사냥을 가서 한 마리의 큰 사슴을 만난다. 첫 번째 계량경제학자는 총을 쏘지만 좌측으로 1미터만큼 놓친다. 두 번째 계량경제학자도 총을 쏘지만 이번에는 우측 1미터만큼 놓친다. 3번째 계량경제학자는 총을 쏘지 않고 의기양양하게 외쳤다. “우리는 그것을 잡았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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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실업률
뉼런의 뻔한 말: ‘“받아들여질 만한 “ 실업 수준이란 그것이 받아 들여질만한 정부 경제학자가 아직도 직업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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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스타인이 죽었을 때, 그는 천국의 문을 지나기 위해 기다리는 3명의 뉴질랜드 사람을 만났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그는 그 사람들의 IQ를 물렀다. 첫 번째 사람은 190이라고 대답했다. “원더풀” 아인스타인은 탄성을 질렀다. “우린느 러더포드가 원자물리학에 한 공헌과 나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토론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사람은 150이라고 대답했다. “좋군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뉴질랜드의 원자력 없는 지대의 역할을 토론하기를 기대하겠다.”
3번째 뉴질랜드 사람은 50이라고 중얼거렸다. 아인스타인은 잠시 멈추고 그 다음에 질문했다.“그러면 내년 예산 적자는 얼마라고 당신은 예상하는가”Adapted from Economist June13th 1992, p.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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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구를 갈아 끼우는데 몇 명의 보수적인 경제학자가 필요한가?
A : 0, 정부가 그냥 놔두기만 하면 , 그것은 저절로 끼워질 것이다.
A2:0. 왜냐하면 보라! 그것은 밝아지고 있다! 확실히 점점 더 밝아지고 있다?
A 3:0, 그들은 불빛 불균형을 교정하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기다리고 있다.
(heWharton Journal, Feb. 21, 1994, by Selena Maranjian, who undoubtedlypilfered the humor from someone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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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구를 가는데 몇 명의 경제학자가 필요한가?
A:0 . 암흑이 그 전구가 저절로 변화하게 야기할 것이다.
A2:0. 만일 진짜로 갈아기울 필요가 있다면 , 시장이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
A3: 0 .만일 정부가 그냥 놔두기만 하면 , 그것은 저절로 끼워질 것이다.
A5 :0. 전구를 갈 필요가 없다. 불빛을 위한 모든 조건은 이미 있다.
A6 :0/ 그들은 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이 그 불빛 불균형을 교정하길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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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제학자와 알츠하이머 환자 노인과 차이점은?
A: 경제학자는 계산기를 가진 알츠하이머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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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란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자이고-그것이 당신 잘못인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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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M1 dl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아는체 하면서 어떻게 평생을 지낼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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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과 보리스 엘친은 장시간의 정상 회담에서 휴식시간을 갖고 있었다. 엘친이 말했다.
"--빌, 알다시피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큰 문제가 있다.나에게 100명이 보디가드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배신자이다.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
"보리스 그건 큰 문제가 아니구먼. 나는 100명의 경제학자에게 둘러싸여 있네. 모든 정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들 모두에게서 얘기를 들어야 하는데 그 중 단 1명만이 진실을 말하는데 , 문제는 절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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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경제학자와 어리숙한 경제학자가 길을 다라 내려가고 있었다. 그들은 아스팔트 위에 놓여 있는 말 똥 더미를 마주쳤다.
노련한 경제학자:“그것을 먹으면 너에게 2만달러를 주겠다.”
어리숙한 경제학자는 그의 최적화 문제를 풀어보고 그는 그것을 먹는 것이 더 낫겠다고 결론 내린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먹고 돈을 받는다.
같은 길을 계속 내려가다가 그들은 다른 말똥 더미를 본다.
어리숙한 경제학자:“이것을 먹으면 당신에게 2만달러를 주겠다.”
그 제안을 계산한 후에 노련한 경제학자는 말똥을 먹고 돈을 받는다.
그들은 계속 간다. 어리숙한 경제학자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들어 봐, 우리는 둘 다 이전과 똑같은 돈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둘다 말똥을 먹었다. 우리가 더 나아진 것 같지 않다.”
노련한 경제학자는 대답한다. “음 , 그것은 참이다. 그러나 우리는 4만달러 거래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당신은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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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의사로부터 반년만 살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 의사는 그 여자에게 경제학자와 결혼하여 사우스다코타에 살라고 충고한다. 그 여자는 묻는다. “그러면 병이 나을까요?” 그 의사의 대답은: “아니요, 그러나 그 반년은 참으로 길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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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본의 가치
엔지니어들과 과학자들은 절대로 기업 경영자만큼 돈을 벌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참인 이유를 설명하는 엄밀한 수학적 증명은 다음과 같다:
공준1: 지식은 힘(파워)이다.
공준2:시간은 돈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일/시간=파워
지식=힘(파워), 시간=돈 이므로,
일/돈=지식
이것을 돈에 대해서 풀면
돈=일/지식
즉 지식이 제로에 근접할수록 , 일에 무관하게 돈은 무한대로 근접한다.
결론: 덜 알수록 , 더 많은 돈을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