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29 14:58:00
Name 오곡물티슈
File #1 17cca2583e511a1ea.jpeg.jpg (71.3 KB), Download : 53
출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4469414
Subject [유머] 네 동료? 아, 이것들 말인가


" 하나같이 약하더군 .. 왜 이런 자들을 네 동료라고 하는거지? "

" 키.. 키사마아!!!!!!!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크로니
21/10/29 15:00
수정 아이콘
​"​이츠카...​카나라즈 부치코로스!!!"

​헤에. ....ㅡ "야떼 미로"
valewalker
21/10/29 15:05
수정 아이콘
이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게임의 공정성을 어긴 자들의 최후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강동원
21/10/29 15:06
수정 아이콘
저거 체험 해 보면 절~~~~대 떨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건 사람이 죽지 않게 할 뿐이에요.
오곡물티슈
21/10/29 15:08
수정 아이콘
[살려는 드릴게] 인가요 크크크
강동원
21/10/29 15:15
수정 아이콘
건설 현장에서는 [살려는 드릴게]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긴 합니다.
그런데 저거 끼고 천천히 올라가는데도 사타구니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추락 중에 탁 걸려서 멈춘다? 물론 속도 조절해 주는 장치도 있긴 하지만 1차 충격이 어마어마할거고
저 상태로 구조될 때 까지 버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이라...
그래도 다시 말씀 드리지만 죽지 않게 하는 것 만으로도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21/10/29 15:50
수정 아이콘
사실 그네식은 그나마 낫죠 크크
허리에 차는거는 10분인가? 얼마못버틴다 하더라구요
천천히 죽이는 느낌...
그네식은 찰때마다 잘못해서 알이 끼이면 다른의미로 죽겠구나 싶어서 항상 주의해서 찹니다ㅠ
신의주찹쌀두뇌
21/10/29 16:05
수정 아이콘
장기를 압박해서 죽나요?
21/10/29 16:08
수정 아이콘
떨어지는순간 허리가 빡 쪼여져서 숨쉬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삼비운
21/10/29 21:17
수정 아이콘
허리식 벨트는 낙하시 충격이 복부 장기와 척추가 받아야 하고, 그상태에서 매달리면, 복부를 자기 체중으로 누르게 되어 호흡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네식 벨트는 사타구니, 엉덩이와 어깨쪽 흉부로 분산되어 일단 허리에 부담이 없고, 매달려도 호흡에는 문제가 없어서 오래 버틸수 있죠.
닉네임이뭐냐
21/10/29 15:19
수정 아이콘
사망자 1명이 나오냐 마나의 문제라...
21/10/29 15:28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살려는 볼게 그 다음은 힘내봐.. 죠..
서린언니
21/10/29 15:12
수정 아이콘
이게 그 데바데라는 게임인가요
살인마는 누구?
새벽살이
21/10/29 15:25
수정 아이콘
갈고리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아서 네메시스가 분명합니다
떠돌이개
21/10/29 15:15
수정 아이콘
저기서 포샵으로 좀 어둡게 해주면...
21/10/29 15:25
수정 아이콘
그냥 색반전만 해줘도 될 거 같슴미다
티오 플라토
21/10/29 15:28
수정 아이콘
(A few minutes layer)
"네 패인은... 내 동료들의 [의지]를 무시했다는 점이다"
"크흑... [의지를 나눈 동료]라니... 내게도 그런 게 있었더라면... 달라졌을까... (꾀꼬닥)"
할수있습니다
21/10/29 15:29
수정 아이콘
샘! 데드맨이다. BT암살을 부탁한다.
더치커피
21/10/29 15:51
수정 아이콘
시카리오 도입부 생각나네요 덜덜
21/10/29 18:04
수정 아이콘
이 짤 볼 때마다, 반가우면서도 부끄러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8218 [동물&귀욤] 냥이사우르스 [1] 파랑파랑6261 21/10/30 6261
438217 [유머] 중국의 한류스타 성동일 [8] 착한글만쓰기11116 21/10/30 11116
438216 [방송] 얼굴공개한 대정령 [12] 문문문무12922 21/10/30 12922
438215 [유머] 가슴이 옹졸해지는 자강두듀 한일전 [1] 42년모솔탈출한다9944 21/10/30 9944
438214 [기타] 호랑이형님 작가가 공개한 호랑이 그리는법.jpg [9] insane11772 21/10/30 11772
438213 [기타] 미국 vs 소련 중 가장 박빙 [10] Ainstein10620 21/10/30 10620
438212 [유머] 촉빠 그 자체였던 조선의 왕.jpg [11] TWICE쯔위12385 21/10/30 12385
438211 [동물&귀욤] 결혼 출산 육아 바이럴 [12] 메롱약오르징까꿍11012 21/10/30 11012
438210 [유머] 대대장이 조자룡을 좋아한 이유 [7] 퍼블레인10015 21/10/30 10015
438209 [기타] 인텔 근황 [32] 파란미르12291 21/10/30 12291
438207 [기타] 일본 버거킹 신메뉴 [6] 톰슨가젤연탄구이8834 21/10/30 8834
438206 [LOL] 8강 예상 스코어 전부 맞춘 와디드의 4강 스코어 예상 [19] 반니스텔루이10418 21/10/30 10418
438205 [LOL] 낭만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렸던 팀 [15] 대막리지8007 21/10/30 8007
438204 [연예인] 한석규 연기 최고 아웃풋 [17] roqur13022 21/10/29 13022
438203 [기타] 총알 27발을 맞은 상태에서 그대로 적을 사살하고 복귀한 미군 [6] 퍼블레인11375 21/10/29 11375
438202 [유머]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공학적인 면접 질문 [28] TWICE쯔위12961 21/10/29 12961
438201 [기타] 버려진 라이터 함부로 주으면 안되는 이유.jpg [15] valewalker12342 21/10/29 12342
438200 [기타] 영화 듄에서 의외로 CG가 아니었던 장면.jpg [8] 캬라10740 21/10/29 10740
438199 [유머] 점점 커지는 K-뽕 세계관.jpg [16] TWICE쯔위13020 21/10/29 13020
438198 [기타] EXIT 을 안쓰면 생기는 일 [7] 덴드로븀10646 21/10/29 10646
438197 [동물&귀욤] 고양이에게 츄르를 줬다 뺏으면 생기는 일.ytb [2] VictoryFood8123 21/10/29 8123
438195 [유머] 젋은 남자손님은 길고양이다.jpg [30] VictoryFood12147 21/10/29 12147
438194 [유머] 트위터 군대 드립.......twitter [11] 8736 21/10/29 87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