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26 14:05:02
Name League of Legend
출처 fmkorea
Link #2 https://www.fmkorea.com/4024764063
Subject [텍스트] 도인비 너구리 타 팀 접촉 허가났다네요.
도인비야 부인이 중국인이니 남겠지만

너구리는 이미 LCK팀과 접촉도 한 상황이랍니다.

https://www.fmkorea.com/4024764077
https://www.fmkorea.com/402476406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이밀크러버
21/10/26 14:06
수정 아이콘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한화 너구리?
Aquatope
21/10/26 14:06
수정 아이콘
슬슬 스토브리그가 시작하나 보네요 너구리 어디로 갈지...
Burnout Syndrome
21/10/26 14:06
수정 아이콘
설마.. HLE 너구리..?
이부키
21/10/26 14:08
수정 아이콘
제발 쵸비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21/10/26 14:08
수정 아이콘
농심 너구리는 못참지
HA클러스터
21/10/26 14:09
수정 아이콘
너구리는 돈이 중요한 요소라고 인터뷰한 적도 있어서 LCK에 쉽게 돌아올 수 있을지...
물론 돈이 안중요한 선수는 없습니다만 방금 겜게에 올라온 LCK 게임단 위기설도 있어서 말이죠.
메타몽
21/10/26 16:17
수정 아이콘
롤드컵 모습만 보면 너구리는 중국가서 자기 스스로 몸값을 깎아버린걸로 보이긴 합니다
피우피우
21/10/26 14:10
수정 아이콘
?? : "너구리 장하권 선생님이 니 친구냐?"
Grateful Days~
21/10/26 14:12
수정 아이콘
너구리와 커즈가 한화가면 참 기대될거 같습니다.
21/10/26 14:13
수정 아이콘
이미 접촉 = 한화 너구리?
블레싱
21/10/26 14:13
수정 아이콘
너구리를 사왔는데 쵸비가 나간다면?
감전주의
21/10/26 14:22
수정 아이콘
농심 가야지?
안되면 담원
깻잎튀김
21/10/26 14:30
수정 아이콘
칸 빠지는게 확정이니 담원도 들이댔을듯?
나스라이
21/10/26 14:52
수정 아이콘
설마 한화 너구리?진짜로? 덜덜덜
21/10/26 15:13
수정 아이콘
다시 담원가도 될것같고.
쵸비 남는다는 가정하에 한화도 좋을것같고.
제육볶음
21/10/26 15:51
수정 아이콘
한화 담원 농심 삼파전 봅니다
메타몽
21/10/26 16:16
수정 아이콘
담원으로 복귀 후 행복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0366 [텍스트] 알리익스프레스 북한 오배송 사건발생함.txt [17] 11073 21/11/19 11073
440145 [텍스트] 넷플릭스, 5년 만에 가격 인상…프리미엄 1만4500원→1만7000원 [32] 어서오고11352 21/11/18 11352
440049 [텍스트] 경제학자와 관련된 농담들.txt [12] 9553 21/11/17 9553
439981 [텍스트] 한글이라 읽어볼 수 있는 아주 위화감 있는 내용 [18] Farce9819 21/11/16 9819
439925 [텍스트] (고전) 뷔페 빌런 [5] Rain#17923 21/11/16 7923
439888 [텍스트] 두줄로... [5] 메롱약오르징까꿍7877 21/11/15 7877
439859 [텍스트] 19살에 아빠가 되고 이혼한 남자의 인생 후기.txt [16] Rain#111432 21/11/15 11432
439556 [텍스트] 혹시나 예비 아빠 되는 사람 있으면 태아 보험 꼭 들으셈.txt [23] 10353 21/11/12 10353
439427 [텍스트] 나는 왕따였다 [5] KOS-MOS7320 21/11/11 7320
439206 [텍스트] 붕어를 도와줬던 일본 여성.txt [19] Rain#19944 21/11/09 9944
439115 [텍스트] "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 [64] 14756 21/11/08 14756
438977 [텍스트] 재미로 보는 아시아 각국의 1인당 예산 비교 [9] 8599 21/11/06 8599
438905 [텍스트] 여친 "보고싶어" 한마디에... [18] 파랑파랑10172 21/11/06 10172
438868 [텍스트] 우리부서 난리 났다... 내가 꼰댄가..?.txt [168] 16285 21/11/05 16285
438851 [텍스트] 디씨인의 주물공장 후기.txt [22] 11895 21/11/05 11895
438394 [텍스트] . [23] 삭제됨11349 21/10/31 11349
438153 [텍스트] 딸이 배고프다고 집에 왔어요 [15] KOS-MOS10899 21/10/29 10899
438092 [텍스트] 중국이 요즘 미소년이 싫다고 주장하는 이유 [27] Farce11364 21/10/28 11364
438084 [텍스트] 님들 그 소문 들었나요? [8] 파랑파랑8012 21/10/28 8012
438052 [텍스트] 군 장병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2] Pika488248 21/10/28 8248
437965 [텍스트] 70년대 감성.txt [21] Rain#18981 21/10/27 8981
437797 [텍스트] 도인비 너구리 타 팀 접촉 허가났다네요. [17] League of Legend8048 21/10/26 8048
437446 [텍스트] "팀장님이 게이인 것 같다" 회식중 허위사실 떠벌린 후배의 최후 [6] Rain#110004 21/10/23 100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