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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15 20:59:35
Name 로켓
출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420&no=7620189&extref=1
Link #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420&no=7620189&extref=1
Subject [기타] 부읽남 최근 삼성 특강 요약
-무주택자는 집사라

-1주택자는 2주택까지는 괜찮다

-연봉의 10배집을 안살면 너무 낮은데 살고 있은 것

-비싸다고 나쁜게 아니다

-지금 안좋은 집을 살고 안사고 있는게 더 나쁠 수 있다

-지금은 상승장 후반이라 다주택자는 정리를 좀 해서 추수를 하고 젊은이들은 갭투 무리하게 하지마라

-너네 높은데 보지마라 그만큼 부자 아니다(to 삼전직원) 10억 언저리가 너네 위치다

-좋은 동네 살면 돈 많이 든다 너네 못버틴다 눈 낮추고 살아라

-3년 뒤면 떨어질거라 왜 사냐하는데 청약 지금 600:1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렇다고 올인하지 말고 부동산 병행해라

-할거 다 하면서 부동산 가능하다

-마흔이면 BMW타지말고 70%는 모아라

-실거주 아파트 사라

-내가 좋고 살고 싶으면 좋은 물건이 맞다

-그간의 역사로 보면 희망을 바라면 안된다 30년을 뒤돌아봤을때 폭등이 10년 상승이 20년 주춤이 두번 뿐이었다 어디에 배팅하겠는가

-기다려볼까요 보다는 뭘해야할까요 자세로 접근하라

-축구경기로 보면 후반 75분 아직 닫히진 않았다 닫히면 들어오기 불가능하다

-좋은 아파트를 찾을때 동급 동네친구한테 내가 무슨 동 무슨 아파트로 이사간다고 얘기했을때 표정이 썩으면 상급지다

-질투반 부러움반 그런 느낌이 안나면 섣불리 가지마라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이런곳 추천하는 친구는 의절해라

-삼성은 그래도 돈 많이 받았으니까 도전을 많이 해보시라

-연봉 4%라고 부자4%는 아니다 내가 삼성 다닐때 백수이던 친구가 이제 취업하는데 그 친구는 2003년에 집이 3채이더니 지금은 90억대 부자다

===========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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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5 21:05
수정 아이콘
* 다른 버전입니다.

<부읽남 삼성 강의 Q&A 버전>

부동산 상승세 어떨 것 같나??
결과적으로 상승세 이어진다
축구로 치면 후반 75분(추가시간은 얼마일진 모름)

- 왜 시장이 올랐는지 생각해보자
다주택자를 잡는 정책이 있었다.
1) 세금을 부과할테니 팔아라는 식의 정책)
2) 실거주안하고 전세로 갭투자도 문제니 실거주하라는 정책
위 이유로 전월세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물량이 줄어들지만 서울쪽에는 사람이 자꾸 몰린다.
몰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실거주 정책으로
실거주 안해도 되는 사람들이 실거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Ex) 전원 주택살던 사람도 전원주택 팔고 서울로 실거주하는 케이스 생김

전체 임대차 85프로가 민간(개인)이 공급하는거다.
나머지 15퍼가 공공이다.
10% 정도만 실거주로 들어왔다고 쳐도 16만채가 공급이 줄어든거랑 비슷하다.
(※ 서울은 160만채 정도 물량이 있다.)

정책 전에 10만채 공급을 만들어 줬어야 했다.
16만채는 80조의 금액이다.
국가 예산이 400조인데 공공으로 80조를 투자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민간의 비중이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현실태가 원룸이나 오피스텔 같은 임시적은 공급만 가능하다.
노숙하는사람은 없다.
지금 실태는 내가 살고 싶은 동네에 살고 싶은거다.

이런 심리가 이어저 똘똘한 한채의 개념이 부각되었다.

그러다보니 19~20년에 실거주 요건 때문에 세입자가 쫓겨나서
임차3법을 만들었는데 오히려 집값에 불을 지핀거다.

이걸 해결하려면 정책들을 회수해야하는데
그런 움직임은 없다.
결과적으로 상승세다.

지금 이 상승세가 축구로 치면 후반부 75분 정도이다.
하지만 축구는 Loss 타임이 있다.

[무주택자]는 0:1로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자
이럴때 공격을 할거냐 말거냐
부읽남은 공격해야한다고 말한다.
왜냐 지금에서 조금더 오르면 절대 못산다.

부읽남 曰) 급등하는 시장에서 사는게 맞냐고 묻는 이에게
지금은 사면 오르는 시장에서 왜 안사냐고 묻고 싶다.
무주택은 사는 것을 추천한다.

선택기준1) 30평대 500세대의 아파트를 우선 찾아보자
이유1) 정말이상하고 특이한거만 아니어도 오르긴 오른다
이유2) 아파트를 사는 것만으로도 상위 50%정도 되는 물건을 고르는거다

선택기분2) 내가 살 수 있는 30평대 500 아파트를 찾아서 멀리 나가자
이유3) 돈없으니까
참고1) 무주택자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시장이지만 금액이 너무 없다면 그냥 스킵해라
축구경기 후반에는 진짜 잘해야한다(시골동네를 살거면 사지마라)

[1주택자]는 상태적 박탈감이 느껴진다.
축구로 1:1의 상황이다. 즉, 내가 가고 싶은데로 갈아타기 어려운 상황이다.
내 연봉의 10배정도는 해볼만 하다.
무선사 맞벌이는 10~15억도 비빌만한거다.

내 자산대비 비중이 약한 집에 1주택으로 산다면 노려보자
참고3) 실거주 2년을 채운 사람에 한해서만(세금 때문에)
참고4) 본질을 봐라 가고싶은집, 구입 할 수 있는집의 기준을 두고 이동하라
싼걸 가진걸 안전하게 보지마라

[다주택자] 세금때문에 번거 같지만 번거 같지 않다.
축구로 1:0을 이겼지만 선수들이 퇴장당한 상황이다.
수비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봄에는 모내가 가을에는 추수해야한다.
조심하자 상승장이라 정부 규제가 촘촘히 막혀 있다.
규제를 피해서 돈벌기 정말 어렵다.
상승장 초반에는 패기 ,깡으로 돈을 벌지만
상승장 후반에는 진짜 투자 실력으로 들어가야한다.
세금을 버틸 수 있는지 잘 계산해라(종부세 계산)
연봉의 30%이상이 종부세면 위험할 수 있다.
전세금 받은거를 세금 내는데 쓰는 사람은 정리해라
3,4주택은 한채 판다 양도세50%내고
보유세를 피하기 위해 2채중 1채를 명의 변경하는데 돈을 쓴다.
(1사람이 1채를 가지는게 좋으니까)

혹시나 다주택을 생각한다면 하락장에 생각하자
지금은 추수의 계절이다.
피식인
21/10/15 22:27
수정 아이콘
그쵸. 저는 정부의 실거주 장려 정책이 하드디스크 조각 모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랫동안 실사용(시장 원리)해 와서 여기저기 구멍(전세 등)이 숭숭 뚫려 있고 흩어져 있던 디스크(부동산 시장)가, 정부의 실거주 우선 정책과,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에 대응하면서, 상급지부터 차곡차곡 공백(매물)이 사라지고 헤쳐 모이는 거죠. 실거주가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실거주 우선의 정책이 되면 이제 상급지부터 헤쳐 모인 순서대로 빼곡해 지는거라, 비집고 들어갈 틈이 많이 사라질 거라고 봅니다.
블루워프
21/10/15 23:03
수정 아이콘
와우 비유가 절묘합니다.
포프의대모험
21/10/15 21:06
수정 아이콘
뽐뿌 댓글이 공감가네요 이번정권을 언제 만났느냐가 인생을 가른다 크크...
L'OCCITANE
21/10/15 22:11
수정 아이콘
20대 초에 만났고 인생 조진 거 같습니다
푸크린
21/10/15 21:08
수정 아이콘
부읽남 박병찬 아포유 얼음공장 이웃사람 구독해놓고 돌아가면서 들으면 경험치가 많이 쌓이더군요
(아포유는 요즘 너무 빡쳐서 그런가 정치성향 뇌절칠 때가 많은데 그거 거르는게 좀 필요하고)
물론 라이트머시기랑 쇼킹머시기도 구독해두고 반면교사로 들어도 경험치 up...
피식인
21/10/15 22:14
수정 아이콘
아포유는 다른 채널(월부) 같은데 나오면 덜한데 자기 채널에서는 정권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크라우드
21/10/15 22:4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쇼킹부동산은 잘 걸러서 들으면 들을만한 내용이 가끔씩은 있더라구요. 쇼킹부동산은 집값이 하락하기 위해서 이런이런 정책이 필요하다 말하는 내용이 많은데, 정부의 이런 새로운 정책이 집값을 오히려 높힐 위험이 있다고 얘기할 때는 매수 타이밍이라고 봐도 되더라구요.
그에 반해서 라이트하우스는 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무조건 집값은 떨어질 거라고 결론을 짓는데, 무주택자들의 힐링 방송 수준 밖에 안 되어서 전혀 볼 필요가 없구요. 최근에는 리얼아이 박감사란 여자 유튜버가 라이트하우스 못지 않게 내용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21/10/15 21:16
수정 아이콘
삼성이 받아봐야 얼마나 받는다고 특별히 언급하지? 했는데 삼성에서 특강이었군요
21/10/15 21:28
수정 아이콘
부읽남 이분이 삼성출신이라 불렀나봐요
나파밸리
21/10/15 21:19
수정 아이콘
집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자산격차가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커져버렸죠
하카세
21/10/15 21:21
수정 아이콘
지금 사회초년생 공무원은 그냥 답도 없네요 돈도 얼마 없는데 연봉 10배해봐야...
21/10/15 21:36
수정 아이콘
결혼하고 맞벌이해서 ×2를 노려보시는게...;;
쩌글링
21/10/15 21:26
수정 아이콘
연봉 10 배는 어떻게 나온 계산인지 궁금하네요.
결명자 서리태차
21/10/15 21:34
수정 아이콘
무주택자는 집사라


...어떻게 사냐구요 그니까
21/10/15 21:38
수정 아이콘
지금 주담대를 꽉 막아놔서 힘들긴하죠.
무주택자는 80~90%까지 대출해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피식인
21/10/15 22:09
수정 아이콘
부읽남 얼음공장 등등 부동산 유튜버들 구독 중인데 보면 뉘앙스는 그겁니다.
1. 살 수 있는 집을 사라. 부동산 폭등으로 지금 상황이 많이 어려운데, 상황이 어렵다고 인생 망했다. 이번 생은 끝났다. 다음 생을 노려야겠다. 그런 말 해 봐야 달라지는 건 없음. 너(구독자)가 사고 싶은 그 집 못 산다. 살 수 있는 집을 사라. 현금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할 것인지, 일단 지금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아니지만, 나중에 내가 사고 싶은 집을 사기 위해 현재 살 수 있는 집을 사서 자산을 방어할 것인지의 선택 인 것.
2. 젊은 세대는 돈이 없다면 일단 시드 머니는 모아라. 일단 처음에 목돈을 어느 정도 모으는 것은 중요하다.
뭐 대충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네요.
21/10/15 23:42
수정 아이콘
1억 있으면 대출 껴서 2억
대충 4~5억 있으면 6억짜리라도 사두라는 거지요.
일체유심조
21/10/15 21:37
수정 아이콘
연봉 10배 기준이 세전일까요? 세후 일까요? 크크
21/10/15 21:39
수정 아이콘
대개는 세전 아닌가요?
21/10/15 21:40
수정 아이콘
연봉 10배는 딱 삼성 기준인 거 같네요.
삼성에서는 10배 사는 게 맞다고 보고 그 이하는 글 내용과 안 맞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검정치마
21/10/15 21:41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목동에서 부동산 30년 하셨습니다.

서울이라면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집은 무조건 사두는게 맞다고 합니다.

역사상 집값이 폭락한적은 단 1번도 없습니다. 하락 조차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제로콜라
21/10/15 21:43
수정 아이콘
대출이 안나오는데 방법 있나요?
싸구려신사
21/10/15 21:46
수정 아이콘
연봉의 10배의 집을 사라고? 미친건가 크크크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저렴할때 산 집이 연봉의 10배까지 치솟는게 아닌 이상에야...

다른부분도 일부공감, 일부 비공감 섞여있네요
산밑의왕
21/10/15 22:03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수원사업장 통근 가능한 지역의 신축아파트는 거진다 10억을 훌쩍 넘어서…
제 주위에 저런거 좀 밝은 친구들은 몇년전에 다들 광교, 용인 분양받아서 순식간에 자산가가 되더군요..ㅠ
싸구려신사
21/10/15 22:45
수정 아이콘
아주 비싼 동네만 따져야 10억이 넘습니다. 망포, 동탄 지역만 봐도 10억 언더 많고요. 여튼 광교분양받아서 자산가 되신 친구분들은 넘나부럽네요ㅜㅜ
양현종
21/10/16 00:1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연봉 1억도 그렇게 흔하진 않죠. 수도권이면 대부분 자가 있으신분들 집값이 연봉 10배 넘을겁니다.
싸구려신사
21/10/16 08:30
수정 아이콘
수업사업장 얘기를 하셔서 답한것일뿐입니다. 수도권에 자가가 연봉10배가 많을순 있지만 대부분은 10배되기전 사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착한글만쓰기
21/10/15 22:24
수정 아이콘
20배 30배 하여간 오르기만 하지 내려갈 일은 없을테니 10배일때 사라는 관점인듯..
포프의대모험
21/10/15 22:35
수정 아이콘
삼전 원징떼면 연봉=상여 수준이라 계약연봉 기준 10배집이라고 하면 빚달고 사는거는 어렵지 않습니다
싸구려신사
21/10/15 22:43
수정 아이콘
우선 윗댓글처럼 세전, 즉 원징기준 10배로 생각해서 너무 과한소리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수 계약서상의 금액이면 가능하겠군요.
키르히아이스
21/10/15 23:54
수정 아이콘
어...
근데 폭등장 이전에도
집이 연봉 10배..가 안되는경우가 많았나요?
대부분 자기 연봉 10배 넘는집 사는거 아니었습니까????
싸구려신사
21/10/16 08:3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폭등장 전에 10배는 아주아주 비싼동네아니고서야 힘들것같은데.. 저만해도 10배하는데는 절대안샀을겁니다.
아기공룡씽씽카
21/10/15 21:46
수정 아이콘
삼전 무선 과장급 연봉 세전 1억 넘기니 10억짜리 집 산다고 생각하면 맞긴하죠..
부질없는닉네임
21/10/15 21:49
수정 아이콘
건국 이후 가장 자산격차가 커지게 만든 정권의 위엄
롤링씬더킥
21/10/15 21:51
수정 아이콘
주식은 환희에 팔고 공포에 사라는 말이 있긴 한데..
우와왕
21/10/15 23:13
수정 아이콘
지금 안사면 못살것 같은 공포니 맞습니다??
Jon Snow
21/10/15 21:51
수정 아이콘
per10이면 양호하죠
기술적트레이더
21/10/15 22:00
수정 아이콘
연봉 절반의 집에 살고 있는데 난 뭐하는거지? ㅜ
21/10/15 22:02
수정 아이콘
연봉이야 최저시급이라 의미없고..
그저 새 아파트 살아보고 싶습니다 크
살고 있는집 떡상에 주식 떡상에 대출한도 떡상이 더해저야 가능 ㅜ ㅜ
Grateful Days~
21/10/15 22:46
수정 아이콘
연봉 4%라고 부자 4%는 아니다..
새강이
21/10/15 23:34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은 너무 비싸고 인천이라도 가야겠습니다 ㅠ
21/10/16 00:59
수정 아이콘
대세상승할거니까 사라 <- 그냥 이거 한마디로 요약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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