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15 12:41:56
Name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연예인] 연기 잘하는지 못하는지 헷갈리는 배우.jpg
202106300803306710_1.jpg

news_1627874616_1018037_m_1.jpeg

20190313115214179.jpg

출처_나무위키.jpg

IE002125990_STD.jpg

2468A34B5890B1C422.jpg



배우 김소진

대표작은 더킹 여검사
사투리가 어색한듯 묘하게 자연스러워서 뭔가 이질감을 줫던

이후에 미성년 남산의 부장들 최근에 모가디슈까지
연기가 묘하더군요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0/15 12:43
수정 아이콘
더킹에선 확실히 임팩트있고 본 케릭터성을 잘 살린거같았는데 나머지에서 별로였나보네요
Emas Parker
21/10/15 12:44
수정 아이콘
지금 동나이대 제일 잘나가는 배우임
호랑이기운
21/10/15 12:46
수정 아이콘
전 별로인거같아요
티모대위
21/10/15 12:48
수정 아이콘
짤로만 봐도 작품마다 이미지가 천양지차네요.
제발존중좀
21/10/15 12:48
수정 아이콘
비주얼이 아쉬운거같아요 (못생겼다는게 아님)
연기력의 문제보다 비주얼이 여러가지 캐릭터를 담을수없는 그릇이라고나 할까요.
몇가지 캐릭터는 잘 담아지는데, 외모랑 좀 안어울리는 캐릭터는 너무 어색한 느낌.
항즐이
21/10/15 12:48
수정 아이콘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약왕에서도 좋았어요
Nasty breaking B
21/10/15 12:49
수정 아이콘
미성년이랑 남부장만 봤는데 딱히 연기에 하자가 있단 생각은 못 해봤는데
21/10/15 12:50
수정 아이콘
너무 연극적이라서 저는 좀 별로.
히로미
21/10/15 12:50
수정 아이콘
미성년, 모가디슈, 남산의 부장들 세 개만 봤는데 모가디슈나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캐릭터 자체가 뭔가 행위를 하는게 아니여서 별로 안 돋보이는 것 같아요. 못한다는 건 아님
쿼터파운더치즈
21/10/15 13:13
수정 아이콘
박해일 강하늘 같은 배우들도 다른분들은 연기 잘한다고 맨날 그러시는데 저는 볼 때마다 연극 보는거 같고 나는 연기중이며 이 캐릭터에 몰입중
이런 메시지가 머리위에 떠 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별로 높게 평가가 안되더라구요
아 남궁민도 좀 비슷한 느낌이구요
김명민이나 신하균처럼 그게 극한으로 가면 진짜 몰입되고 연기 와 개쩐다 이런 느낌 줄 때가 있는건 또 맞긴한데..
21/10/15 16:49
수정 아이콘
타고난 발성의 영역이 큰듯 합니다.
박정우
21/10/15 13:17
수정 아이콘
오우 지금 보니 미모가 상당하시군요
cruithne
21/10/15 13:23
수정 아이콘
전 괜찮던데요.
지켜보고 있다
21/10/15 13:27
수정 아이콘
미성년에선 제일 구멍이던....
Janzisuka
21/10/15 13:44
수정 아이콘
잔 좋아함요
공효진 연기 스타일도 좋아서
21/10/15 13:46
수정 아이콘
저는 그 매드클라운 형제분 생각나네요.
연기 못하는 줄 알았는데 DP에서 엄청 인상 깊은 연기를 하시더라구요.
도들도들
21/10/15 14:00
수정 아이콘
저는 미성년 정말 좋았습니다.
21/10/15 14:13
수정 아이콘
뭔가 이질적이다라는 느낌이 저만 든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리움 그 뒤
21/10/15 14:30
수정 아이콘
어제 쿨타임 차서 영화 '여인의 향기'를 봤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봤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봤네요.
알 파치노~~~ 연기와 탱고 장면..
곧미남
21/10/15 15:00
수정 아이콘
너무 잘하지 않나요?
21/10/15 15:17
수정 아이콘
더킹 미성년에서 매우 좋았음
SG워너비
21/10/15 15:39
수정 아이콘
연극하는 분들이 호불호가 쎄긴 하더라고요. 고칠 필요성도 있죠
제육볶음
21/10/15 17:16
수정 아이콘
단독으로 보면 연기 잘하는거 같은데

상대역 앞에 두고 하는거 보면 어울리지가 않아보인다고 느낀적이 많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78897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23962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25273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06938
499044 [연예인]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 [13] 안아주기1580 24/04/26 1580
499039 [연예인] 민희진 누나의 k걸그룹 총평 [80] 서귀포스포츠클럽5289 24/04/26 5289
499032 [연예인] 민희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4] SNOW_FFFF3421 24/04/26 3421
499030 [연예인] 현재 타커뮤니티 민희진 사태 념글 상황.jpg [94] 굿럭감사7150 24/04/26 7150
499022 [연예인] 방시혁 배임 [24] 전자수도승6422 24/04/26 6422
499002 [연예인] 민희진 (MINHEEJIN) '기자회견 FreeStyle' Official MV [20] 선플러5902 24/04/25 5902
499001 [연예인] 연이은 암살시도에 큰일날뻔한 아이돌 [4] Starlord6124 24/04/25 6124
498998 [연예인] 민희진과 무속인 기사로 알 수 있는 점 [55] mooncake6848 24/04/25 6848
498995 [연예인] 이 시각 용산의 등대 [6] 삼성전자5994 24/04/25 5994
498982 [연예인] 민희진씨 기자회견으로 진짜 신난곳 [8] Lazymind7537 24/04/25 7537
498979 [연예인] 기자회견후 하이브 입장문 [28] 안아주기7408 24/04/25 7408
498976 [연예인] 기자회견이 끝나고 고민 중인 세여자.jpg [11] 무딜링호흡머신6494 24/04/25 6494
498972 [연예인] 그분의 오늘의 운세 [2] 안아주기3844 24/04/25 3844
498971 [연예인]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화력 체감.jpg [22] RENTON8150 24/04/25 8150
498969 [연예인] 민희진 꾸몄을 때 모습 [8] 묻고 더블로 가!7704 24/04/25 7704
498965 [연예인] 오늘 재평가하게된 기업 TOP 1 [2] 리얼포스5351 24/04/25 5351
498867 [연예인] 항아리 시리즈 게임을 추천받은 러블리즈 서지수 [9] Croove5401 24/04/23 5401
498855 [연예인] 간장게장 먹으면서 신난 마이클 패스벤더.jpg [17]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6215 24/04/23 6215
498831 [연예인]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 요약 [22] 퍼블레인9501 24/04/22 95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