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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11 18:50:40
Name Davi4ever
출처 구글
Subject [유머]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 단편소설은?.jpg (수정됨)
grSIuNv.jpg

[시대를 앞서간 츤데레 캐릭터 점순이 + '느 아버지가 고자라지?' 절정의 패드립]
김유정 '동백꽃'



9atSYEW.jpg

[서정적인 첫사랑 이야기 +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
황순원 '소나기'



r5NbXm7.jpg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현진건 '운수 좋은 날'




sptYh5U.jpg

[출생의 비밀 + 왼손잡이 유전 떡밥]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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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walker
21/10/11 18:51
수정 아이콘
너 말 마라

철푸덕
총사령관
21/10/11 18:53
수정 아이콘
투명드래곤
카페알파
21/10/11 18:53
수정 아이콘
셋 다 학창시절에도 많이 접하고 적어도 한국에서라면 인지도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울 소설들이긴 한데, 셋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한다면 소나기의 아주 근소한, 약약약약약 우세를 점쳐 봅니다.
TWICE쯔위
21/10/11 18:54
수정 아이콘
저 셋이면 소나기 한표 주겠습니다.
나는바보다
21/10/11 18:55
수정 아이콘
역순이지 않을까...
흐에에엥
21/10/11 18:56
수정 아이콘
어우.. 확실히 선택이 어렵네요
그래도 최근 오징어게임 때문에 운수좋은날 하겠습니다
21/10/11 18:56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서는 동백꽃이고 개인적픽은 최인훈 광장이요
AaronJudge99
21/10/11 19:54
수정 아이콘
오오....[동무는 어디로 가겠소? 중립국.]
이명준
21/10/12 08:44
수정 아이콘
흐음...
읽음체크
21/10/11 18:56
수정 아이콘
한메타자교사 모르심? 동백꽃입니다
21/10/11 18:56
수정 아이콘
소나기 생각하면서 클릭했습니다
21/10/11 18:56
수정 아이콘
오징어게임으로 인해 마지막 승입니다
무지개송아지
21/10/11 18:57
수정 아이콘
투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10/11 18:57
수정 아이콘
소나기 남주가 글케 잘생겼다면서여?
활화산
21/10/11 18:57
수정 아이콘
어릴 때는 소나기, 늙으니깐 운수 좋은 날에 한 표.
공통점은 있지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21/10/11 18:57
수정 아이콘
전 운수 좋은 날 한표
순수서정
21/10/11 18:57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소나기'가 부동의 1위였었는데, 한컴타자에 '동백꽃'이 수록됨으로 인해 '동백꽃'이 근소 우위, 마찬가지 이유로 '메밀꽃 필 무렵'이 순위권으로 올라온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 크크
도르마무
21/10/11 18:58
수정 아이콘
이건 닥소..
21/10/11 18:58
수정 아이콘
와, 쉽게 고를수가 없네.
고민 끝에 소나기 한 표 찍어봅니다.
21/10/11 19:00
수정 아이콘
감자드립 vs 드립칠게 없음 vs 왜 먹지를 못하니!!
고기반찬
21/10/11 19:30
수정 아이콘
소년도 같이 순장시켜달라고...
카마인
21/10/11 20:03
수정 아이콘
여간 잔망슬럼프가 아니라니까
ComeAgain
21/10/11 19:00
수정 아이콘
세대별로 다르긴 할 거 같네요...
그래도 초등학교까지 내려간 소나기 한 표 던집니다
윤석열
21/10/11 19:02
수정 아이콘
운수좋은날이요. 어린나이에도 너무 슬펐네요.
메가트롤
21/10/11 19:03
수정 아이콘
어랍 시요
21/10/11 19:05
수정 아이콘
피딴문답
코우사카 호노카
21/10/11 19:05
수정 아이콘
인지도면 교과서&수능 수록으로 줄 세우면 되지 않으려나요
달달한고양이
21/10/11 19:05
수정 아이콘
희극보단 비극이 주는 임팩트가 크다 보니 운수좋은 날이 처음 봤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죠.
과수원옆집
21/10/11 19:07
수정 아이콘
인지도는 소나기
드립써먹기는 운수좋은 날
시대를 앞서나간 건 동백꽃으로 봅니다
그러지말자
21/10/11 19:07
수정 아이콘
셋중에 한둘만 모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소나기가 아니려나..
노피어
21/10/11 19:10
수정 아이콘
소나기일거 같아요. 시로 치면 진달래꽃처럼 대중적이며 서정적이라 대부분 무난하게 꼽기좋은 작품이죠.
동굴곰
21/10/11 19:10
수정 아이콘
후보에 없는 메밀꽃 필무렵 밀어봅니다.
Davi4ever
21/10/11 19:12
수정 아이콘
오 메밀꽃이 있었네요.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대박사 리 케프렌
21/10/11 19:18
수정 아이콘
김동인의 감자요 여주인공이....
대패삼겹두루치기
21/10/11 19:18
수정 아이콘
전 운수 좋은 날
그리스인 조르바
21/10/11 19:21
수정 아이콘
와 거를타선이 없는데요? 난죽택
애플리본
21/10/11 19:22
수정 아이콘
세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운수 좋은 날의 마지막 문장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크크.
21/10/11 19:24
수정 아이콘
운수좋은날은 공부 안하는 친구들도 다 알던데요
21/10/11 19:30
수정 아이콘
전 메밀꽃
올해는다르다
21/10/11 19:30
수정 아이콘
공부를 안해도 접할 수 있는 운수좋은날
21/10/11 19:32
수정 아이콘
이건 소나기 같은데요.
21/10/11 19:35
수정 아이콘
단편 소설은 본문의 소설들이 거의 대등해보이는데, 시는 별헤는 밤 이길 수 있는 시가 없겠죠?
지니팅커벨여행
21/10/11 19:45
수정 아이콘
님은 갔습니다...
포도씨
21/10/11 19:46
수정 아이콘
진달래꽃, 님의 침묵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요?
특히나 진달래꽃은...
21/10/11 19:50
수정 아이콘
머리가 굳어서 별헤는 밤 밖에 생각 안났나봅니다. 진달래꽃, 님의 침묵, 그날이 오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등 생각해보니 시도 유명한 작품들이 엄청 많았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10/11 21:15
수정 아이콘
윤동주 시로 따져도 서시가 좀 앞서지 않을까요
외우기가 쉬우니
브루투스
21/10/11 19:36
수정 아이콘
소나기
그리움 그 뒤
21/10/11 19:37
수정 아이콘
소나기 한 표
스위치 메이커
21/10/11 19:37
수정 아이콘
운수죠 운수
다이어트
21/10/11 19:42
수정 아이콘
메밀꽃은 확실히 아닐것 같다라는 생각 드네요
까먹었다
21/10/11 19:45
수정 아이콘
운수좋은 날 같아요


고등학교 시절 공부 안하던 친구들도 운수좋은 날의 왜 먹지를 못하니 드립은 다 아니까..크크
포도씨
21/10/11 19:48
수정 아이콘
저는 세부 줄거리까지 기억나는 소나기에 한 표!
21/10/11 19:51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본게 운수좋은날 뿐이네요
AaronJudge99
21/10/11 19:54
수정 아이콘
저는 메밀꽃 필 무렵 한표
퇴사자
21/10/11 19:54
수정 아이콘
운수 좋은 날 중 마지막 대사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죠.
회전목마
21/10/11 19:57
수정 아이콘
운수좋은날의 설렁탕이 너무 각인이되서 한표
티모대위
21/10/11 20:04
수정 아이콘
라인업 장난없네요.

동백꽃의 점순이
소나기의 플롯
운수좋은날의 설렁탕
메밀꽃 필 무렵의 첫 문장 (한컴타자연습...)

진짜로 못 꼽겠습니다.
가능성탐구자
21/10/11 20:12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 한정으로는 동백꽃, 대중 전체로 보면 소나기가 아닐까요?
21/10/11 20:35
수정 아이콘
한컴타자연습이요
겟타 아크 봄버
21/10/11 20:56
수정 아이콘
소나기 생각하면서 들어왔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10/11 21:21
수정 아이콘
첫문장부터 끝문장까지 완벽한 소설 날개 미는 분은 없나요
21/10/11 21:22
수정 아이콘
소나기

근데 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있을 줄
엘리엇
21/10/11 21:29
수정 아이콘
운수 좋은 날의 비극적인 어쩌고저쩌고…..아무튼 닥 운
어제와오늘의온도
21/10/11 21:50
수정 아이콘
한줄 요약이 아주 찰지네요
용노사빨리책써라
21/10/11 21:53
수정 아이콘
소나기가 취향도 안타고 제일 유명할듯
밀크캔
21/10/11 23:40
수정 아이콘
동전한닢 remix도 추가해주세요
21/10/11 23:52
수정 아이콘
어릴적 읽으면서 가장 충격먹은건 운수좋은날 입니다.
결말을 조여가는 몰입감이 장난 아니죠.
21/10/12 08:34
수정 아이콘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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