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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9 16:25:04
Name 퍼블레인
File #1 D083C505_7AE1_4F8C_A1D9_29EC5E1C4129.jpeg (145.7 KB), Download : 52
출처 트위터
Subject [기타] 호불호 갈리는 하드코어 김치


이건 좀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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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9 16:27
수정 아이콘
수르스트뢰밍 같은 느낌인가..
21/10/09 16: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젓갈과 간고등어 사이의 무언가가 됩니다. 저 상태로 생으로 먹거나 그대로 생선 찌개나 조림으로 만들 수 있어요.
겟타 아크 봄버
21/10/09 17:33
수정 아이콘
예전에 했던 예능 복불복쇼에서 수르스트뢰밍으로 김치를 담궈서 먹었는데요
이게 그렇게 맛이 좋았다고...
한사영우
21/10/09 16:35
수정 아이콘
전라도 보단.. 해안이나 섬에서 저런식으로 생선과 함께 답그는 김치가 있더군요.
동해안쪽으로만 해도.. 가자미 . 명태 , 양미리 등등 많아서.
저게 나죽에 삭으면 생선뼈가 부드러워져서 생선젓갈 비슷하게 되서
나름 먹을만 해요.
메가트롤
21/10/09 16:36
수정 아이콘
영국...음식...?
결명자 서리태차
21/10/09 16: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렇게 만든건 입에도 못대겠던..
21/10/09 16:37
수정 아이콘
제 커트라인은 굴김치입니다
21/10/09 16:38
수정 아이콘
저거 젓갈 맞나요?
아케이드
21/10/09 16:38
수정 아이콘
으아.... 이건 정말 도전 못하겠네요
Two Cities
21/10/09 16:39
수정 아이콘
광주 살고 친가가 해남인데 정말 처음 보네요...
떠돌이개
21/10/09 16:42
수정 아이콘
언홀리 쉿;;;
21/10/09 16:44
수정 아이콘
친가 외가 전부 진도입니다.

들어만 보셨답니다.
도르마무
21/10/09 17:08
수정 아이콘
222.. 바닷가쪽인데도 담구는건 못봤습니다.
저걸 왜 굳이 김치에..?라는 반응이시네요.
MagnaDea
21/10/09 17:33
수정 아이콘
친가외가 전부 진도입니다. 2
들어만 보셨답니다. 2
CoMbI COLa
21/10/09 16:46
수정 아이콘
예전에 1박2일에서 비슷한거 나오지 않았나요?
estrolls
21/10/09 16:46
수정 아이콘
예전에 1박2일 시즌1에서 비슷한 김치 나오지 않았나요?
김치특집이었나 그랬을건데..맛있더라도 비쥬얼보고 흠칫할 듯...크크크
AppleDog
21/10/09 16:48
수정 아이콘
저거 푹 익히면 그래도 생선 형태는 거의 사라지긴 할것 같은데...
AaronJudge99
21/10/09 16:48
수정 아이콘
아 전 불가능
21/10/09 16:48
수정 아이콘
멸치도 대멸쯤으로 커지면 좀 그런데 이건 초특대멸치네여...
명탐정코난
21/10/09 16:54
수정 아이콘
저게 멸치에요? 와우
21/10/09 16:58
수정 아이콘
조기 아닌가요?
21/10/09 17:22
수정 아이콘
아마 멸치는 아닐거에요 크크
21/10/09 16:51
수정 아이콘
불가
노때껌
21/10/09 16:57
수정 아이콘
생갈치 토막 넣은거까지 봤습니다.
비뢰신
21/10/09 16:58
수정 아이콘
베르세르크 멸치
김소현
21/10/09 16:59
수정 아이콘
굴김치도 극호불호가 갈리는데 이건쫌...
동년배
21/10/09 16:59
수정 아이콘
식해느낌인데...
1등급 저지방 우유
21/10/09 17:03
수정 아이콘
오징어나 명태도 크게 크게 넣는 곳도 있으니
뭐..
포졸작곡가
21/10/09 17:05
수정 아이콘
생갈치 김치는 제 최애입니다...
생굴 김치도 좋구요~~
저건 궁금하긴하네요~~
쥐세페 조씨
21/10/09 17:06
수정 아이콘
밴댕이 아닌가요. 저렇게 통으로 넣은건 못먹어봤고,
잘라 넣은건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고요.
21/10/09 17:10
수정 아이콘
생선이 저렇게 많은건 김치를 많이 담아서 그만큼 있는거 같고
의외로 잘라놓은거 먹으면 맛있어요 진짜.
노련한곰탱이
21/10/09 17:11
수정 아이콘
전라도는 속을 다 갈아서 쓸텐데.. 이것도 지역마다 다른가;;;
다크서클팬더
21/10/09 17:12
수정 아이콘
푹 익으면 맛있을거같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10/09 17:15
수정 아이콘
갈치토막낸건 가끔 먹는데 으외로 괜찮습니다만 저건 비주얼이...
캡틴에이헙
21/10/09 17:19
수정 아이콘
구와ㅏㅏㅏㅏㅏㅏㅏ악
깻잎튀김
21/10/09 17:29
수정 아이콘
불가
착한글만쓰기
21/10/09 17:34
수정 아이콘
근데 저기서 배추 빼면 그냥 젓갈 아니에요? 김치라고 생각해서 하드코어 한거지..
진산월(陳山月)
21/10/09 17: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생선비린내를 정말 싫어하는데, 같이 일하는 연세있는 형님 한 분이 예전에 갈치김치를 가져오신 적이 있습니다.

일의 특성 상 일하는 사람 각자 도시락을 싸오는데 기본적인 밑반찬은 숙소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그 김치를 점심시간에 내놓고 먹어보라는데 처음에는 기겁을 했습니다만 계속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 듯 해서 눈 딱감고 먹어봤는데 와~ 너무 맛있는 겁니다. 비린맛 하나도 없고 살살 녹습디다. 이미 숙성이 되서 뼈의 질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김치에도 시원한 맛이 배겨 한동안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본문의 사진은 약간 과장된 듯 합니다만 취향에 따라서 그리 못먹을만한 음식은 전혀 아닙니다.
보로미어
21/10/09 18:00
수정 아이콘
댓글 보고 갈치김치 맛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메타몽
21/10/09 20:19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니 갈치 김치는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흐흐
진산월(陳山月)
21/10/09 17:38
수정 아이콘
저렇게 막 올려놓지 않고 배춧잎 사이에 켜켜히 끼워서 익힙니다.
21/10/09 17:44
수정 아이콘
저거 1년 정도 묵힌 담에 생선 빼내고 김치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생선은 찌개 끓이면 됩니다. 저는 충청도 분이 해주신거 한 번 먹어봤네요.
회색사과
21/10/09 17:47
수정 아이콘
식객보면 북쪽 어르신이 반대로 돼지고기 덩어리 넣고 김치 담그는 것도 나오죠
카페알파
21/10/09 17:59
수정 아이콘
황석어젓 아닌가요? 예전에 마트에서였나 웬 생선무더기 가득 담긴 바구니에 '황석어젓' 이라고 씌여 있길래 이거 뭐냐고, 이것도 반찬으로 먹는 거냐고 신기해 하면서 물어보니까 김치 담글 때 쓴다고 하던데요.
21/10/09 18:03
수정 아이콘
김치 맛 자체는 훨씬 풍미가 컸었습니다. 별로 비리지도 않고요.
다만, 김치 찌개 끓이기에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맛이 탁해져서요.
BibGourmand
21/10/09 18:31
수정 아이콘
속는 셈치고 꼭 드셔보세요. 무진장 맛있습니다.
21/10/09 18:40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때 친구네집에서 봤는데 저는 못 먹겠더라구요.
트리플에스
21/10/09 18:57
수정 아이콘
전에 무슨 김치 먹다가 지렁이 같은게 나와서 식겁했는데
알고보니 무슨 해초(?)류 라고 하더라구요... 김치의 세계란...
소녀시대순규
21/10/09 20:15
수정 아이콘
청각...일까요? 크크크
서린언니
21/10/09 19:09
수정 아이콘
처음엔 기겁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저거 오래 숙성만 시킨다면
김치에 새우젓이나 밴댕이젓 넣는거랑 다를거 없어보여요. 굴 넣은것도 봤는데요 뭘
21/10/09 19:52
수정 아이콘
몇 번 먹어보진 못했지만, 기가 막힙니다.
잘 곰삭은 젓갈류,김치류는 냄새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지바고
21/10/09 19:59
수정 아이콘
생갈치 넣어서 삭은 김치 맛있어요 후...
21/10/09 21:25
수정 아이콘
부산인데 저런 김치 본 적 있어요 자주 하시진 않았지만 맛있고 생선이 삭기 때문에 더 상태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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