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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1 20:45:40
Name 삭제됨
출처 에타
Subject [기타] 못생긴 서울대생(남자)이 깨달은 외모의 중요성.txt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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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맨
21/10/01 2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 멘탈+본인이 그거 깨닫고 언제 포기하느냐의 문제지 저는 딱히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누가 더 불리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그냥..남자들무리 분위기랑 사회분위기때문에그렇지 남자중에서도 이쪽에 관심있는 못생긴 남자들은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아요
특히 본문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형성된 관계가 아니고 이성관계에 욕심은 있는데 외모는 안되서 그래도 어떻게든 자기가 손해보면서라도
여자랑 이야기하는 창구 만들어서 좋은 오빠 좋은 남사친 이런거하는게 노력대비 효율 초최악루트죠
어바웃타임
21/10/01 20:5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외모고자가 포기한 외모고자보단 낫습니다.

저런 재능러는 축구연습해서 손흥민 이기자는 급이니 그냥 논외로 두고요

본문의 저 사람도 부단히 노력해서 좋은 오빠/동생까진 갔잖아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21/10/01 20:50
수정 아이콘
95??? 아니야 99야
공부맨
21/10/01 20:51
수정 아이콘
외모도 서울대도 똑같은 껍데기고
중요하지요...
잠재적가해자
21/10/01 20:51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그냥 성형 추천하고 싶네요. 몇백~천이 그 나이대에 엄청 큰 돈인거같아도 나중에 보면 리워드에 비하면 별거 아닌 돈처럼 느껴질텐데.. 제 주변 케이스를 여럿 봐서 그렇습니다. 평범남 이 정도가 아니라 소위 속된말로 얼굴 박살난 수준인 애들은 헬스 펌핑해도 안되더라고요 얼굴 갈고와서 자존감 완전 다 회복하던데
성형남처럼 보이더라도 원판보다 나으면 되는거죠. 분필코 박고 광대 턱 깎고 눈매 교정만 해도 얼굴로 손해는 안 볼겁니다..
아케이드
21/10/01 20:53
수정 아이콘
몇백으로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몇천이 들더라도 젊은 나이면 해서 잘생겨지고 자신감 생기면 몇배 이득이라고 봅니다
잠재적가해자
21/10/01 20:53
수정 아이콘
밑에 제가 분필코 광대 턱 나열해보니까 몇백으론 턱도 없긴하겠네요 천은 넘게 들겠습니다..
앓아누워
21/10/01 22:15
수정 아이콘
양악 하나만 해도 최소 1500은 들죠
스카야
21/10/01 21:07
수정 아이콘
타이밍이 애매합니다. 외모콤플렉스 있을 정도면 성형외과 입장료가 2천 수준일텐데.. 성형한다고 집에 손벌리기도 그렇고
보통 취업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 성형한다고 쉴 수가 없죠..
잠재적가해자
21/10/01 21:09
수정 아이콘
네 그렇긴하죠 보통 아무리 늦어도 20대 중후반에 해야할테니까요 취업 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고
티모대위
21/10/01 20:56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인터넷에 글 올려서 외모한탄 하는 사람 보면, 외모적으로 한참 우월한 특정 대상에게 열등감을 갖는 계기 같은게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서 외모적으로 가장 떨어지는 사람들은 (남자건 여자건) 연애 잘만 하고 다녔습니다.
외모로 인해 성장기로부터 영향받은 자존감 저하의 문제는 분명 매우 큽니다만, 그래서 그것도 물론 외모지상주의의 폐해가 맞지만
최소한 개인이 자기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는 가장 나은 방법은 자존감을 되찾는것이지, 한탄이 아니니까요.
21/10/01 20:59
수정 아이콘
첫 경험의 차이가 향후 모든 연애 사업을 가르더군요.
티모대위
21/10/01 21:18
수정 아이콘
당연히 외모가 뒤떨어지면 자존감의 근본부터 현실적 어려움까지 모든게 안좋은 것이 맞는데,
결국 개선을 하려면 자존감 회복이 먼저라 어쩔수없지요. 못생겼어도 첫 연애의 행운을 잡아서 자존감을 확립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경우도 있고, 빠른 자기객관화와 전략수립에 성공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21/10/01 21:21
수정 아이콘
그 중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정신 치료의 근본이기도 하구요. 레벨 1로 태어나서 슬라임부터 찬찬히 렙업을 한 후 결국 마왕을 잡는 친구도 주변에 한 명 있으니..(물론 그것도 용사의 재능이라 아무나 타고나진 않지만.)
21/10/01 22:31
수정 아이콘
흙수저로 태어나 주경야독하며 집안 빚 갚고, 어렵게 어렵게 취업해서 행여 짤릴까 몸 혹사시키고 감정 갈아가며 바둥바둥 살아오다가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산재 퇴사했는데, 바로 옆 친구가 곽상도 아들이었던 거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티모대위
21/10/01 23:59
수정 아이콘
근데 저분은 어쨌든 노력으로 '좋은 오빠/동생' 되는데까지 성공해놓고는, 평범남 뿐만 아니라 훈남조차도 탈탈 털어버릴 존잘남 한번 만나고선 모든걸 다 놓아버린 셈이라... 그런 존잘남 앞에서 오징어 되는건 본인 뿐만이 아닌데.
옆 친구가 곽상도 아들이면 현타야 씨게 오겠지만, 그렇다고 더이상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으니까요.. 나는 내 삶 살아야지..
21/10/01 20:58
수정 아이콘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저한테 가르치려 드는 사람보다는 위로라도 해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잠재적가해자
21/10/01 21:00
수정 아이콘
니가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라고 하면 쌍욕부터 나온다면서 펑펑 울던 동생 보고 나서부터는 현실에서는 절대 입밖으로 안냅니다
그냥 위로해주다가 정 힘들면 성형하라고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더라고요
이악물고 헬스했더니 대두라고 여자애들이 욕해서 술 먹고 술상 뒤엎던 후배 아직도 생각납니다 끌끌
살려야한다
21/10/01 21:02
수정 아이콘
열평에 언급된다고?
진짜 못생기면 얼평에 언급되는 것도 금기시되요.
잠재적가해자
21/10/01 21:04
수정 아이콘
진짜 못생겼는데 생존형으로 인싸형 성격 장착한 스타일이면 불려나오던데요
쿨하게 반응하던애가 나중에 저한테 하소연하더라고요 저 년 찢어죽여버리고싶다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10/01 2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못생간 애도 연애 잘만 하고 다니더라 입니다 크크 뭐 어쩌라는건지 암요 대머리도 연애 잘하고 결혼도 잘하더만요 확 대머리나 되라 첫인상이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건데 첫 대면때 그 미묘한 시선과 표정은 당사자 아님 모름다
오렌지꽃
21/10/01 21:07
수정 아이콘
어허 그건 안돼요
21/10/01 21:17
수정 아이콘
이해합니다.
당사자만 알죠.
고스트
21/10/01 22:43
수정 아이콘
인간 승리 사례 들고와서 왜 안 돼? 하는것 같죠
대불암용산
21/10/01 21:06
수정 아이콘
외모보다 서울대 가는 두뇌가 더 부러운데;;
순둥이
21/10/01 21:07
수정 아이콘
박진영보다 못생겼나...

박준형은 장가 잘 가던데...

얼마나 심각한거지...
오렌지꽃
21/10/01 21:07
수정 아이콘
박진영은 그래도 개성있고 날티나게 생겼죠. 찌질하게 못생겼으면 답도없습니다
순둥이
21/10/01 21:08
수정 아이콘
옥동자?
잠재적가해자
21/10/01 21:11
수정 아이콘
정종철 분도 아닙니다. 오지헌씨 최근 말고 갓 데뷔했을때 정도가 아닐까싶네요.
잠재적가해자
21/10/01 21:0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박진영이면 수요가 나름 있는 스타일이죠..;;
저 정도 수준의 못생긴 얼굴은 그 정도가 아니라 보면 혐오감이 들거나 기본적으로 첫인상에서 비호감인 경우입니다.
맛있는새우
21/10/01 21:11
수정 아이콘
사실 개콘이나 웃찾사에 나오는 못생긴 개그맨은 [호감 있게 못생긴] 케이스입니다. 반면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혐오스럽게 못생긴 케이스도 존재해요..
순둥이
21/10/01 21:14
수정 아이콘
있기야 있겠지만... 글쓴이가 그정도이려나...사실 실제로 본적은 별로 없어서...

성형 해야겠네요...
오렌지꽃
21/10/01 21:54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해도 되는지모르겠습니다만 몇번 유게에도 올라왔던 40대 독거남 같은 분이 떠오르네요.
55만루홈런
21/10/01 21:45
수정 아이콘
박진영은 몸이 잘생겼죠 몸이 상위 10퍼 안에 들어가는 몸이라....팔다리 길고
인민 프로듀서
21/10/01 21:09
수정 아이콘
못생겼으면 못생긴대로 멋있게 꾸미면 됩니다. 잘생긴거랑 멋있는건 또 달라서.
그리고 깔끔하게.
외모 한탄하면서 깔끔하지도 않은 친구들 보면 음...
잠재적가해자
21/10/01 21:09
수정 아이콘
요즘은 이렇게 조언하면 욕먹으니까 인터넷에서만 말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민 프로듀서
21/10/01 21:10
수정 아이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모이맨
21/10/02 00:45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맞말이긴 한데 문제는 이게 가성비가 진짜 안나옵니다 크크
좀 그런느낌이죠 강남 수십억 아파트 사는 고등학생이랑 어디 촌동네 기초생활수급자 고등학생 두명놔두고
똑같이 노력해서 공부해서 수능잘치면 서울대가니까 후자도 열심히 노력하면된다 뭐 이런느낌?크크
본문글쓴사람도 온갖 노력과 똥꼬쇼 해서 좋은오빠 좋은남사친까지갔다고하는데 이게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꾸미기+여자 자연스럽게 못대하고 의식적으로 손해보면서라도 잘대해주기 모든게
합쳐진게 저거거든요 이러다가 가성비 똥망이다싶어서 포기단계로 가기마련....
이게 참 말하기가 그렇긴한데 그냥 타고난 성격대로 살아도 알아서 여자와 관계,대화가 이어지는 사람이랑
초 의식적으로 여자 만난다하면 온갖 치장과 준비를 하고 원래 성격 감추고 좋은사람 성격 연기해야 간신히
관계, 대화가 이루어지는 사람사이의벽이....
귀여운호랑이
21/10/01 21:10
수정 아이콘
못 생겼지만 내면을 가꿔서 여자가 다가와주기를 바라지만 본인은 못 생겼지만 내면을 가꾼 여자에게 다가갈 생각 없음이란 말을 길게도 썼군요.
청자켓
21/10/01 21:14
수정 아이콘
이래서 유치원,초등학생때부터 이성친구 사겨야한다고 봅니다.
미카엘
21/10/01 21:1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유아~어린이들이 외모에는 더 민감해서;;.. 외모로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기면 자존감이 복구 불가가 될 수도 있어요..
서류조당
21/10/01 21: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본인도 못생긴 여자 싫잖아요.
21/10/01 21:22
수정 아이콘
외모가 받쳐주면 얼마나 살아가면서 이득을 보는지 잘 모르죠.....
어느 곳을 가든 일단 기본적으로 호감인 시선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요..스타트부터가 다릅니다.
뭘 하든 이유없는 호의?라고 해야할지? 그런게 기본적으로 깔려 있구요.
물론 시작이 그런거고 성격이 개차반이라던가 등등 하면 점점 깎여나가겠으나.......
귀여운호랑이
21/10/01 21:24
수정 아이콘
못 생겨도 연애 결혼 가능합니다. 아, 물론 제 얘기는 아닙니다.
21/10/02 13:22
수정 아이콘
저도 절대 아닙니다
이웃집개발자
21/10/01 21:25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55만루홈런
21/10/01 21:49
수정 아이콘
얼굴형만 괜찮다면 성형이 정말 치트키가 될 수 있죠 성형보면 가장 난이도 있고 돈 들어가는게 얼굴형 고치는거..
눈코 고치는건 엄청난 성형기술 발전으로 확 바꿀 수 있죠.
여자들 만나면서 느끼는건 키는 정말 치트키 키 크면 무조건 호감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이 외모...
The)UnderTaker
21/10/01 21:58
수정 아이콘
성형할거 아닌데 연애를 하고싶다면 방법찾아야죠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서 몸만들고 체력키우고, 패션감각도 키우고 말주변이라도 늘려야죠. 이중에서 말만 잘해도 가능성이 확올라갑니다. 첫인상에서 외모도 엄청중요한데 말의 힘이란것도 장난아니게 중요합니다. 저럴수록 멘탈챙겨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사회생활 열심히 해야죠 뭐. 동호회활동도 자주하고.
21/10/01 22:03
수정 아이콘
빚더미에 깔린 가정출신의 흙수저가 재벌처럼 살고 싶다고 이재용하고 비교하면 답이 나오나요
그런데 그렇게 답이 없다고 아직 젊은 나이에 포기하고 평생 그자리 그대로 고생하며 살라고 할 수도 없죠
최소한 현재의 상황보다는 조금씩 더 나아질 방법을 생각하고 열심히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밖에요
외모문제도 타고나는 것.. 이런 재산문제과 똑같은 이치인거죠

물론 그렇게 열심히 살다가 옆에서 쉽게 큰 재산 타고난 외모 물려받은 사람을 직접 겪게 되면 현타 한번 씨게 올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그럴수록 비교를 하려면 과거의 나 자신과 해야죠.. 주위 재벌2세들만 쳐다보면 현재의 허탈함만 커져갈뿐이니..
21/10/01 22:10
수정 아이콘
외모 아니라 다른 어떤 매력 요소도 하위 1%면 인생이 힘들텐데..
불굴의토스
21/10/01 22:29
수정 아이콘
밑의 글도 그렇고 남얘기같지 않아서 갑갑하긴 하네요.

냉정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둘다 눈을 낮추는 수밖에 없을 듯
등짝에칼빵
21/10/01 22:54
수정 아이콘
아 잘생기게 태어나서 다행이다...휴,..,.........



아ㅠ
비후간휴
21/10/02 01:00
수정 아이콘
현대 사회는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내면을 알 기회도 없으니 나도 모르게 사람을 외모로 쉽게 평가하게 됩니다
비후간휴
21/10/02 01:02
수정 아이콘
잘생겨서 호감이 생기는 것처럼 못생겨서 불호인것도 어쩔수가 없네요
21/10/02 06:46
수정 아이콘
서울대 나와서 저런 글 쓴 거죠. 자기가 노력해서 공부하니까 최고가 됐는데, 외모는 그렇게 암만 노력해도 안 되는 거에 절대로 일류가 안 된다는 거에 현타 씨게 맞은 거죠. 사실 공부도 노력 뿐만 아니라 지능도 타고나는 건데 그런 생각 안 했을 걸요.
도르래
21/10/02 13:0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여름별
21/10/02 16:10
수정 아이콘
누군가는 본인이 갖고 있는 걸 갖지 못해 똑같이 좌절하고 있을 텐데.. 정말 자기한테 없는 것만 보이나봐요
카바라스
21/10/02 07:04
수정 아이콘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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