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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29 18:09:20
Name 메디락스
출처 유튜브 양감독TV
Subject [유머] 맷집왕 연대기











UFC 프로 선수 여러 명의 풀파워 펀치( 이 중엔 배명호 선수와 명현만 선수도 있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의 손태진 선수의 돌려차기

손목스냅으로 대리석 2장 격파하는 택견 고수

극진공수도의 사범님과 최연소 챔피언의 주먹

심지어 누운 자세로 5kg 짜리 메디슨볼을 복부에 내리쳐도

아무런 타격이 없는 남자

팀매드의 이상수 관장님

사람 아니라 곰인 듯

이제 남은 목표는 타이슨의 주먹을 받아보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타이슨도 별 타격 못줄 것 같은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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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21/09/29 18:26
수정 아이콘
아 저 이거 알아요. 넷플릭스에 애니 있음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1/09/29 18:40
수정 아이콘
여기 채널 최근 홍수환씨에게 권투배우는 거 추천합니다
몬스터
21/09/29 19:03
수정 아이콘
고추차기는 못견딜듯
어바웃타임
21/09/29 19:20
수정 아이콘
만근(고)추를 시전한다면?
21/09/29 19:25
수정 아이콘
태권도선수 돌려차기에서 경악했네요.
21/09/29 19:45
수정 아이콘
메디슨볼 해본 사람은 알죠
인간이 아니데요
티모대위
21/09/29 20:02
수정 아이콘
주변의 모든 격투가들조차 저거는 인간이 아니다라고 할정도니 말 다했죠.
어차피 얼굴 때리면 한방에 갑니다 하면서 허허 웃기는 하는데, 남들은 맞으면 골로갈 수 있는 명치 부근에서 저런 방어력이라는게 좀 많이 놀라워요
세츠나
21/09/29 20:44
수정 아이콘
…? 내가기공 아님?
네오크로우
21/09/29 21:55
수정 아이콘
아니 명치도 어찌 멀쩡하지..???
딱총새우
21/09/29 22:37
수정 아이콘
역시 바키 편타가 옳았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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