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9/24 03:10
    
        	      
	 서울대는 입학한 애들이 수능 다시보러 안오지만 챌린저는 매년 올해도 찍어볼까~?하고 돌아오죠.
 심지어 계정 여러개로 동시에 챌린저 찍는 사람도 있으니.. 다만 챌린저는 시즌 중에 잠깐 찍어도 된다는 차이가 있긴 하네요 크크 
	21/09/24 07:52
    
        	      
	(수정됨) 설대교수정도는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아 이후로 개소리써놨었는데 밑천드러나서 수정합니다. 걍 잘 모르겠고 각분야 0.00xx% 에 해당하는 난이도인걸 고려하면 설대생보다는 더 높게 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1/09/24 10:57
    
        	      
	 순수 백분율로만 따지면 서울대 = 다이아 1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챌린저가 훨씬 힘들겠죠? 공부가 제일 쉽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확히는 안정권의 비율이 제일 큰게 아닌가.. 
	21/09/24 11:38
    
        	      
	 모의고사 전국 100등 내에 들어보기 vs 정시로 서울대 가기 같은 느낌 아닐까요. 모의고사가 기회도 훨씬 많고 마음도 편하게 할 수 있고 12학년 때 치면 범위도 훨씬 좁으니 쉽지만 100등은 초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