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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21 20:58:19
Name 청자켓
File #1 20210921204804_suzqebdr.jpg (384.3 KB), Download : 65
출처 mlb파크
Subject [유머] 오징어가 섹스 이겼네요.jpg


이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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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1 20:58
수정 아이콘
오징어가 섹스라길래 내 이야기인줄
지니팅커벨여행
21/09/21 21:05
수정 아이콘
오징언데 그걸 하셨네요??
21/09/21 21:16
수정 아이콘
저의 손꾸락 촉수에 당해낼 재간이 없죠
아케이드
21/09/21 20:59
수정 아이콘
크크크
21/09/21 21:02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섹스 에듀케이션..제목 어그로가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크크
Lord Be Goja
21/09/21 21:04
수정 아이콘
성교육일뿐입니다. 성을 교육 시켜주겠다도 아니고!
아케이드
21/09/21 21:0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섹스'라는 단어도 원어민과 우리나라에 차이가 좀 있는 듯 크크크
보라보라
21/09/21 23:07
수정 아이콘
정게로
라임오렌지나무
21/09/21 21:07
수정 아이콘
와 해외인기가 대단하네요
21/09/21 21:09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평가 좋았던 킹덤이나 디피도 미국 넷플은 순위에도 못 들었는데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Rei_Mage
21/09/21 21:16
수정 아이콘
잔인함이 꽤 높다고 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꺼라위키로 소설처럼 정독중...흑흑...
21/09/21 21:29
수정 아이콘
전 누가 물으면 안잔인하다고 추천할거같은데...사람마다 다르겠네요
피가 나는것도 킬빌이나 킹스맨처럼 일부러 물감처럼 터지거든요
물론 조금이라도 잔인한거 못보시면 참고볼만큼 명작이냐하면 그건 또 아니긴합니다 흐
율리우스카이사르
21/09/21 22:49
수정 아이콘
잔인한 부분은
아마도 장기파는 일당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총기난사로 인한 피튀기는 장면이이야
그러려니 할만한데
장기밀매쪽은 인체를 가르고 꺼내고..
이민들레
21/09/21 23:01
수정 아이콘
쏘우랑 비교하면 전혀 잔인하지 않은... 공포영화 1도 못보는 제가 봤습니다.
도롱롱롱롱롱이
21/09/21 23:29
수정 아이콘
잔임함의 느낌은 시각적인 부분보단 심리적인 부분에서 느껴지는 잔인함이 커요.
한국영화들 특유의 좀 날것 느낌의 폭력신도 한몫 하고요.
고어함은 동류 장르에서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노지선
21/09/21 21:19
수정 아이콘
연휴에 나눠서 봤네여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습니다 막 재미있지는 않지만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더군요
유료도로당
21/09/21 21:27
수정 아이콘
근데 저작품은 평이 좋나요? 한국어명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인것같은데...
청자켓
21/09/21 21:27
수정 아이콘
1은 좋았고 2,3은 평작정도의 평인더군요.
아롱이다롱이
21/09/21 21:49
수정 아이콘
아시아 드라마 최초, 한국 드라마 최초 미국 1위 라네요
뭐로하지
21/09/21 23:16
수정 아이콘
게임이 에듀케이션을 이긴건 아닐까요
21/09/22 00:07
수정 아이콘
이걸 이겨?? 콩라인 탈출
문문문무
21/09/22 01:37
수정 아이콘
이게 왜 1등?
그 닉네임
21/09/22 01:39
수정 아이콘
미국 본토 1등은 의미가 좀 크네요
상하이드래곤즈
21/09/22 06:45
수정 아이콘
PGR리뷰는 대체적으로 혹평 일색이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시즌 2가 더 기대되고,
1은 프리퀄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일한 혈육을 찾아가는 것과
무의미한(?) 살생을 막는 것을 고민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말도 안되는 고구마 장면이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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