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9/21 11:15:28
Name 비타에듀
출처 없어요
Subject [방송] 임성한 VS 김순옥.TXT
1. 임성한
1998~1999 (MBC)보고또보고 (최고시청률 57.3%)
2000 (MBC) 온달왕자들 (최고시청률 35.0%)
2002~2003 (MBC) 인어아가씨 (최고시청률 47.9%)
2004~2005 (MBC) 왕꽃선녀님 (평균시청률 23.0%)
2005~2006 (SBS) 하늘이시여 (최고시청률 44.9%,평균 24.4%)


2007~2008 (MBC) 아현동마님 (최고 24.1%, 평균 20.8%)
2009 (MBC) 보석비빔밥 (최고 25.8%, 평균17.3%)
2011 (SBS) 신기생뎐 (최고 25.1%, 평균 16.9%)
2013 (MBC) 오로라공주 (최고 23.1%, 평균 13.5%)
2015 (MBC) 압구정백야 (최고 19.1%,평균 14.7%)


2021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최고시청률 9.6%)
2021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최고시청률 16.6%)




2. 김순옥

2007~2008 (MBC) 그래도좋아 (최고시청률 20.9%)
2008 (SBS) 아내의유혹 (최고 37.6%,평균 26.9%)
2009 (SBS) 천사의유혹 (최고 22.6%,평균 16.9%)
2010~2011 (SBS) 웃어요 엄마 (최고 17.0%,평균 13.3%)
2012 (SBS) 다섯손가락 (최고 14.1%, 평균 11.4%)


2014 (MBC) 왔다장보리 (최고 37.3%, 평균 20.8%)
2015~2016 (MBC) 내딸금사월 (최고 34.9%,평균 26.1%)
2017 (SBS) 언니는 살아있다 (최고 24.0%,평균 14.0%)
2018 (SBS) 황후의 품격 (최고 17.9%,평균 12.2%)


2020 (SBS) 펜트하우스 (최고 28.8%, 평균 16.4%)
2021 (SBS) 펜트하우스 시즌 2 (최고 29.2%, 평균 22.2%)
2021 (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최고 19.5%,평균 17.1%)




황금밸런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21/09/21 11:18
수정 아이콘
두분 다 다섯글자 좋아하시네요
21/09/21 11:19
수정 아이콘
전부다 얼핏 본적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은 없는 드라마네요 크크크
21/09/21 11:21
수정 아이콘
순옥킴이 한수 더 위죠. 3~4화 전개를 1화로 압축해서 포풍처럼 몰아치는 그 전개는 독보적임.
율리우스카이사르
21/09/21 11:22
수정 아이콘
보고또보고가 선명히 기억나네..
코우사카 호노카
21/09/21 11:23
수정 아이콘
보고또보고 진짜 어릴적 본건데 전반적 스토리 대충 기억남 크크
21/09/21 11:35
수정 아이콘
펜트하우스는 진짜 시즌2에서 끝냈어야...
21/09/21 11:40
수정 아이콘
저는 임성한을 좀 더 쳐줍니다. 막장 설정이지만 어딘가 개연성이 강한..:
Steinman
21/09/21 11:42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 세계관을 관통하는 번뜩임은 임성한 쪽이 낫고, 그냥 일반적으로 팔리는 매운맛을 잘 쓰는 건 김순옥 쪽이죠.
동년배
21/09/21 12:15
수정 아이콘
전성기 기준으로 저도 임성한 쪽입니다. 임성한은 설정만 보면 의외로 클래식? 입니다.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자식의 복수, 내 딸을 며느리로 들인다 같은건 막장 같지만 신화 전설 같은거에서는 전통이자 정통인데 현대에서는 금기시 되는걸 현대 드라마에 끌고오는게 임성한이고
김순옥은 사건과 스토리가 폭풍처럼 몰아쳐서 보는 사람이 다음을 예측하기 어렵고 궁금하게 만들지만 너무 복수극 위주 스토리라 (물론 인간은 복수를 좋아합니다) 저는 좀 질리더군요
21/09/21 14:02
수정 아이콘
한분은 미친척이고 한분은 찐 광기죠
말다했죠
21/09/21 18:49
수정 아이콘
킹래도 좋아가 아침드라마인게 여러모로 저평가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9369 [유머] 태조왕건 식 영어공부.TXT [15] 비타에듀9876 21/11/10 9876
439233 [기타] 영어 마스터하는 완벽 5단계.TXT [20] 비타에듀9631 21/11/09 9631
439138 [기타] 피지알러들에게 친숙한 오피스룩 어우야 [20] 비타에듀13735 21/11/08 13735
439022 [유머] 워렌버핏 옹이 말하는 가상화폐.TXT [27] 비타에듀11098 21/11/07 11098
438939 [연예인]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독일 배우 전자 VS 후자.JPG [26] 비타에듀10326 21/11/06 10326
438046 [기타] 남자가 살 빼야 하는 이유.JPG [25] 비타에듀11958 21/10/28 11958
437790 [유머] 개선요청 회사 여직원이 커피를 뿜었습니다... [20] 비타에듀11381 21/10/26 11381
437080 [방송] 태조왕건 회의씬 특징.TXT [20] 비타에듀10864 21/10/20 10864
436813 [유머] 옛날생각 나게하는 노래.JPG [36] 비타에듀10212 21/10/17 10212
436132 [유머] 능력남 타짜 호구형님.TXT [8] 비타에듀9695 21/10/11 9695
435479 [기타] 주식은 평생끼고 살아야 하는 아내와 같은 존재다.TXT [21] 비타에듀9165 21/10/05 9165
435164 [방송] 점심시간에도 자기개발에 열심이었던 1990년 직장인들.AVI [9] 비타에듀11334 21/10/02 11334
435017 [유머] 당신은 사회주의에 어울리지 않아.TXT [16] 비타에듀8706 21/09/30 8706
434596 [기타] 삼국지) 원소가 서얼신분을 극복하기위해 한짓.TXT [29] 비타에듀10032 21/09/26 10032
434019 [방송] 임성한 VS 김순옥.TXT [11] 비타에듀8516 21/09/21 8516
433736 [유머] 주식) 참교육자 피터린치 선생.TXT(움짤포함) [13] 비타에듀8430 21/09/18 8430
433624 [유머]  어느 군의관의 의대 합격해서 기뻐하던 시절.JPG [28] 비타에듀12997 21/09/17 12997
432901 [유머] 리밸런싱의 중요성-인버스와 레버리지에 반반투자한다면 [16] 비타에듀7429 21/09/10 7429
432872 [유머] 유튜브에서 주식 시장 예측하는 전문가들 패턴 분석.TXT [36] 비타에듀11598 21/09/10 11598
432534 [유머] 2001년부터 S&P500에만 100% 투자했다면.JPG [8] 비타에듀12045 21/09/06 12045
432519 [스포츠] 축구사를 뒤흔들 획기적인 전술을 만들었습니다 [12] 비타에듀10069 21/09/06 10069
432361 [유머] 누구보다도 존보글과 워렌버핏말을 잘 따른 남자.JPG [4] 비타에듀7922 21/09/05 7922
431912 [기타]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年 900만원까지 높이나 [15] 비타에듀8931 21/09/01 89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