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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9 21:47
아코 첫작품하면서 멀티로 하면 환상적이겠단 생각에 플스를 한대 더 샀지만 연결 케이블을 못 구해서 ㅜㅠ
이제 기술적으로 멀티가 기본인 시대인데 정작 아코가 안나오다니 ㅜㅠ
21/09/19 21:55
엘든링이 정말 잘되서 프롬이 한번에 두세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블러드본2도 아머드코어 신작도 나올 여유가 생길지도!
21/09/19 22:14
다크소울에 블본 세키로까지 성공시켜도 요 팬시함의 극을 달리는 친구들은 여전히 하나의 프로젝트에 몰빵할 정도의 인력밖에 없습니다 ㅜㅠ
21/09/19 22:32
아머드코어 3 가 정말 초대박 명작이었죠
국내 최초 플레이스테이션 정식발매에 힘입어 심지어 온게임넷에서 pvp 아레나 대회도 열었었고 저도 엄청 재밌게 본 기억도 납니다 7767 이던가.. 경량기체의 레전드 아직도 기억나네요
21/09/19 23:23
아머드코어시리즈는 진짜 재밌게 해서 엑박용 무라쿠모를 구입했더만................................
프롬도 개쓰레기게임을 만들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줬었죠 크크크크크크크 (나무위키 보니 왜 리스트에 없는건가....검색하면 뜨는데..) 오토기 시리즈는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었습니다.... 저 무라쿠모 하나 빼곤 실망시킨 적이 없었네요..생각해보니..
21/09/19 23:43
아코3의 알기쉽고 짜임새 꽉 짜있고 마지막 웅장한 미션의 추억 덕분에 아직도 못 놓고 있습니다. DXM은 재미는 둘째치고 스토리는 뭐 말하기 싫고...
언젠간 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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