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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5 14:25
(수정됨) 뭐 4K용량 생각하면 감당못하긴할겁...크크
아니면 얘네 저장장치에 원가절감했나? 쓰기속도가 모자르거나... 보통 외장메모리 되는 안드폰에 8K 저장 안되는게 속도가...딸려서였나일겁...
21/09/15 14:27
(수정됨) 아무리 prores 코덱이 용량 적게 잡아먹는다고 해도 4k로 찍는데 128기가라면 있으나 마나 할 지경일꺼라.. (더군다나 그 128기가가 온전히 영상에 쓰이지도 못하니 더더욱) 사실 핸드폰에 prores 들어가는게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21/09/15 14:29
저도 서브폰으로 프로 128 들이려는데 시에라 블루 색이 정말 잘 나왔더군요
돈은 준비했지만 예구때 구할 수 있냐가 문제라ㅡㅡ
21/09/15 19:19
일단 3년 8개월 차인데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는 하네요 크크..... 노치에 거부감 별로 없고 사실 폰으로 게임 같은거도 거의 안하는데 요즘 밝기가 낮은게 좀 불만이라... 얘가 최대 625니트인데 이번 13은 프로 가면 1000니트 된다고 하는거에 좀 솔깃해 하고 있긴 합니다. 다크 모드 즐겨쓰는데 8+는 다크 모드 써봐야 배터리 절약도 안되고...
원래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인데... 아직 안나왔으니까 (10월 1일 출시였나) 고민은 좀 더 해보렵니다 크크.....
21/09/15 16:32
4K짜리 동영상 찍을 생각도 없고 1080도 차고 넘치고.. 초당 30프레임이면 일반적인 공중파 방송수준이고...
저는 이번 미니가 마지막이라는 말이 있어서 간 보다가 13미니 함 가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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