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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4 07:43
충분히 좋은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사이클이 길어서 지금 20-30대가 침체기에 더 구매능력이 올라갈겁니다. 임장다니면서 그 주변 인프라나 분위기를 느끼면서 상대적인 집값들의 차이를 알수있다면 부동산 침체기에 저평가 받는 부동산 선제 매입도 가능하지요.
21/09/14 00:46
7번 : 소총사격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군대에서 사격하러가면 이어플러그도 한쪽만 끼거나 약하게 끼우고(이건 통제실 말 잘듣기 위함이 주 목적이었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했었고, 예비군 영점사격도 재밌게 했어서 k2가지고 소총사격 가능한곳이 있다면 해보고 싶네요.. 하고싶은것 07(소총으로), 08, 16(피겨 배우고싶어요), 17(어항꾸미기), , 18, 20(아직까지 콘솔이 없네요ㅠ), 25, 27(만들어진거에 붓칠정도는..), 30(은 힘들겠죠..), 31, 33, 35, 36(간단한 주방용품이라던가..), 42, 43, 48, 49, 51, 55, 56, 58, 59, 60, 51, 63(가죽제품 너무 좋아해서 꼭 하고 싶은 것 top3에 들어갑니다), 65, 72, 73, 78(벨트컬러나 브레이크 캘리퍼 컬러포인트정도만), 79, 80, 81, 82, 83, 84, 90, 92, 97(천문대 가서 보거나 천체망원경 사서 보고싶네요..), 98, 100 예전에 했던것 29, 38(루미큐브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방 구석에 짱박혀 있긴 하네요..), 44(아주 가끔씩은 하죠..), 45(레미제라블 하나? 본 것 같은데.. 다른것도 봤나.. 여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91(초등학생때 피아노를 배우다 부모님 권유.. 로 그만두고 태권도로 넘어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한참 재미붙일때였는데.. 요즘도 악기는 계속 배우고 싶네요.. 하모니카는 피아노의 흰건반, 검은건반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소리는 낼 수 있고, 아주 쉬운건 연주도 가능하긴 합니다. 기타, 우쿨렐레, 칼림바, 플룻, 소프라노 리코더, 테너 리코더, 바이올린, 하프 등등 배워보고 싶은건 아주 많네요;;) 하고있는것 19, 46, 47, 50(드라이빙이라고 하기엔 너무 똥차라ㅠ), 74(DSLR이나 미러리스 사고싶은데, 현실은 폰카 프로모드만 만지작거리고 있네요ㅠㅠ), 89(얼리어답터는 무슨.. 구형 플래그십중 맘에 들었던 폰들만 상태 좋은 중고로 모으고 있네요ㅠ), 93(허브티는 지금도 가끔 마시긴 하는데..), 97(지금도 장노출로 별사진 찍는건 좋아해서+시골이라 별도 잘 보여서 마당에 서서 자주 봅니다) 뭐가 아주 많네요 크크.. 여기엔 없는데, 레진아트도 하고 싶습니다. 하고싶은 것 top3는 가죽공예, 레진아트, 악기연주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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