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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 09:52
그래서 호주에서는 롤링 타바코 많이 피웠었습니다.
나중에 숙련 되니 걸으면서도 돌돌 말아서 피울수 있을정도가 되긴하는데 가격이 저정도 뛰어버리면 다른 생태계가 생기긴 하더라고요. 흐흐
21/09/10 16:08
??: 한국에 담배값이 4배나 올랐어요~
노엘: W T F.....(블라블라) ??: 그게 4000원 정도에요.... 노엘: W T F.....!!!!!!!!!!!
21/09/10 09:56
노르웨이 여행할때 담배값 포함 물가는 그러러니 했는데
기름생산국인 나라가 우리나라 기름값보다 비싸서 진짜 세금이 어마어마하구나 생각했습니다.
21/09/10 09:59
만원으로 두갑은 아쉽고 세갑이라도 살 수 있게 3300원정도로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많은 나라가 나와있는건 아니지만) 본문 사진만 보면 절대 불가능하겠네요.. 오히려 안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습니다;;
21/09/10 10:08
호주 사는데
주에 900불 벌면서 담배값만 주에 300불씩 쓰는분도 봤습니다. 인생의 낙이 그거라 끊지 못하겟다며 그렇게 피시더군요 돈없어 치과 못가고 벤치로 생니를 자기손으로 뽑으면서 담배는 사피워야 하는
21/09/10 10:46
다른 나라는 왜 비싼 걸까요?
담배 원가 진짜 저렴한데.. 만약 여기서 담배 더 오른다고 해봐야 그냥 세금이 95% 단가 5% 올라갈테고.
21/09/10 12:41
뉴질랜드는 입국할 때 세금 더 안 붙이고 허용하는 담배 수량이 20개피였나 40개피였나 뭐 그래서 신혼여행 한달 동안 간 거였는데 그 제한을 모르고 넉넉히 사서 갔는데 죄다 세금 붙여서 짜증 났던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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