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0:19:16 ID:tdcYh8bM0

「涼宮ハルヒの憂鬱」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여학생이 반에서 이지메를 당해.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빠져 자살하는 이야기
요즘 학생의 나날의 스트레스를 표현한 사회물.


7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1:07:20 ID:???O

ハヤテのごとく！
하야테처럼!

프로 로드레이서 아야사키 하야테의 영광과 죄절을 그린 스포츠물.
주인공, 아야사키 하야테는 프로 로드 레이서로서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일선에서 물러났다.
2년후, 바깥 무대에 돌아온 하야테가 맞딱뜨린 것은 힘든 현실과 라이벌 마리아의 존재였다.



9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1:12:23 ID:???0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여차저차해서 마법소녀가 된 나노하의 리리컬한 일상. 자그마한 행복과
옅은 연심을 그린, 따스한 하트풀 스토리.

방송 보기 전까진 이런 이야기라고 생각했어....



12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1:27:21 ID:fxedkIVX0

>>9
나도 초등학교 4학년정도의 여자애가 갑자기 마법의 힘을 손에 넣어서 어머나 어떡해~
짝사랑하는 같은 반의 XXX군과 친구인 XX와의 나날은 두근두근
오늘도 마법으로 모두의 고민을 해결해 버리겠어~

뭐 이런 옛날 마법소녀물을 상상했었지



19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5:59:44 ID:7/DI0hApO

「ひぐらしのなく頃に」
쓰르라미 울적에
〇×현 모시 대자연에 둘러싸인 마을 히나미자와.
어릴적을 보낸 고향에 10년만에 돌아온 타츠미야 레나.

찻집이고 뭐고 없는 한산한 마을에서, 레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얻는다.
언제나 괄괄하지만, 실은 여자다운 매력이 넘치는 리더 미온
평소엔 못미덥지만 가슴깊이 강함을 숨긴 사토시
장난치기를 즐기고, 사토시에게 어리광만 부리는 사토코
모두의 마스코트 리카
언제나 사토시를 두고 다투는 미온의 쌍둥이 동생 시온
둘도 없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레나.

전학오고 1년이 지난 그 어느날, 한명의 소년이 전입해온다.
마에하라 케이이치. 시끄럽고, 섬세함이라곤 없는, 그렇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재밌는 그녀석.
여러가지 일이 있은 후, 와타나가시의 밤. 두사람의 거리는 급속 접근한다.
겨우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레나는, 드디어 케이이치에의 마음을 드러낼 결심을 한다.

오래전부터 마을에 전해오는, 후루데 신사의 전설의 나무. 쓰르라미 울적에, 전설의 나무아래서 맺어지는 두사람은 영원을 손에 넣는다고 한다.

레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설의 나무 아래에 케이이치를 불러낸다.
쓰르라미 울적에....



20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06:14:51 ID:???O

あずまんが大王
아즈망가 대왕

만화가 아즈마 키요히코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단편집.
각화 스토리, 등장인물은 제각각이라 개그부터 주루룩 눈물을 흘릴 법한 이야기까지 버라이어티하게 준비된 작품.



25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13:59:08 ID:???0

巨人の星
거인의 별 [주: 야구만화]

우주선의 워프사고로 표착한 곳은 거인들이 사는 공포의 행성이었다.
주인공들을 제거하려하는 거인들의 눈을 피하며
우주선의 수리물자를 현지조달& 제작해 탈출하기 까지를 그린
긴장만점의 대하 SF서바이벌 스토리.


27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14:54:37 ID:???0

さよなら絶望先生
안녕 절망선생

난병으로 얼마 살지 못함을 알게 된 초등학생과
그 사실을 알고 본인보다 더 깊이 절망하면서도, 그 아이를
필사적으로 격려하며, 마지막까지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생활하게 하려는 담임교사.
아이가 쓰는 일기를 더듬어가는 형식으로, 두사람의 마음의 교류를 그린 감동 대작.
최종화의 "안녕.......절망.....선생님..."이란 말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28 ：ゆとり君 ：2007/09/17(月) 17:03:43 ID:???O

【ＮＡＲＵＴＯ】

열혈요리 애니메이션
주인공 아키야마 쇼우가 라면 가게의 정점을 노린다.
과연, 나루토만으로 만드는 전설의 라면을 쇼우는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나루토마키라고, 소용돌이 무늬 오뎅]


29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17:23:40 ID:ThapJMgB0

マリア様がみてる
마리아님이 보고 있어

때는 중세 유럽 프랑스왕국의 작은 농촌이 무대.
경건한 크리스천이며 수도원의 수녀인 프란시느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마치 성모 마리아님 같다"며 사랑받아, 가난하면서도 깨끗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때를 경계로 그녀의 생활은 뒤바뀐다.
유럽전체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던 흑사병이 작은 마을에도 퍼져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마을사람의 간병을 하지만 별다른 수도 없이 한사람 또 한사람씩 죽어간다.
결국 마을 사람들 사이에선 "그녀는 마녀다! 그녀가 흑사병을 퍼트린거다!" 라며 소란을 피우는 사람도 나오기 시작한다.
마녀재판이 열려 그녀는 고문끝에 옥사해 버린다.
마지막 말은 "마리아님 보고 계신가요? 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지켜 청빈하게 생활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러한 꼴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종교의 무서움, 집단 히스테리의 광기를 그려
크리스트교단체로부터는 항의가 쇄도, 로마교황이 직접 수상에게 항의 전화를 넣은, 외교문제가 될뻔한 충격의 문제작!



30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17:47:18 ID:???0

サザエさん
사자에상

어느 여름, 바다에 빠질 뻔 한 마스오는 한명의 소녀 사자에에게 구해진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어패류로, 정체를 알게 된 이상
그 인간을 죽이던가, 그 인간과 결혼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사자에 일가는 세토우치에서 이름을 떨치는 야쿠자
두사람의 결혼을 온당치 않게 여기는 아버지 하헤이는, 카츠오, 와카메등의
자객을 마스오의 집에 보내, 신혼생활을 방해하려 하지만...




33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19:45:44 ID:???0

ななつ色ドロップス
일곱빛깔 드롭스

제과회사의 신상품개발부에서 드롭의 개발에 관련된 사원들의 이야기



34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0:06:12 ID:VnHs+Ica0

クレイモア
클레이모어


PINGU스탭이 보내드리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최신작



37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0:50:24 ID:???0

NHKにようこそ
NHK에 어서오세요

NHK의 신입사원, 사토는 NHK수신료를 수금하는 일을 하면서도,
회사의 내부부패에 의문을 품어, 조울증 증세를 보인다.
그러나 신인 아나운서 나카하라와의 만남으로
일에 대한 자세가 점점 바뀌어 간다

"NHK가 쓰레기라면, 내가 바꿔보이면 되는거야!"


38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1:00:17 ID:???0

본적 없는게 많아서 속을거 같아



44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1:41:18 ID:???O

アイドルマスターXENOGLOSSIA
아이돌 마스터 제노글로시아

저 인기 아케이트 게임을 충실하게 애니메이션화
개성 풍부한 여자애들을 아이돌로 데뷔시키는 신참 프로듀서의 나날을 그린다.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마스터:의 칭호를 꿈꾸며
연예생활을 헤쳐나가는 소녀들의 모습은 필견!


47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1:54:03 ID:???0

神無月の巫女
신무월(칸나즈키)의 무녀

마호로바 마을에 있는 어느 작은 신사에서 무녀를 하고 있는 쿠르스가와 히메코
무녀의 일은 아침일찍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큰일.
오늘도 마을 사람들의 작은 행복을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이 부드러워 질 수 있는, 치유의 하트 워밍 스토리



48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2:00:03 ID:???0

BLOOD+

피가 부족해!!
여기는 제이병동 구급구명실.
여기에 실려오는 환자의 태반은 위험한 사고나 사건의 피해자들.
신입 간호사로서 부임한 오토나시 사야의 기나긴 하루는 오늘도 끝이 없다.


54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7(月) 22:47:14 ID:???0

げんしけん
현시연

주인공인 사사하라 칸지는 원자력연구소에 일하는 연구원
희망을 가지고 들어 왔지만, 연구소의 직원은 다들 별로 하는 일도 업이...

라고 쓰면서 말하긴 뭐하지만, 이 스레드 사회물 애니 너무 많아 ㅋㅋㅋ



55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00:04:31 ID:???0

대개가 판타지 아니면 러브코메디니까
그 반대로 가자고 하면 사회물이 될 만 하잖아



59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01:55:34 ID:???0

花田少年史
하나다 소년사

헤이세이의 천하장사형제 키노하나와 쿠노하나의 소년시절의
스모에 전념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렇게↑생각한거 나뿐만이 아닐껄 ㅋㅋㅋ



60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02:20:35 ID:???0

らき☆すた
러키 스타

아이돌을 꿈꾸며 상경한 소녀, 코나타가 아이돌의 별 럭키 스타를 거머쥘때 까지의 청춘 석세스 스토리. 동기생인 쌍둥이 아이돌 카가미/츠카사. 거유 아이돌 미유키와의 마음의 교류.
선배 아이돌 아키라의 가혹한 대우등, 아이돌을 테마로 한 스포츠 근성 애니가 아닌가하는 평가도 높다.



61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04:49:38 ID:???0

ヤマトナデシコ七変化
야마토 나데시코 칠변화
(엽기인걸 스나코)

나카하라 스나코는, 유서깊은 가문의 아가씨로, 차분하고 누구에게나 다정한 칠색겸비.
실로 그림에 그린듯한 야마토 나데시코(일본식 요조숙녀를 뜻함)
그러나 그것은 겉모습일 뿐.
변장과 연기의 천재인 그녀는, 어떨때는 바이크로 달리는 레이서로, 또 어떨때는 예리한 추리력을 갖춘 탐정으로 모습을 바꾸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해 가는 것이었다




62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05:09:22 ID:???0

ケロロ軍曹
케로로중사

2차대전 전의 만화 '노라쿠로'의 히트에 편승하여, 저쪽이 개라면 이쪽은, 이란 식으로 의인화 한 개구리 군인들을 그린 당시의 우려먹기 만화의 애니화.
조금 서툴지만 애국심과 용기는 남들의 배인 케로로 중사와 동료들
그러나, 조국을 위해 분전한다.



64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14:00:41 ID:???0

ロミオ×ジュリエット
로미오X줄리엣

셰익스피어의 고전이 미려한 작화로 현대에 부활했다.
치밀하게 계산된 구성.
기예에 의존하지 않고 굵직하게 정면으로 그려낸 왕도 스토리.
섬세한 심리묘사로 생생하게 약동하는 캐릭터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작품.



65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8(火) 16:10:20 ID:VUQDhvS/O

∀ガンダム
턴에이건담

어느 2채널러가 아스키아트 캐릭터를 제재로 만든 건담의 패러디 플래쉬.
친숙한 모나가 빔라이플을 양손에 들고 대난동. 덧붙여 최종보스는 기코를 모델화한
'Д건담'이다.
만들어진 시기가 꽤나 오래되었기에, 분과 댄디쿨등은 나오지 않는다.



77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9(水) 00:46:33 ID:???0

うたわれるもの
우타와레루모노

일본 전국에 흩어져있는 예전부터 불리워진 민요, 동요, 낭곡, 창가를
노래가 태어난 지역의 풍토와 시대배경과 함께.
약 15분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하는 엄연한 정보프로그램
내비게이터역의 캐릭터는, 빠릿빠릿한 언니와 조금 말수가 적은 여동생.




82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19(水) 08:33:41 ID:???O

月姫
월희

대나무에서 태어난 소녀가, 만월의 밤에 달에서 마중을 나와서, 달로 돌아가는 이야기.



101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20(木) 01:17:17 ID:???O

どろろ
도로로

데즈카 오사무 원작의 애니메이션 작품
주인공 도로로는 태어나자마자 48체의 마신에게 제물로 바쳐져.
온몸에서 48개 부분이 결손된 상태로 버려진다.
주워준 사람에 의해 의수와 의족등을 단 도로로는 무사히 14세로 성장.
자신의 몸을 되찾기위해 마신을 쓰러뜨리는 여행에 나선다.

마신을 쓰러뜨릴때 마다 몸의 일부가 되살아 나지만, 의수와 의족같은 힘은 발휘 못하고
이겨 나가면 나갈수록 주인공이 약체화된다는 특이한 이야기이다.



106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20(木) 15:22:50 ID:???0

電脳コイル
전뇌코일

시대는 32세기. 세계질서는 크게 변화하여, 과학기술은 비약적으로 고도화 되었다.
많은 인간이 인터넷에 직접 접속가능한 사회에서,
테러나 암살, 부정부대등의 범죄를 사전에 감지하여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는
코일 전뇌탐정국의 활약을 그린 사이언스 픽션이다.

작품중에 그려지는 독특한 세계관, 정밀한 묘사
치밀한 상황설정이나 미래기술의 고증등이 SF매니아나 애니메이션 팬을 들끓게 했다.



135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24(月) 20:37:33 ID:???0

マスター・キートン
마스터 키튼

주인공 히라가 타이이치는 찻집 '키튼'의 마스터.
단골손님들이 갖가지 고민을 풀어놓거나 상담해 오면
타이이치는 그자리에서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해 준다.
찻집이외의 장소가 일체 등장하지 않고, 움직임도 적기 때문에,
애니 오타쿠층에겐 환영받지 못했으나, 이야기는 꽤나 함축성이 있어, 일반의 샐러리맨이나 OL에게 지지를 받았다


143 ：メロン名無しさん ：2007/09/25(火) 01:02:58 ID:3kUZxb7eO

スクールデイズ
스쿨데이즈.

왕도 고교야구! 열혈 스포츠 근성 애니매이션
최종화에서 제목에 감춰져 있던 스퀴즈 신은 보는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출처 - 엔젤하이로우

개인적으로... 마지막 스쿨데이즈의 소개가 원작과의 괴리감에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