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8/07 08:27:22
Name 우주전쟁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394036
Subject [기타] 갤럭시 S21이 많이 안팔렸나 보네요...
관련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394036

s21-1024x683.jpeg

작년 부진했다던 S20보다도 글로벌 판매량이 더 저조하다고 합니다.
갤럭시 S20 대비 20%, 갤럭시 S10 대비 47% 감소한 판매량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이제 중저가 폰들과 폴더블 쪽으로 포커스를 옮기는 것 같네요.
S시리즈는 위치가 애매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삼성 모바일을 대표하는 라인이었는데 이렇게 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시터스킬고어
21/08/07 08:31
수정 아이콘
모바일로 게임하는거 아니면 구형 모델로도 스펙이 차고 넘쳐서 배터리 문제 아니면 바꿀 생각이 별로 안 들더라고요.
TWICE쯔위
21/08/07 08:31
수정 아이콘
발매하자마자 쓰로틀링 이슈부터 기존 제품대비 다운그레이드 됐던터라 어느정도 예상이...
시린비
21/08/07 08:34
수정 아이콘
고가형답게 잘나온것도 아닌거같고 여러모로
잘못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Lord Be Goja
21/08/07 08:35
수정 아이콘
국내에선 잘팔렸다던데 해외가 부진한가보군요
맛있는새우
21/08/07 08:4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폴더블, 플립이 성공해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 하기를 바라는데.. 사실 이것도 전망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무거운 무게를 감당할 만큼 접이식 폰이 아직 매력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발적화
21/08/07 08:40
수정 아이콘
명색이 플래그쉽인데 극한의 원가절감으로 s20대비 안좋아진거 투성 + 그안에서의 또 급나누기 를 해버리니 ...
Emas Parker
21/08/07 08:41
수정 아이콘
저도 S20쓰고 있는데 뒷면 디자인이..뭔가 아재틱해요..케이스 씌워서 쓰는 보이지 않긴하지만 사기전에는 다보고 사는거니까
황금경 엘드리치
21/08/07 08: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플래그십이 전작보다도 떨어진거 투성이인데 누가 사고 싶겠나 생각이 들더군요.
김하성MLB20홈런
21/08/07 08:50
수정 아이콘
예구햇는데 물량없다고 바이올렛까지 포기하게 만들어놓고는 이런 기사보면 빡칠수 밖에 없음.... 부들부들
21/08/07 08:53
수정 아이콘
s20이 역대급 폭망 매출이란 소릴 들었는데 그땐 다 때려박고 대신 고가 전략으로 갔기 때문에 s21에선 급나누기 하면서 대신 가격을 낮추었던건데 그 s20보다 20퍼나 떨어졌다면.. 이미 s시리즈 자체가 세계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라임오렌지나무
21/08/07 08:55
수정 아이콘
애플이야 원래 별세계였고 중국폰이 따라온게 젤 크죠.. 우리나라서야 아직 매리트있겠지만..
크루개
21/08/07 09:09
수정 아이콘
근데 애플은 뭔짓을 해도 이전 판매량을 갈아치우니 삼성 입장에선 어질어질 할 듯
21/08/07 09:14
수정 아이콘
삼성은 이번 월간 판매대수에서 샤오미에게 1위를 내준만큼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
21/08/07 09:15
수정 아이콘
a52 나 내놓으라고 스킵하고 52s 말고
21/08/07 09:18
수정 아이콘
사전예약으로 산 s10+이 너무 멀쩡해서 2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무룩
21/08/07 09:20
수정 아이콘
프리미엄은 많이 못팔더라도 제대로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야죠
어차피 우리나라 빼면 프리미엄 폰 시장이 큰것도 아니니 프리미엄 타겟만 확실하게 노리는게 좋죠
21/08/07 09:23
수정 아이콘
제대로 프리미엄을 노리려고 폴드에 사활을 걸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스펙 넣을 거 다넣고 고가 전략 취한 S20이 처참한 성적을 거둬서 바형 스마트폰에선 애플에 안 된다고 본 거겠죠
21/08/07 09: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올림픽에 재고처리를..
티모대위
21/08/07 09:27
수정 아이콘
S10e 아직도 너무 잘쓰고 있어서.... 바꾼다해도 폴드로 바꿀것같고
이래저래 기존 S시리즈의 포지션이 애매해지긴 했네요. 현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플래그쉽이래봤자 이전작이랑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것도 아니라서... 100배줌 카메라 같은건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한 발버둥이었다고 봐야겠네요.
다시마두장
21/08/07 09:30
수정 아이콘
웬만한 폰들의 기본 성능이 상향평준화된 마당이라 이젠 고급화로 어필할 꺼리가 없죠.
100배 줌이 된다느니 했던 때가 그나마 기믹적 차별화의 끝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윈도우 PC중에 굳이 명품 PC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크게 없듯 OS로 안드로이드를 쓰는 이상은 어느정도 예견된 미래였던 것 같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확고한 대표 자리에 있을 때 대체불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었어야 했을텐데 한국에서 국지적으로 성공한 삼성페이 외에는 이렇다할 성공케이스가 안 떠오르네요. 스마트싱스가 좀 임팩트있게 자리잡았음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ComeAgain
21/08/07 09:47
수정 아이콘
저 기사, 자료가 이상한 게
출시 한 달간은 s21이 s20보다 훨씬 잘 팔렸다고 이미 나왔는데.
그 부분조차 잘못 나왔어요...
21/08/07 10:34
수정 아이콘
s21이 s20 보다 잘팔렸다고 나온 건 국내 판매량 기준입니다. 100만대 판매도 국내에서는 s21이 더 빨랐구요.
ComeAgain
21/08/07 10:45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첫 4주 S20보다 잘 팔렸다고 나왔는데,
그럼 첫 한달은 S20이랑 그래프상에서 비벼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21/08/07 1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과거 기사 찾아보니 S20이 출시 첫달 300만대 팔린건 맞는 거 같고 S21은 출시 첫달 잘 팔렸다면서 국내 50만대 팔린 것만 강조하는 기사만 있는 걸로 봐서 글로벌 판매량은 그만큼 저조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서 전작대비 판매량이 앞섰단 기사에는 판매량 관련 표기가 전혀 없는 걸로 봐서(홍보할만한 수치였으면 기재하지 않았을까...) 아예 글로벌 판매량에 영향을 못줄만큼 미국에서는 이전부터 죽쑨 게 아닐까 싶고요.
ComeAgain
21/08/07 10:56
수정 아이콘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8/2021031801730.html%3foutputType=amp

저 기사랑 똑같은 카운터포인트란 곳에서 조사한 건데,
미국에서 4주차에 3배라는데. S20이 미국에서 엄청 폭망한 게 아니라면.
좀 의아합니다.
21/08/07 10:59
수정 아이콘
저도 그 기사 보고 야기하는 건데 3배여도 그 수치가 처참할 수 있으니까요. 수십만대만 됐어도 국내 판매량 기사처럼 수치를 적지 않았을까요
21/08/07 11:52
수정 아이콘
몇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죠.

갤럭시s20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2020년 3월에 출시했는데 3~4월 사이에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100만명 넘어설 정도로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하던 시기입니다. 삼성도 3주만에 미국에서 25% 할인프로모션에 들어가기도 했구요. 말씀하신대로 아마 미국내 첫달 판매량이 처참했을 겁니다.

또 글로벌 시장 상황은 미국과 같지는 않았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5g폰으로 갤s20 시리즈가 올랐구요.(물론 5g 아이폰이 없었기 때문에...)

이같은 점들을 고려할 때 갤 s21이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폭망했을 가능성이 높죠. 특히 갤s21은 출시를 당겨 아이폰12랑 맞붙었으니...
ComeAgain
21/08/07 12:31
수정 아이콘
미국 시장이 박살난 걸로 봐야겠네요
21/08/07 12:33
수정 아이콘
정말 홍보성 기사만 찾아 보면 애플은 당장 망하고 삼성은 호황 누리는 것처럼 느끼기 딱 좋네요 크크
21/08/07 09:53
수정 아이콘
고급화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기본앱에 광고 너덜너덜.... 폰 바꿀 때 됐는데 참...
뻐꾸기둘
21/08/07 09:58
수정 아이콘
s가 중저가폰으로 나왔으니 그렇죠.

명색이 플래그쉽인데 원가절감 엄청 하고 그 티 팍팍냄.
야크모
21/08/07 09:58
수정 아이콘
실사용 시에는 발열이 정말 문제입니다. 전화만 해도 귀에서 땀이;;
아이폰도 x xs에서 발열이 심했었죠
사축은웃지않는다
21/08/07 09:59
수정 아이콘
내 노트10보다 스펙낮은 s21을 굳이.... 노트21이나 내놔!
21/08/07 09:59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이번 플랙십 컨셉이 원가절감이었으니...
만수동원딜러
21/08/07 10:04
수정 아이콘
어? 내핸드폰이다 크크
오늘하루맑음
21/08/07 10:04
수정 아이콘
대놓고 원가 절감인데 잘 될리가...
21/08/07 10:14
수정 아이콘
샤오미와 애플 사이에서 뭔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양파폭탄
21/08/07 10:25
수정 아이콘
요번 칩이 불지른다는거 다들 알잖아요
스냅865로 충분히 떡을 치는데 굳이 발열 많은 888과 같은 라인업의 칩을 쓸 이유가 없죠
21/08/07 10:26
수정 아이콘
원가절감으로 돌파구 마련하려는 생각 자체가 참...
경영진단을 하면 뭐하냐... 에휴
계속해서 자기목숨 보전하려는 임원들만 득실거리면 뭐 안봐도 뻔합니다...
21/08/07 10:28
수정 아이콘
폴드3 노리고 있는데 찾아보니 "언팩만 몇개월"이라는 비아냥과 함께 옆그레이드 논란이 있어서 짜게 식으려 하는데 혹시 설명해주실 분 있으신지요?
Meridian
21/08/07 10:3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노트시리즈가 더 인기있을거같아요
MC_윤선생
21/08/07 10:37
수정 아이콘
그러면..제 86층은 어떻게 구원받죠..지금이라도 카카오인가
총사령관
21/08/07 10:41
수정 아이콘
기본 앱 광고나 없애주십쇼..
21/08/07 10:48
수정 아이콘
사용자 경험 박살낸 광고나 치워줘...
포프의대모험
21/08/07 11:01
수정 아이콘
노태문 스파이설..
antidote
21/08/07 1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플래그쉽 유저들조차도 하드웨어 성능향상이나 소프트웨어의 요구성능이 많이 변하지 않으니 굳이 기변을 할 유인이 없고 그 와중에 플래그쉽 폰의 수요는 아이폰이 계속 M/S를 확대해서 안드로이드쪽을 잠식해나가는 중이고
중저가 폰은 삼성에서 무슨짓을 해도 중국폰의 원가를 잡을 방법이 없죠.
삼성 경영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본 전자업체들이 한국 전자업체들에게 밀려났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중이라
언제 사업에서 손을 떼냐 마냐의 문제만 남았다고 봅니다.
중국 산업이 세계를 잠식하는 일환이지 뭐 새로울게 없어요.
경영진의 문제도 아니고 한국산업이 밀려나는 과정의 일환일 뿐입니다. 권오현이 저자리에 계속 남아있었다고 해서 뾰족한 수가 나왔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사영우
21/08/07 11:26
수정 아이콘
이젠 5G 사용가능한가요?
아직도 5G 가능하다고 기계값도 비싸고 요금제도 비싸고 그런데
막상 기계에 5G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고 살아야 되는 상황은 이제 지나간거겠죠?
비알레띠
21/08/07 11:32
수정 아이콘
지역마다 아직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몰라도 5G로 쓰면 배터리가 더 빨리닳는거 같아서
굳이 안켜게되네요..
LTE로도 트위치에서 1080 60프레임 안끊기고 충분히 lck시청가능해서 속도도 더 필요한가 싶기도해요
21/08/07 11:34
수정 아이콘
기분탓이 아니고 5G가 배터리가 빨리 닿는 게 당연하고 그래서 5G가 안켜지도록 옵션도 넣는 거지요.
깃털달린뱀
21/08/07 11:40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휴대폰 스펙업엔 한계가 왔고, 삼성도 곧 안드로이드의 절대강자 지위를 잃게 되겠지요.
우리나라야 삼성 애플 천하라 모르지만 세계적으론 중국 폰 업체는 약진도 아니고 이미 꽤나 높은 지위를 굳혔습니다.
화웨이가 제재 맞고 고꾸라져서 이 시기가 뒤로 밀렸다만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쟁쟁한 애들이 매서워요.
이런 거 보면 역시 애플이 부럽다 싶고, 스스로 바다 OS를 던져버린 삼성이 부러워할 건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antidote
21/08/07 12:20
수정 아이콘
그건 깃털달린뱀 님이 바다OS가 달린 폰을 무조건 사겠다. 이런 가정을 해도 무의미할 판에 독자 OS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것은 실무자나 경영진도 전혀 기대하지 않을것이고 소비자도 마찬가집니다.
안드 app store 당장 없어지고 모든 app을 애플 수준으로 삼성에서 관리할 역량이 안되는데다가
네비게이션, 카카오톡, 각종 인터넷뱅킹, 쇼핑 등 이미 아주 유용한 킬러 앱들은 안드 app에 다 있습니다. 뭘 보고 바다 os 깔린 폰을 사실건가요?
깃털달린뱀
21/08/07 12:23
수정 아이콘
뭐 딱히 저도 바다가 망한 게 온전히 삼성 탓이라고 보지 않아요. 이미 고착화되기 시작한 상황 문제가 더 컸죠.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놓은 순간 길게 보면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는 거에요. 거기에 집착했더라도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곤 생각 안합니다만. 근데 나중에 타이젠 재런칭 할 거였으면 굳이 그렇게 버릴 필요가 있었나싶긴 해요. 버릴거면 화끈하게 버리고 타이젠도 발족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 싶음.
Keepmining
21/08/07 11:51
수정 아이콘
그냥 결국 돌고 돌아서..
"내려갈 조직문화는 내려간다".. 라는 감상이 드네요. 블라인드 <노태문> 검색
21/08/07 12:02
수정 아이콘
어떤 부품 원가 절감을 한건가요?
카바라스
21/08/07 12:08
수정 아이콘
유리를 플라스틱으로 갈고(s21한정)
램을 3분의1정도 걷어내고
qhd 화면은 울트라빼고 없애고

이외에도 여러곳에서 원가절감 했습니다. 발열도 문제긴한데 그건 최신칩셋부터가 답이없어서 원가절감의 문제는 아니구요
21/08/07 12:45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네요.
에이치블루
21/08/07 12:04
수정 아이콘
노트10+ 쓰는데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의문의남자
21/08/07 13:02
수정 아이콘
폴더블도 평이 너무 안좋아요 다 접고만 쓴다던데
21/08/07 16:18
수정 아이콘
s10 5g 512기가 쓰다가 s21로 넘어왔는데 다운그레이드 같아요
신중하게
21/08/07 17:12
수정 아이콘
S보다 노트가 유저 충성도도 더 강하고 갤럭시가 밀고나갈 돌파구라고 봤는데 노트시리즈는 이제 안나오는 것같아서 아쉽네요
21/08/07 22:33
수정 아이콘
노트5 쓰고 있다! 아직 3년은 더 쓸 계획이다...
승리자
21/08/08 00:08
수정 아이콘
AS의 삼성을 버렸으니 충성고객층의 이탈은 당연한 결과
칸쵸는둥글어
21/08/08 00:13
수정 아이콘
이건희가 건재했다면 무언가 달랐을지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9942 [기타]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보이콧을 호소한 기업 명단 [98] 유튜브 프리미엄11100 22/03/10 11100
449278 [기타] 아이오닉5를 시승해 본 일본 유튜버들의 평가... [100] 우주전쟁11738 22/02/28 11738
449202 [기타] 2021년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순위 [59] Heretic9765 22/02/27 9765
449195 [기타] 천조국의 기도 [25] 라쇼10606 22/02/27 10606
447018 [기타] 코스피,코스닥 52주 신저가 근황 [35] 니시무라 호노카11648 22/01/27 11648
445177 [기타] 코리안 타짜,6백만원->3천억원 불려 [9] Lord Be Goja8838 22/01/11 8838
445010 [기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흥행 근황.jpg [7] 치느9705 22/01/09 9705
444487 [기타] 글로벌 첫 자위 평균연령 / 자위 경험률 [14] 아롱이다롱이8561 22/01/03 8561
443625 [기타]  반도체 공장 짓는데 드는돈 [16] Lord Be Goja11047 21/12/23 11047
442259 [기타] 구글 지도가 업데이트 된 모양 [21] 시린비10373 21/12/08 10373
441507 [기타] '듄', 글로벌 흥행 3억7400만달러 돌파. [26] 캬라9064 21/11/29 9064
440867 [기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시총순위 [48] 아케이드10778 21/11/23 10778
439664 [기타] “대한민국은 선진국”… 20대 64.0% · 30대 52.6% [47] 내설수10728 21/11/13 10728
438175 [기타] 살아남은 자가 강한거라고?? Lord Be Goja8269 21/10/29 8269
436324 [기타] 그 회사의 악명높은 키오스크, 글로벌타입으로 개선할 예정 [24] Lord Be Goja10563 21/10/13 10563
433594 [기타] Lg전자(?) 근황 [13] 쁘띠도원12959 21/09/17 12959
432084 [기타] 삼성의 예상을 벗어난 폴드3 플립3 판매량 [54] 아롱이다롱이12423 21/09/02 12423
430069 [기타] 중국에 대한 오해를 멈춰주십시오 .TXT [27] 비타에듀11855 21/08/13 11855
429500 [기타] 갤럭시 S21이 많이 안팔렸나 보네요... [64] 우주전쟁14204 21/08/07 14204
428908 [기타] 맥도널드 BTS 세트 로 어닝 서프라이즈 [20] VictoryFood11626 21/07/29 11626
428382 [기타] 가전은 LG(?)... [54] 우주전쟁13417 21/07/22 13417
427469 [기타] 글로벌대기업 대가리를 일렬 종대로 박게한 리막에 대해 Araboja. [27] 와칸나이10307 21/07/13 10307
427305 [기타] 모바일시장을 지배중인 틱톡 [9] Heretic9522 21/07/11 95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