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7/23 04:49:14
Name Rain#1
File #1 DAoc1626827813_47854850.jpg (115.1 KB), Download : 50
File #2 DAoc1626827816_135331700.png (584.4 KB), Download : 39
출처 fmkorea
Subject [텍스트] K-츤데레 = 꼰데레




미괄식 결론을 노린 글인 것 같아 보이니 지나친 지적은 피해주심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7/23 06:56
수정 아이콘
이미 저럼 그냥 다녀야 한다는 결론이...
산밑의왕
21/07/23 07:34
수정 아이콘
사장이들이다가 결론 아니었어요?
티모대위
21/07/23 07:35
수정 아이콘
아니뭐... 그냥 묶였네 뭐...
가브리엘
21/07/23 07:54
수정 아이콘
꼰데레 맞네요.
무적탑쥐
21/07/23 08:13
수정 아이콘
막줄이면 은인이라 저정도즘이야....감수할수가있죠 아니 그정도는 애교인듯
다시마두장
21/07/23 08:17
수정 아이콘
이건 참을 수 밖에...
21/07/23 10:22
수정 아이콘
가족같은 분위기
21/07/23 11:26
수정 아이콘
암 수술 병원비면 뭐
거기에 아는 의사까지 소개해주면

계속 다니죠
개처럼 일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2277 [텍스트] 붓(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에 대한 작가의 생각 [11] 파랑파랑7441 21/09/04 7441
432244 [텍스트] 판타지 세계에는 "보이는 손"이 있다. [1] 파랑파랑7329 21/09/04 7329
432166 [텍스트]  "가슴만질래" 라는말이 안심이 되는 이유 [23] 추천12535 21/09/03 12535
430878 [텍스트] “제가 승천할때, 저를 이무기라고 불러주세요.” [15] 요그사론14180 21/08/22 14180
430434 [텍스트] [스압]아프가니스탄 구국의 영웅 "아흐메드 샤 마수드" [22] 삭제됨13825 21/08/18 13825
430350 [텍스트] 자연세계는 약육강식인데 왜 인간 사회는 약자를 살려두나요? [42] 추천15746 21/08/17 15746
430011 [텍스트] 경리랑 사이 안좋은 대리 썰.txt [45] 추천15441 21/08/13 15441
430008 [텍스트] 일본의 한 부부 썰 [11] 추천11083 21/08/13 11083
430006 [텍스트] 사촌형 연애썰.txt [31] 추천14183 21/08/13 14183
429830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 공포가 들이닥쳤어요! [3] Farce7342 21/08/11 7342
429718 [텍스트] '전여친이랑 우연히 마주치면 어색하겠죠?' [7] 추천10088 21/08/10 10088
429514 [텍스트] 경계선 지적 장애자들의 현실.jpg [63] 삭제됨14685 21/08/07 14685
429349 [텍스트] 남초에서 이거 진짜냐고 잘 안믿는 연애 관련 팁.jpg [65] 김치찌개16129 21/08/04 16129
429155 [텍스트] 아이러브사커... 포메이션 논쟁 레전드... [8] Rain#110528 21/08/01 10528
428915 [텍스트] 폭풍설사란? [9] 11061 21/07/29 11061
428818 [텍스트] [펌]조선에서 무관을 하려면 활을 얼마나 잘쏴야 했는가?.txt [15] 삭제됨8381 21/07/27 8381
428448 [텍스트] K-츤데레 = 꼰데레 [8] Rain#18934 21/07/23 8934
428251 [텍스트] 중소기업 다니는데 꼰대 사장 때문에 개빡침 [27] Rain#111025 21/07/21 11025
428192 [텍스트] 5개월차 신입 할머니의 전화를 매일 받아주는 부장님 [23] Starlord10293 21/07/20 10293
428134 [텍스트] 신입사원인데 사직서 쓰게 생겼다... [76] 추천16298 21/07/20 16298
428020 [텍스트] 내 와이프의 고슴도치는 생후 2년이 넘었다 [39] 흰긴수염돌고래13906 21/07/18 13906
427476 [텍스트] 북유럽 사람들이 독서를 많이하는 이유 [12] Rain#18961 21/07/13 8961
427388 [텍스트] 직원에게 서운한 사장님... [35] Rain#112589 21/07/12 125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