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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9 19:18
저 영상인지 다른영상인지 모르겠지만 러시아 남자들이 폭력적이라서 때리지만 않아도 좋은 남자 소리 듣는다는 영상도 본적 있습니다.
21/06/29 19:33
반은 사실 입니다. 지인중 한명이 8~9년정도 유학+취업으로 러시아에 있었는데
학기 끝나서(취업이후는 휴가) 귀국 할떄마다 여친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키 183, 매우 잘생김, 재력있음, 피부좋음(관리도함) 조건입니다. 지금은 러시아에서 마지막으로 사귀다 결혼한 우즈벡 형수와 한국에서 일합니다... 형님나이 40, 형수나이 30 입니다.
21/06/29 19:57
이게 구라가아닌거 같은게 저희 사촌형이 마흔쯤에 일거리 찾아서 러시아갔다가 10살차 러시아분이랑 재혼함(사촌형 자식있었음)… 아 물론 그형 잘생겼어요 크크
21/06/29 21:31
이건 아마도 이차세계대전때 전쟁으로 남성들이 갈려나가서....이차대전 직후라면 팔하나 따위(?) 없는 것으론 결혼에 하등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있던 동네라 자매품으로 과테말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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