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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9 18:24
이동중 전투로 넘어가는 구간이 있는데 영웅전설4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나요? 파택,파엠처럼 챕터별로 나뉜 느낌은 아닌데 창세기전 안해봤어요
21/04/30 13:36
어.. 방향에 따른 보정(데미지, 명중률 등)은 당시 SRPG에 이미 쓰이고 있던 시스템입니다. 딱히 따라하고 할 게 없어요.
21/04/29 18:45
창2는 아마 파판6비스무리한 전체 지도- 입체감있는 지도에 일행이 움직이고 리더인 gs나 이올린, 흑태자등을 따라 스토리 진행, 스토리가 진행에 따라 리더,챕터 바뀝니다
21/04/29 18:28
제가 그래서 듀얼모니터 쓰면서 hdmi분배기로 모니터하나를 모니터랑 스위치독에 멀티로 연결해뒀습니다.
컴쓸때는 듀얼모니터고 스위치할때는 하나는 스위치화면 하나는 트위치방송을 봅니다 크크
21/04/29 18:29
2d가 아니라 3d인게 영 마이너스지만 그래도 창세기전이라는점,
모바일 뽑기가 아닌 스위치 콘솔 게임이라는 점이 있어 또 속냐는 말에 대해 이번 한번만 더 라는 생각은 드네요... 진짜 제발 잘 뽑혔으면 합니다. 버리기엔 너무 쟈미있게 즐겼던 제 학창시절 인생 게임이었어요.
21/04/29 18:43
창2가 인기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일 수도 있겠으나...시스템상으로 제일 좋았던 건 소수 인원의 모험, 대규모 전쟁 이 두가지를 전부 즐길 수 있었다는 거죠.
창2에서도 실버애로우의 경우, gs루트와 이올린 루트가 딱 그렇죠. 각각의 재미가 있는건데 저건...그냥 모험류에만 몰빵한거같은... 차라리 그럴거면 서풍의광시곡, 템페스트가 훨씬 맞습니다.
21/04/29 18:49
본인 등판..... 서풍 처음 나올 때 트루 컬러의 위대함이랄까 256색의 튀는 도트 스프라이트보다가...트루 컬러로 휘황찬 스프라이트에.....
21/04/29 21:02
다시 보면서 느낀건 필살기로 다수의 적을 학살하는 맛이 중요한데 그건 모르겠네요 크크 맵에 가득 적들이 차서 학살하는 맛이 창세기전인데 저렇게 하나하나는 뭔가 느낌은 안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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