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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25 21:34:42
Name 비타에듀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2210052101119&select=sct&query=%EC%84%9C%EB%A8%B8%EB%A6%AC&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XGgtYkhjRKfX2h6j9SY-A6hlq
Subject [기타] 부자투자의 중요한 원칙들 서머리.
투자 투기라하면 수익률게임이다 라고 흔히 생각하시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의 개념은



1.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익률 (인플레이션 헷지 = 바로 벼락거지되지 않기위한 투자)

- 여기투자해서 대박나자. 그런 마인드.. 없어야 합니다. 투자의1원칙은 벼락거지 되지 않기입니다. 남들 부동산으로 돈버는데 혼자 못벌면 벼락거지됩니다. 인플레 올라가고. 10억씩 번 친구들 외제차로 다바꾸고 비싼 음식점에서 외식하면 그 가격들 점점 올라갑니다. 집만 못산게 아니고 이제 비싼음식점, 오개닉 음식. 비싼과외 다못하게 됩니다. 코인으로 다들 대박나는거 같으면 일정부분 담아두는 겁니다. 벼락거지 방지용으로요. 한국 주식. 미국주식. 테슬라 다 마찬가지입니다. 일정부분 포트에 넣어두는겁니다.





2. 자산의 종류를 시기에 맞게 분배 (부동산. 주식. 채권. 현금. 상가. 코인. 해외주식. 원자재. 금. 연금상품 등)

- 비율만 조절합니다. 저금리에선 채권 금등을 줄이고 더 위험자산인 주식. 코인. 원자재등에 투자.



3. 각각의 종류에서는 1등주 혹은 인덱스 대표주로 리스크관리

-미국주식. 인덱스. 나라를 대표하는 주식들. 부동산으로치면 강남아파트. 코인에선 비트코인. 이런식



4. 타이밍에 대한 관심은 다소 놓아두고 좋은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라는 원칙이 아닌. 장기우상향이 검증된 자산에만 투자합니다.





5. 가장 중요한것인데. 투자자산은 함부로 빼지 않는다. 분배 비율을 달리할 뿐 절대 투자자산을 함부로 빼지 않습니다.

- 부자와 가난한자의 가장 큰 차이중에 하나. 부자는 투자용 자산이 많이 있어서 절대 오르지 않는다고 쉽게 빼질 않습니다. 2010년에 산 강남아파트. 5년간 20%하락한다고 돈없어서 팔고 다른데로 이사가지 않습니다. 좋은 자산을 샀다면 모든 자산은 장기우상향입니다. 시기조절을 모를뿐이지요. 좋은 자산에 알맞게 분배했다면 엉덩이 깔고 앉았으면 결국 다 때를 타면 많이 오르는 겁니다. 그 타이밍을 알고 싸게사서 비싸게 들어가는게 아니구요. 좋은자산을 깔고 있음 알아서 번갈아가면서 올라주는겁니다. 그 자산종류의 비율만 상황에 맞게 좀 조절해주는 것이에요.



이원칙들을 머리로만 알고 실천을 못하면 절대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코인으로 5천만원을 벌었던 1억을 벌었던 부자들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그건 그냥 한번 운좋게 먹은것일뿐입니다.

세계부자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자산을 좋은 자산에 알맞게 분배해서 가지고 있으면 10년뒤엔 다 몇배가 되어있습니다. 절대 어떤 한곳에 몰빵하지 않습니다. 타이밍 맞추겠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잡주에 목메는 개미들은 늘 그자리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압니다 소귀의 경읽기. 자기의 투자자산이 적어도 이 원칙대로 가야 몇배로 돈이 불려지고 계속 복리로 늘어납니다. 투자자산이 적어도 나이가 어리면 그게 더 큰 힘입니다. 복리의 힘을 잘 모르시는데

예를들어 비트코인을 천만원에사서 1억에 파는 목표를 세웠다고 칩시다.

그럼 중간이 어디일까요? 5천만원? 5500만원? 절대아닙니다.

3천백만원 언저리일겁니다. 비트코인이 천만원에서 3배정도되어 3천백만원이됐다면 딱 반도달한겁니다. 왜나면 거기서 다시 3배정도되면 1억가까이 되니까요.



가장 얼토당토없는 얘기중 하나가 비트가 벌써 5천이니 2배해봤자 1억이다. 가치가 없다.

투자원칙 몇가지중 한개도 맞는게 없는 이야기죠.

1. 무조건 1등주에 투자하라.

2. 2배로 다른걸로 그럼 해보시라.

3. 누가 1억이 최종이라고 정했는지?



이미 작년 여름 1천만원에서 6개월간 6천만원으로 6배가 뛰었죠. 그럼 만약. 비트가 지난 6개월만큼만 올라준다면..

천에서 6천이 됐으니 6개월뒤 1억1천이 될까요?

아니죠. 다시 6배가 될테니 3.6억이 간다는 얘기가 되는겁니다.



이게 바로 복리계산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지난6개월오른만큼 앞으로 오른다는 얘기가 아니라. 복리로 계산하는 자산증식은

이렇게 계산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깨달음을 스스로 얻지 못하면 어차피 행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해서 다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적당한 수익률
자산분배
1등주 혹은 인덱스로 관리
장기투자

쉽죠? 저렇게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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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5 21:37
수정 아이콘
시드가있어야..
마늘빵
21/04/25 21:38
수정 아이콘
시드가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저러면 눈 뒤집혀서 급등주 타다가..
VictoryFood
21/04/25 21:40
수정 아이콘
자산을 부동산. 주식. 채권. 현금. 상가. 코인. 해외주식. 원자재. 금. 연금상품 등에 배분하려면 얼마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이오니
21/04/25 21:55
수정 아이콘
부동산, 상가, 코인(?).... 말고는....

직접투자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는 소액으로도 가능하죠.
그래프
21/04/25 21:41
수정 아이콘
시드가 중요 없으면 티끌은 티끌일뿐
아린어린이
21/04/25 21:41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지인중에 집안이 적어도 몇대째 부자(재벌말고 부자정도...) 가 있는데 위의 내용과 비슷합니다.
전국 곳곳에 부동산이 있는데, 떨어진건 안오르건 그냥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인 어머니가 대학다닐때 쓰던 아파트를 지인이 병원 수련중에 숙소로 쓰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안쓸때는 굳이 전세 같은거 안주고 쿨하게 수년씩 비워두기도 합니다......
안오르는 곳도 있지만, 오르는 곳은 무섭게 오르고 뭐 그래서 전반적으로 부가 유지되더군요.
카미트리아
21/04/25 21:44
수정 아이콘
등기증은 파는게 아니라 모으는 거라는 말도 들어봤네요
답이머얌
21/04/26 18: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래서 보유세를 강화하고 거래세를 낮추는 쪽으로...
21/04/25 21:43
수정 아이콘
개미와 고래의 시간은 다르죠
In The Long Run
21/04/25 21:44
수정 아이콘
부자면 저런 여유가 있을수밖에 없죠
1억짜리 자산이 10배가 돼도 +9억인데

100억에서 9%만 자산이 불면 +9억이니까요
21/04/25 21:45
수정 아이콘
결국 돈이 돈을 불러옴
황금경 엘드리치
21/04/25 21:48
수정 아이콘
부자들은 저렇게 하는게 정석 중의 정석이죠. 일단 돈이 있으면 안전하게 방어적으로 하는게 맞고.
문제는 시드..
안철수
21/04/25 21:49
수정 아이콘
마, 서머리!
피식인
21/04/25 21:50
수정 아이콘
쉽게 돈 벌려고 하다가(본인의 주관 없이 다른 사람 의견에 의지해서 날로 먹으려다가) 사기 당하거나 그런걸 조심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또 반대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지 옳고 그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돈 벌 기회를 그만큼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돈이 몰리는 곳은 그냥 앉아서 투기라고 욕만하지 말고 왜 돈이 몰릴까 생각해 보면 하나라도 얻어 먹을 것이 있음. 물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요.
올해는다르다
21/04/25 21:53
수정 아이콘
복리의 힘은 위대하죠 연 수익 5%로 14년만 투자하면 2배가 되니까 1억원으로 시작해서 70년만 지나면 32억이 되네요
다들 250살 정도는 살잖아요?
양파폭탄
21/04/25 21:58
수정 아이콘
시드가 있어야
21/04/25 21:58
수정 아이콘
저건 부자의 투자법이구요
부자가 되기위한 투자법이 아닙니다
따라하시면 안돼요
파비노
21/04/25 22:02
수정 아이콘
이승기의 포트폴리오가 생각나네요
-안군-
21/04/25 22:04
수정 아이콘
워렌버핏의 2원칙으로 다 정리되겠네요.
1. 절대로 잃지 않는다.
2. 원칙 1을 절대로 지킨다.
수부왘
21/04/25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확히 말하면 '돈이 많아지면 저렇게 투자할 수 밖에' 없게 되는것이지(그렇지 않았다가 크게 데인 사례로 최근 빌 황 사태가 있죠) 저렇게 투자한다고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소위 가치투자의 대가라 불리는 투자자들(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대부분 젊었을때(=자산 형성기)에는 훨씬 공격적인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다 굴리는 자산이 많아지면 더이상 공격적 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짜기에는 규모가 감당이 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분산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검증된 우상향만을 담는다 운운하다가 코인으로 빠지는건 또 뭔지...
도르마무
21/04/25 22:19
수정 아이콘
시드가 없으면 모아야죠.
100억대 자산이면 억대연봉을 받아도 1%밖에 안되니 지키기 위해 투자를 해야겠지만, 자산이 1억이면 월 300을 받아도 연이자 36%인 셈인데 그냥 저축하면 됩니다.
21/04/25 22:25
수정 아이콘
현금성으로 10억 미만이면 분산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그러나 그 원리원칙은 알아야 하고, 그래서 소액이더라도 “몰빵”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성큼걸이
21/04/25 22:33
수정 아이콘
괜찮은 글이라 보는데 부정적인 반응이 많군요
본업에 충실하면서 투자도 곁들이길 원하는 분들은 저렇게 하는게 맞아요
다마스커스
21/04/26 00:41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글과 거의 동일한 관점으로 투자합니다.
본업하면서 투자로 수익을 올리려면,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맞는거 같더라구요.
메가트롤
21/04/25 22:34
수정 아이콘
1. 시드가 적으면 이 서머리를 지켜봤자 큰 돈을 못 만든다.
2. 그렇다고 이 서머리를 무시하면 그냥 타짜들 사이에 앉은 호구가 된다.
유료도로당
21/04/25 22:35
수정 아이콘
음 엄청난 부자가 아니더라도 투자금액이 억 이상이라면 굉장히 귀담아들을만한 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딱 '투기'가 아닌 '투자'의 방법인것 같고요.
섹무새
21/04/25 22:39
수정 아이콘
개미는 자산 분배하면 오히려 벼락거지 되는 것 같아요.
1억을 10개로 쪼개도 겨우 천만원씩이죠.
Faker Senpai
21/04/25 22:41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킬링조크
21/04/25 2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간단 계산해봤는데, 35세에 1억 씨드로 시작해서, 노동소득에서 연 2000만원씩 투자하면서 해마다 3%정도씩 증가해서 투자한다고 하고, 총자산은 5%씩 증식한다고 하면, 65세시점에는 32.3억으로 은퇴합니다.
Faker Senpai
21/04/25 23:17
수정 아이콘
애플에 10년전에 1억을 넣었고 매해 연2천만원씩 투자했다니면 22억원입니다. 배당금 재투자와 인플레이션포함.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backtest-portfolio#analysisResults 에서 백테스를 돌려보실수있어요
킬링조크
21/04/25 23:32
수정 아이콘
10년 뒤 지난 애플 같은 수익률 보여줄 종목을 지금 고를 수 있는게 아니면야..
버섯고기말이
21/04/25 22:47
수정 아이콘
크크 와드박으면 돈벌수있을까요
21/04/25 2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다른사람보라고 쓰는글에 마켓타이밍 능력껏 잘 하시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라고 쓸순 없잖아요? 자산배분은 정석이지만 정석을 수행할수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않아요. 시드가 적다면 투자호라이즌을 남보다 늘리면 될일입니다.
21/04/25 23:00
수정 아이콘
반응이 많이 안좋네요. 다들 시드 얘기하시는데 도박성 투자가 성공하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시드가 아쉬워서 코인 몰빵한다? 위험자산에 돈을 어느정도 넣는건 좋지만 몰빵은 일부 부자가 될수도 있지만 대체로 패망하는 길이죠. 공정성이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애초에 내가 불리한 싸움입니다.
돈이 돈을 부르는 것도 맞고 돈없는 사람이 따라한다고 부자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도박하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비후간휴
21/04/25 23:14
수정 아이콘
시드 모으려고 어릴때부터 열공해서 좋은 직장 잡아야죠 그런 성실한 습관으로 재테크 하는거구요
AaronJudge99
21/04/25 23:28
수정 아이콘
의치한 노래를 부르는게 이유가 있는거였군요
StayAway
21/04/25 23:18
수정 아이콘
자산 분배는 종자돈 1억부터
그걸 어떻게 만들지는 개개인의 선택
AaronJudge99
21/04/25 23: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할거면 머장을 해라 크크 이건 진짜 제가 항상하던 생각
자산 분배...저거는 7대 3 이런거 있던데. 근데 어렸을때 하기...는 쉽지 않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3천 모아서 7대 3하면 주식에 2천100넣는건데...


근데 최근 하는 코인같은거에 몰빵하면 이거 맨날 10퍼씩 오르고빠지고 하면 일상생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팝콘만 먹는데도 내가 다 쫄리던데 저기에 내 자산의 유의미한 부분을 박아놓는다 생각하면 잠이 안올거같아요 내일 반토막나면 어쩌지? 하고
위원장
21/04/25 23:30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인데 저렇게 한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닌데 부자들의 투자법이라면서 우리에게 소개하는게 이상한거죠.
아르네트
21/04/25 23: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4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대신 소액으로 개별주 투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요. 국내선 꽤 선두주자 느낌이긴 했네요 제가...
한가지만 굳이 수정하자면, 1등주에 투자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투자법입니다...
척척석사
21/04/25 23:59
수정 아이콘
디용 4년전부터 하신분이 선두주자일 리가요
아르네트
21/04/26 00:05
수정 아이콘
^^; 국내선 제가 할때 당시에 자산배분을 연구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숨어 계신 분들이야 제가 알 수 없고..
21/04/26 0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대포트폴리오 이론은 50년대에 나왔고 홍춘욱 박사님의 돈좀굴려봅시다가 2010년대 초반에, 김성일 작가 책은 2016년 말인가 나왔습니다.. 하긴 그땐 별로 안계셨던거같긴하네요
아르네트
21/04/26 00:27
수정 아이콘
홍춘욱 박사님의 돈좀 굴려봅시다는 사실 자산배분이라기엔 좀 묘하고... 김성일 작가님이 저랑 비슷한 시기였던걸로.. 17년도 중반인걸로 기억합니다.
Out of office
21/04/25 23:52
수정 아이콘
내용이 좀 디테일이 하나도 없고, 그냥 투자 좀 하다보니 생각나는 내용을 글로 쓴거 같은데..
부자가 아닌 사람이 쓴 부자투자법인가요...?
이교도약제사
21/04/26 01:47
수정 아이콘
시드머니 1조원으로 연평균 5%만 먹기 VS 시드머니 100만원으로 영혼의 단타쳐서 수익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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