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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20 20:15:49
Name This-Plus
File #1 242870_1618827052.jpg (71.2 KB), Download : 66
출처 네이버 뉴스
Subject [기타] 마스크의 세금 절감효과.jpg


훗날 코로나가 완전 종식되더라도

별일없을 때엔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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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오렌지나무
21/04/20 20:1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작년 주변에 감기걸렸다는 사람이 체감적으로도 감소함 크크
21/04/20 20:18
수정 아이콘
진짜 저 감기 한 번도 안 걸린 거 처음입니다 크크
풀캠이니까사려요
21/04/20 20:18
수정 아이콘
동네 작은 병원들은 타격이 컸겠네요.
거짓말쟁이
21/04/20 20:1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건보 적자를 줄여야할텐데..
닉네임을바꾸다
21/04/20 20:23
수정 아이콘
뭐 건보가 민간보험처럼 온갖 이유로 지급 거부를 한다던가 해서 줄이는거 빼면...결국 인상밖에 없긴 할겁니다....
이호철
21/04/20 20:19
수정 아이콘
평소에도 감기는 잘 안걸려서 별로 체감을 못했는데
실제로 마스크가 큰 도움이 되는군요.
나주꿀
21/04/20 2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변에 내과, 소아과 하시는 분들 소득이 팍 줄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코로나 이후로 급히 먹다 체한것 빼곤 코감기 목감기로 아픈적이 한번도 없네요.
21/04/20 20:20
수정 아이콘
실제 저도 코로나 이후로 아픈적이 없네요... 크크
StayAway
21/04/20 20:20
수정 아이콘
병원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할 수도 없겠군요..
This-Plus
21/04/20 20:21
수정 아이콘
그만큼 생활속에서 남의 비말을 받아먹어온건가 싶기도-_-
21/04/20 20:21
수정 아이콘
저는 왜 집에 가만히 있다가 눈병에 걸렸을까요......?
암스테르담
21/04/20 20:22
수정 아이콘
그 동안 남의 비말을 얼마나 먹어왔길래
유니언스
21/04/20 20:2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전부터 항상 마스크 쓴지가 3년정도 됐는데
그전에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 걸렸던게 그 이후에 안걸렸습니다.
오히려 여름에 더워서 에어컨 쎄게틀고 감기걸릴뻔한 적은 있네요 -_-;
21/04/20 20:23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_-????
매번 환절기때마다 감기+알레르기성비염 콤보로 고생 했었는데
작년엔 아픈적이 없네요??? 크크
감전주의
21/04/20 20:24
수정 아이콘
손 잘 씻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화장실 다녀오거나 외출 다녀올 때 손만 잘 씻어도 감기 거의 안 걸려요
21/04/20 20:24
수정 아이콘
원래 매년 감기 걸렸는데 코로나로 마스크 쓴 이후로 한번도 안 걸렸습니다.
블레싱
21/04/20 20:25
수정 아이콘
마스크 효과뿐만 아니라 외출자체도 줄었고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는 경우도 줄었던 영향도 클 것 같습니다
Tyler Durden
21/04/20 20:25
수정 아이콘
다른 말로는 평소 생활할 때 다른사람의 침을 얼마나 많이 맞는다는 건지;;;
동년배
21/04/20 20:25
수정 아이콘
1년 동안 감기 걸려본 적 없고 주변에도 없는거 보면 마스크 효과가 엄청나긴 합니다
21/04/20 20:26
수정 아이콘
결국 의료계에서 매번 말하는 기본만 지키면 어느 정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건데 그간 얼마나 안 지켜왔으면..
이른취침
21/04/20 20:28
수정 아이콘
오래 살고 싶으면 의사가 시키는대로 살고
오래 살고 싶지 않으면 의사처럼 살라는 말도 있던...
꿈꾸는사나이
21/04/20 20:27
수정 아이콘
저도 감기 없이 지나갔어요
이른취침
21/04/20 20:27
수정 아이콘
근데 지출 자체는 늘었네요. 수입이 더 크게 늘어서 그렇지.
21/04/20 20:36
수정 아이콘
코로나 치료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싶어요
21/04/20 21:15
수정 아이콘
Mri 보험화 등 이 정부에서 보험 대상을 늘렸죠
박루미
21/04/20 20:27
수정 아이콘
가려움증과 비염도 많이 사라지고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종식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쓸려고요
이지금
21/04/20 20:2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감기없이 지나갔네요 덜덜
21/04/20 20:28
수정 아이콘
아이들도 훨씬 덜 아프죠..
21/04/20 20:29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분명히 마르크스였는데
21/04/20 20:32
수정 아이콘
머스크로 읽고 들어왔네요.
비오는풍경
21/04/20 20:33
수정 아이콘
저는 기억도 안 나는 어린 시절 제외하면 올해가 최고로 체온이 높았던 해였는데... 40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어데나
21/04/20 20:34
수정 아이콘
이것 때문이라도 코로나 종식(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절대 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21/04/20 20:37
수정 아이콘
풀거에요.
어데나
21/04/20 20:41
수정 아이콘
제가 지자체장이라면 절대 풀지 않을겁니다.
21/04/20 20:43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님이 지자체장이 아니라서
어데나
21/04/20 20:44
수정 아이콘
애통하네요. 제가 지자체장이 아니라서.
21/04/20 20:44
수정 아이콘
자기객관화가 잘 안되시는 분이네요
블레싱
21/04/20 20:44
수정 아이콘
기본권 침해로 바로 시위각입니다.
어데나
21/04/20 20:4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지금의 마스크 의무화도 기본권 침해죠.
겨우 행정명령 따위로 의무화 시켰으니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1/04/20 20:46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는 특수상황도 아닌 평시에 저지르는건 또 다르죠...
양현종
21/04/21 00:00
수정 아이콘
행정명령 아니고 법률(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21/04/20 20:39
수정 아이콘
그건 말도 안될듯 합니다
어데나
21/04/20 20:46
수정 아이콘
정부가 개인에게 마스크를 강제한다고? 말도 안돼!
라고 하던 시절이 불과 1년 전입니다.
21/04/21 09:21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는 감염병 팬데믹 때문에 강제한거고 그 명분이 끝나면 유지할 수 없죠
저는 당시에 마스크 강제하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향후에도 같은 이유가 생긴다면 그때는 강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This-Plus
21/04/20 20:40
수정 아이콘
해도 권장 정도로 하겠죠.
지성파크
21/04/20 20:54
수정 아이콘
뭔가 상황구별이나 판단이 평소에도 잘 안되시는거 같네요
코로나 때도 그랬으니까 다른 때도 해도된다 논리 펼치시는데
교통사고 발생으로 나오는 비용 감소를 위해 모든 도로를 30km/h로 하겠습니다
랑 똑같은 소리죠
어데나
21/04/20 20:57
수정 아이콘
그게 안전속도 5030이죠.
지성파크
21/04/20 20:59
수정 아이콘
모든 도로요
다른 도로도 50이 아닌 30 놓으면 교통사고 확률 줄어들텐데 5030이 아니고 님은 그냥 30 주장하시는거에요
우울한구름
21/04/20 21:32
수정 아이콘
그럴리도 없지만 지켜질리도 없다에 한 표 던집니다.
21/04/20 23:46
수정 아이콘
컨셉이시길
자두삶아
21/04/21 00:22
수정 아이콘
항상 뭔가 극단적인 분이시라..
페이퍼멀베리
21/04/21 01:25
수정 아이콘
정신좀 차리고 주변 사람들하고 정상적인 대화를 하시길
호러아니
21/04/21 02:52
수정 아이콘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앓아누워
21/04/20 20:37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으로 1년간 한번도 감기에 안걸렸어요 크크.. 이게 마스크 때문인지 손씻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플라톤
21/04/20 20:37
수정 아이콘
전 마스크에 큰 불만 없어서 사람들이 마스크 가장 벗고 싶어하는게 신기했었습니다. 초반에는 적응 안되었는데 지금은 뭐 쓸만한데? 정도. 특히 본문 같은 착용시 이득을 생각하면 종식되도 쓸만한 것 같아요.
21/04/21 10:38
수정 아이콘
다시 여름 되면 생각이 바뀌실 수도...
카바라스
21/04/20 20:38
수정 아이콘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20여년만에 감기 안걸리고 지나간 해인듯..
21/04/20 20:42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아프면 병원에 안간것도 크죠. 그래서 치과의 역습이 있을거라 봅니다. 감기야 병원 안가고 넘어가면 장땡인데 치아는 안가면 재앙을 키우는 거죠.
닉네임을바꾸다
21/04/20 20:46
수정 아이콘
사실 건보부분에서 치과에 지원하는 부분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니...어라?
괜히 치과에서 기본적인 거 좀만 넘어가면 가격이 미쳐 날뛰는게 아니지 않....
21/04/20 20:46
수정 아이콘
심지어 치과는 가면 '입을 대놓고 쩍' 벌리는 곳이라.. 더 가기 꺼려지는 면도 있는 곳중 하나다보니..
(다른 병들은 마스크 끼고 진료 받을수 있는게 꽤 된다면..)
성큼걸이
21/04/20 20:47
수정 아이콘
이비인후과 매출 떡락의 주요 요인
키스도사
21/04/20 20:4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본인이 무증상 감염자일까봐 가벼운 감기나 통증으로는 병원 안간 것도 영향이 있을 거에요.
Zakk WyldE
21/04/20 20:53
수정 아이콘
한 해 동안 한국에서 마스크 사는데 드는 돈은 얼마일까요?
미나사나모모
21/04/20 20:54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 눈이 너무 간지러워요 흑흑
kartagra
21/04/20 20:55
수정 아이콘
근데 확실히 마스크 끼고다니고 나서부터 뭔가 가벼운 감기조차 안걸린 느낌이긴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항상 끼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자주 끼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은 강하게 들정도네요.

원래 황사때도 그냥 마스크 없이 다녔는데 크크..
리얼포스
21/04/20 21:01
수정 아이콘
감기 좀 걸리고 마스크벗고 사는게 백배낫죠 에휴
21/04/20 21:02
수정 아이콘
비염은 마스크를 끼든 안 끼든 이 시기 되면 심한 건 똑같네요. 이건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 질병일까...
이른취침
21/04/20 21:19
수정 아이콘
온도차가 중요하지 않나요?
21/04/20 21:22
수정 아이콘
습도와 알러지물질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른취침
21/04/20 21:23
수정 아이콘
아 글쿤요.
쩌글링
21/04/20 21:19
수정 아이콘
아주 거칠게 해석하자면 건보가 얼마나 경증 질환에 발목 잡히고 있었나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21/04/20 21:21
수정 아이콘
국민 입장에서 보면 경증질환 진료비용->마스크 구입 비용으로 전가된거라 국민이 부담하는 비용은 딱히 줄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21/04/20 21:25
수정 아이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어떻게 되었나도 궁금하네요.
뇌피셜로는 차량운행이 적어져서 사고도 줄어들었을테고, 사고 후에도 당연스레 가던 병원행도 줄어들었을 것 같습니다.
21/04/20 21:37
수정 아이콘
전체적인건 모르겠는데 코로나 직후(작년 2분기)엔 차량이동이 줄어서 손보사 분기 영업이익이 좋게 나왔습니다.
21/04/20 21:36
수정 아이콘
근데 건보 재원은 세금이 아닌...
법에 명시된 세금서 지원해 줘야 하는 돈도 다 안주고 있었죠
닉네임을바꾸다
21/04/20 22:02
수정 아이콘
준조세라고 흔히 분류하긴 하는데 보통 퉁치긴 하죠...어차피 국가에 낸다라는거니까...
21/04/20 22:06
수정 아이콘
근데 확실히 다르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세금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영국 nhs인데
지금 건보는 nhs랑 운영 방식도 다르고 의사결정 주체도 다르거든요
닉네임을바꾸다
21/04/20 22: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당연한데...보험료는 보험료이지...세금일 순 없죠...세금에는 기본적으로 반대급부가 없으니까...
근데 대부분 화자들은 그냥 퉁친다는거죠 저도 나름 행정학을 배운지라....알긴 압니다...크크 집에 굴러다니는 재정학책도 있고...(먼지가 수북할뿐...)
나막신
21/04/20 21:37
수정 아이콘
제가 감기 연 20회이상 코어템 급인데 2번인가 걸렸네요 작년이후
설레발
21/04/20 21:39
수정 아이콘
마스크도 마스크인데 손씻기 생활화도 엄청 크죠. 진짜 더러운 얘긴데 예전엔 공용화장실 쓰다보면 소변은 물론이고 대변보고 나와서도 손 안 씻는 분들 많아서 같은 남자인데도 기함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특히 연령대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그런 경향성이 짙어지는데 요샌 거의 그런 분들 안 계시더군요. (이 와중에도 ‘거의’라는 수식어를 붙혀야 한다는게..ㅠㅠ) 제발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는 몰라도 다들 손은 꼬박꼬박 씻었으면 좋겠어요.
21/04/21 09:30
수정 아이콘
어우 지금도 많아요 더러운 인간들
설레발
21/04/21 09:43
수정 아이콘
그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닐 생각하면... 으........
답이머얌
21/04/25 15:4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여전합니다.

청소년땐 안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악수가 무슨 예법인것처럼 많이 하죠.

전 코로나 이전부터 악수는 정말 싫어했어요. 정말 별별 불결한 생활습관을 가진 분들 많아서요. 가벼운 목례가 좋습니다.

요즘은 주먹치기로 해서 차라리 좋더군요. 악수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주먹 내밀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1/04/20 21: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게 진짜 짜증났던게 같은 사무실안에 감기환자 생기면 스멀스멀 퍼져나가서 사무실 인원 전체가 언젠간 감기에 걸릴거란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출근해야하는 불합리함이 없어진게 크네요. 진짜 짜증났는데.
ArcanumToss
21/04/20 22:12
수정 아이콘
원래 감기 안걸렸는데 뭔가 손해라도 본 이 느낌적인 느낌...
21/04/20 22:24
수정 아이콘
전 7년째 무감기라 체감이 안되네요
AaronJudge99
21/04/20 23:49
수정 아이콘
어라 분명히 머스크였는데....눈이 벌써 침침한가...
머스크 세금절약이라길래 얘가 록펠러처럼 재단이라도 만들었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크크크
답이머얌
21/04/25 15:44
수정 아이콘
근데, 마스크 매출은 건보 재정이 아니고 개인 부담이라서 경제적 효과를 따지려면 마스크 매출을 견주어서 확인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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