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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4 02:38
대놓고 하는 두명을 예로들면
사토 히나타는 뮤지컬(레뷰 스타라이트)에 DJ(D4DJ)에 아이돌(러브라이브 아쿠아)을 하고 있고 아이미는 아이돌(밀리마스)에 MC(D4DJ)에 리드기타 및 보컬(뱅드림)을 하고 있지요 크크크 학예회 수준인것도 있는데 나름 괜찮은 군무도 있긴 합니다. 외우기 쉽고 길지 않을뿐.
21/04/14 02:41
(수정됨) https://www.youtube.com/watch?v=A_yPab3RPPI
근래에 정준하씨의 마이 라이프가 생각나는 곡이... 크크크 그리고 원래부터 작곡가들이 한국작곡가 / 일본의 Kpop작곡가 / 보컬로이드 작곡가들이라 받아들이는거야 금방이죠. 입맛에 맞느냐 안맞느냐의 차이지. 이 동네가 갈라파고스란 말과 가장 안맞는 곳이기도 할겁니다.
21/04/14 09:19
본가나 좀 난이도 있는 안무 들어가지 밀리마스랑 데레마스는 초등학교 율동수준이죠. 그 본가마저도 일본 아이돌 고질병인 제자리 빙빙돌기는 못고쳤구요.
21/04/14 10:49
그래봤자 센터 고정-제자리 빙빙돌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라이브 동영상 가끔 보는데 성우라고 변명할만한 퀼리티도 못되더군요. 돈받고 공연하는거면 고등학교 댄스동아리보단 잘해야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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