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3/09 16:55:12
Name 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동물&귀욤] 아빠의무게.gif

MiserableShamelessAsiaticgreaterfreshwaterclam-size_restricted.gif

하나가 아니라 둘이네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09 17:00
수정 아이콘
그냥 여러번 날러...
이혜리
21/03/09 17:01
수정 아이콘
이런 걸 유전자 레벨에서부터 거부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딱 그런 사람인데, 장보고 왔을 때랑 분리수거 때랑.... 두 번 왔다갔다 하는게 신체적 시간적으로 무적권 이득인데.
한 번에 가겠다고 진짜.. 어휴 왜그러나 몰라.
21/03/09 17:03
수정 아이콘
왜 때문에 당신이 제 이야기를 하죠?
날씬해질아빠곰
21/03/09 18:01
수정 아이콘
제 이야기거든요? 왜 때문에 가로채는거죠?
21/03/09 17:56
수정 아이콘
222
잠이오냐지금
21/03/09 17:58
수정 아이콘
저세요???
이선화
21/03/09 18:22
수정 아이콘
민간인 사찰로 무슨무슨법에 의거해 고소하겠습니다
i제주감귤i
21/03/09 18:38
수정 아이콘
포모스지 선정 올해의 내 이야기
야크모
21/03/09 20:39
수정 아이콘
헐 나만의 이상한 성격이 아니었어?
포졸작곡가
21/03/10 01:58
수정 아이콘
저의 도플갱어는 아니시군요~

저는 여러번 왔다 갔다 합니다~
21/03/09 17:10
수정 아이콘
애들(신남)
아빠(힘들어도 애들 반응 때문에 재밌음)
엄마(뭐야 저거????)
21/03/09 17:23
수정 아이콘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21/03/09 17:36
수정 아이콘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Augustiner_Hell
21/03/09 23:52
수정 아이콘
선녀가 아이 3명 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이유 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7058 [동물&귀욤]  꼬리를 흔들다 못해 엉덩이가 몸을 앞서가는 댕댕이 [6] 흰긴수염돌고래8773 21/03/22 8773
417038 [동물&귀욤] 품으로 폭 파고드는.gfy [2] 낭천5612 21/03/22 5612
417019 [동물&귀욤] 현재 가장 많이 키우고 있는 개, 고양이 품종 Top3 [21] VictoryFood9764 21/03/22 9764
417006 [동물&귀욤] 엄마 운동 돕는 댕댕이 [6] 흰긴수염돌고래7551 21/03/21 7551
416951 [동물&귀욤] 댕댕이들 고구마 줄 때 특징.gif [25] TWICE쯔위9576 21/03/21 9576
416937 [동물&귀욤] 사람으로 치면 130살이 넘은 올해로 28살 된 고양이 밍키.ytb [1] VictoryFood9432 21/03/21 9432
416907 [동물&귀욤] 츄르먹는 호랑이 [8] 그10번7886 21/03/20 7886
416892 [동물&귀욤] 고양 만두 [2] 쎌라비7149 21/03/20 7149
416884 [동물&귀욤] 어선에 잡힌 늑대장어의 모습 [7] 파랑파랑7478 21/03/20 7478
416834 [동물&귀욤] 사망하기 전 찍힌 범인의 모습.jpg [2] insane8443 21/03/20 8443
416823 [동물&귀욤] 자 아빠 따라해봐 [4] 흰긴수염돌고래7446 21/03/19 7446
416802 [동물&귀욤] 피해자가 사망하기전에 찍은 범인의 사진 [14] 파랑파랑10217 21/03/19 10217
416781 [동물&귀욤] 아이가 장기를 좋아해요 [30] 추천8414 21/03/19 8414
416751 [동물&귀욤] 나비에게 공격 받아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지는 불쌍한 강아지 [9] 흰긴수염돌고래8370 21/03/19 8370
416674 [동물&귀욤] 어린 아이를 추격하는 늑대의 후손들 [6] 길갈7649 21/03/18 7649
416555 [동물&귀욤] 누가 내 밥줄 건드냐 [5] Rain#17844 21/03/16 7844
416532 [동물&귀욤] 생명 은인 잊지 않은 코끼리…12년만에 만난 수의사와 '코인사' [21] 시나브로10060 21/03/16 10060
416523 [동물&귀욤] 도깨비 같은 푸틴 [8] KOS-MOS7300 21/03/16 7300
416475 [동물&귀욤] 진짜 캥거루 싸움 [8] 그10번8587 21/03/16 8587
416462 [동물&귀욤] 가출한 고양이를 찾은 집사 [6] 파랑파랑7387 21/03/16 7387
416461 [동물&귀욤] 밥달라고 시위하기 [5] 흰긴수염돌고래7978 21/03/16 7978
416387 [동물&귀욤] 아기 때 부터 업어키움 [11] 흰긴수염돌고래8400 21/03/15 8400
416382 [동물&귀욤]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 [10] 길갈7628 21/03/15 76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