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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06 23:30:07
Name 삭제됨
출처 루리웹
Subject [기타] 2차세계대전 직전의 독일 국민들 체감해보기.jpg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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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ler
21/03/06 23:36
수정 아이콘
쉽지 않음
21/03/06 23:38
수정 아이콘
연설문 내용은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한거 같은데 연설 톤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Lord of Cinder
21/03/07 00:08
수정 아이콘
저런 내용을 격정적으로 몸짓 손짓 섞어가며 파워풀하게 외친다고 생각하면... 요즘 시대에도 먹히고도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coolasice
21/03/07 00:16
수정 아이콘
8090년대 정치인들, 특히 대권주자 였던 분들도 다들 한 연설하섰던분들
크레토스
21/03/07 00:15
수정 아이콘
히틀러 연설 유튜브에 쳐보면 많이 나오는데 흡입력이 진짜 엄청납니다.
단비아빠
21/03/07 00:34
수정 아이콘
그게 우리는 이미 히틀러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잔뜩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고 할 수 있겠죠.
다만 보기 드문 엄청난 정열과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거 정도는 알 수 있겠더군요.
불굴의토스
21/03/07 01:00
수정 아이콘
히틀러 연설은 거의 goat급 아닌가요??

연설로 짱 먹은 사람이니...
약쟁이
21/03/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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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조금해서 어린 시절에 자막 없이 봐도 나치식 인사하면서 하일 히틀러 외치고 싶어지던데요.
뽀롱뽀롱
21/03/06 23:39
수정 아이콘
우리식으로 전환해보면

60년대에 반일 연설로 국뽕을 만땅 채운 뒤
일본을 점령하고 도쿄와 교토에서 개선식을 한 뒤

서울에 돌아와...

이정도면 불타오르지 않는 사람은 현장에서 빨갱이로 낙인찍혔겠네요
Foxwhite
21/03/06 23:53
수정 아이콘
저건 서울에 돌아와 중국침략하고 중국땅 절반정도 먹고나서 더먹느니 마느니 하다가 멈춘거라...
21/03/07 00:40
수정 아이콘
조선시대에 청나라 탈탈 털어버리고 간도 넘어서 요동 다 접수한 뒤 베이징 뚫고 청 황제 삼배구고두례 시킨 수준이라 사실 나라가 미쳐돌아갈만하죠...
우그펠리온
21/03/06 23:40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한국으로 따지면 실업률 0%에 북한 가볍게 밀고 간도땅 수복하고 일본 6주일 만에 점령해서 도쿄에 태극기 꽂고 중국으로 탱크 몰고가는 상황이라고 비유했던데 이 상황이면 제가 독일 사람이라도 히틀러 빨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1/03/07 00:14
수정 아이콘
저 같아도 만세부르겠네요.
공원소년
21/03/07 00:23
수정 아이콘
비슷한 뽕을 원하시면 대역소설 대통령각하 만세를 추천드립니다.
그 압도적인 매운맛과 뽕에 정신을 못차린다는 대역소설계의 흑마도서.....
이츠씽
21/03/07 00:50
수정 아이콘
제가 전쟁과 정복을 싫어한다는 걸 일깨워준 고마운 소설입니다. 저에겐 군밤 월드가 더욱 행복하더군요...
산밑의왕
21/03/07 08:04
수정 아이콘
폭종은 그나마 평범한 대역소설이었데.. 대통령각하는 아주 매운맛을 봉지째로 부어버리죠 크크
21/03/07 09:44
수정 아이콘
작가 본인이 국뽕 대역을 보면서 느낀 감정을 폭통에 다 쏟아붙는 느낌이죠
야..이 이래도 국뽕할 거야 하는 삘
Chasingthegoals
21/03/07 01:05
수정 아이콘
실업률 0%도 나치 친위대, 군대로 취업, 군수 인프라 건설이라 사실상 민간이 만든게 아니므로 공공 일자리나 다름 없었죠. 결국 국가부채가 떡상하니 체코 슬로바키아 합병됐을 때 제일 먼저한게 금고에 있는 금을 털어갔었던거였습니다. 즉, 전쟁 안 했으면 스스로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상태였던겁니다.
제지감
21/03/06 23:41
수정 아이콘
월드컵 4강 진출만 해도 전국민이 미쳐 버릴 수 있는데.... 저정도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거짓말쟁이
21/03/06 23:45
수정 아이콘
저런거 못했는데도 독재자 빨아주고 빨갱이 사냥 하고 다녔으니 뭐..
21/03/07 07:30
수정 아이콘
또 정치병 환자가..
21/03/06 23:47
수정 아이콘
역알못인데 중딩때 하던 콜오브듀티 배틀필드 등 2차 세계대전만 얕게 알지만
독일이 승전을 많이 해서 적당히 끝냈다면 독일에게는 해피엔딩이라 생각되는데
역덕님 의견에도 맞는건가요? 소련과 전선만 오래 유지 안했다면 승전국으로 끝날 수 있는 역사였나요. 아니면 또 그 상황에선 소련과 전쟁을 끝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나요
21/03/06 23:51
수정 아이콘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었다가 독일이 독소전쟁을 건 걸 생각하면 히틀러가 거기서 만족하고 끝내지 않았을 꺼라 그런 미래는 존재할 수 없겠죠.
판을흔들어라
21/03/06 23:58
수정 아이콘
재밌는 건 프랑스가 항복하고 영국만이 외로이 항전을 하고 있을 때 거기서 일본은 미국과의 한타각을 봤죠 크크크크
21/03/07 00:05
수정 아이콘
???: 일본이 소련을 견제해주겠지?
???: 이렇게된 이상 미국을 친다!
이츠씽
21/03/06 23:58
수정 아이콘
소련을 당장 안쳤으면 숨 돌릴 시간은 있었겠지만 독일이 영국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을지는 의문입니다. 동맹국이었던 이탈리아는 전선을 여기저기 확장한 뒤 패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치 독일의 전선도 계속 확장되고 있었는데 지중해를 통한 보급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미국이 진주만 공습을 통해 참전할 걸 생각하면...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소전 초기에는 소련 역시 혼란한 상황이었던게 독일의 초반 선전의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서 결국 독일은 소련과 한타를 해야하는 운명이었고 미국이 지원만 해준다면 소련은 어떤 지구에서든 결국 독일을 이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1/03/07 01:00
수정 아이콘
역만없인데 프랑스 먹고 대충 영국이랑 치고 받다가 협정하고 러시아 안건들였면 완전 판도가 바뀌었을 것 같아요. 일본은 너네들 알아서하라 하고요.
이츠씽
21/03/07 01:05
수정 아이콘
처칠 성격상 항복은 없었을테고 그렇다면 결국 미국은 일본에 의해 2차 세계대전에 끼어들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케 길게 간다해도 독일은 핵미사일을 맞고 패배할 운명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독일에 핵미사일을 발사할 계획이었습니다.
21/03/07 01:12
수정 아이콘
러시아 공격안하고 서부전선에 집중한다는 전제에 적당한 시점에서 협정한다면 혹시 모르죠. 영국 상태가 메롱헤지면 반전론자들도 늘어날테고 처칠이 밀고 나가려해도 원동력을 잃을 수 있죠.
조건 한두개 바뀌면 결과가 엄청 바뀔 수 있다봐요.
이츠씽
21/03/07 01:19
수정 아이콘
그렇기는 합니다. 서부전선에 집중한다고 영국을 쉽게 이길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독소전쟁 발발 시점에서 영국은 이미 본토 방어에 성공하고 독일 본토로 항공기를 보내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소련과 손잡고 아프리카 방면이나 인도 방면을 공격했다면 전쟁은 더욱 힘들었을테죠.
21/03/07 01:25
수정 아이콘
넵. 저도 쉽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최소 러시아 개입 배제 또는 동맹, 미국 개입 최소화는 담보되야 이룰 수 있는 미래죠.
그래도 그런 길이 아예 0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 히틀러가 정신차렸어야하는건데 이게 쉽진않죠 크크
Chasingthegoals
21/03/07 01:08
수정 아이콘
히틀러가 그렇게 계산할 양반이 아니었죠. 수뇌부에서 휴전 협정 얘기를 했지만, 삐뚤어진 애국심 원툴이라 그런거 없이 묻고 더블로 갔죠.
21/03/07 01:12
수정 아이콘
아.. 그건 인정합니다 크크 만약이라는거니까요.
퀀텀리프
21/03/07 00:00
수정 아이콘
프랑스를 불과 3개월만에 무너뜨리고 얻은 자신감..
500만 대군의 포스..
뭐라도 벌이지 않으면 군대를 유지할 명분이 약해지죠.
소련침공도 석유등 전략자원 확보가 주요 목적이죠.
Lord of Cinder
21/03/07 00:02
수정 아이콘
아마도 (프랑스가 함락당하던 당시, 영국군이 유럽 대륙에서 탈출해서 본국으로 돌아간) 덩게르크의 기적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히틀러는 1940년에 영국, 프랑스 모두와 유리한 조건으로 종전을 할 수도 있었겠죠. 거기서 멈췄다면 독일의 해피 엔딩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미국이나 소련을 상대로 해서는 아무리 병사들의 전투력, 교환비가 대단하고, 전사에 이름을 남긴 명장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었다던 독일군이라고 해도 결국 현대전이란 인구와 산업생산력으로 치루어 내는 것인데 한계가 명확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소련과 1:1을 떠도 장담을 할 수 없는데, 미국은 쇼미더머니 파워로 만든 물자를 소련에 마구 지원해 주기까지 했죠. 특히나 독일군의 최고사령관이 히틀러였기 때문에 더더욱 승산은 낮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함락이야 히틀러가 기적같은 승리를 만들어낸 명장 만슈타인을 발탁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평가받을 여지가 있기는 하겠지만, 동부전선에서는 X맨 역할이 상당했죠.
21/03/07 00:10
수정 아이콘
역사에 if는 없으니 예상은 무의미하지만 저렇게 끓어오른 김을 어떻게든 외부로 빼주지 않는다면 내부에서 폭발할게 자명하니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했습니다.
미메시스
21/03/07 00:48
수정 아이콘
아뇨.
오히려 독일이 킬각 잘 잰겁니다.

스탈린의 대규모 숙청으로
소련군 장성부터 중간간부까지 싹 저세상으로 간 상황이었거든요.

가만히 있었으면
재건끝난 소련군과 미군을 동시에 상대해야 했을겁니다.
히이짱
21/03/06 23:51
수정 아이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나 남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죠. 지금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21/03/06 23:53
수정 아이콘
2차대전 직전이라고 하면 대공황 극복부터 빌드업해서 라인란트 재점령, 오스트리아 합병, 주데텐란트 합병, 체코슬라비아 분할/합병, 메멜합병까지 가는 상황이죠.

2차대전이 시작되면 5주만에 폴란드 항복, 덴마크, 노르웨이 점령 후 프랑스 6주만에 항복이었죠.

우리나라로 비유를 하려다가 비유가 불가능함을 느낍니다 크크
아케이드
21/03/07 01:13
수정 아이콘
전쟁시작 5주만에 간도 함락후, 6주 만에 일본 항복 정도일까요...
말이 되냐 이게 ㅠㅠ
스타본지7년
21/03/07 03:2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간도가 아니라 동삼성 싹 먹을 수준이죠.
21/03/06 23:54
수정 아이콘
내가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
21/03/06 23:54
수정 아이콘
여기에 연설 악센트까지 가미되면 당신은 순식간에 국민척탄병이 됩니다.
Cazorla 19
21/03/06 23:55
수정 아이콘
ja!
21/03/06 23:59
수정 아이콘
마스에서 메멜까지
리자몽
21/03/06 23:59
수정 아이콘
어릴 떈 사람들이 왜 저런거에 속지? 라고 생각했는데

성장하면서 사람들은 선동에 너무 쉽게빠지는구나 나 포함해서

라고 생각을 고쳐먹었죠

저 시대에 살았던 독일인 들 중에서 본문 마지막 시절까지 나치당의 본질을 꿰뚫은 일반인은 100명도 안됐을 껍니다
블래스트 도저
21/03/07 00:21
수정 아이콘
알아도 말하면 잡혀가는 시대니
세상을보고올게
21/03/07 00:02
수정 아이콘
유능한 정치인은 맞는데 홀로코스트
나데시코
21/03/07 00:18
수정 아이콘
유럽인에게 이거 보여주면 아주 좋아하겠네요
단비아빠
21/03/07 00:38
수정 아이콘
이게 요즘 웹소설중에 대통령 각하 만세라는 웹소설이 있습니다.
이게 작중에 주인공인 조지원이 거의 히틀러 포지션이에요.
아시아의 히틀러?
온갖 사악한 방법을 쓰고 (세균전, 정치공작 등등) 작중에서도
부정적으로 그걸 묘사합니다.
근데 연전연승하면서 나라 키워나가는거 보고 있으면 국뽕이
차오르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아마 히틀러 바라보는 독일 국민들 기분이 이러했을까..
미카엘
21/03/07 00:40
수정 아이콘
당장 우리 나라도 역대급 대통령이 나와서 적은 손실로 북한 중국 일본 본토 단기간에 점령하고 태극기 꽂으면 광기에 휩싸일 걸요ㅜㅜ
21/03/07 01:02
수정 아이콘
종신 대통령 각이죠 크크
21/03/07 00:44
수정 아이콘
저 배상금 문제는 연합국이 정말 잘못 생각한 거였습니다.실제로 다 부담한건 아니긴 했지만 본인들 생각 이상으로 박살을 내버렸어요.
Chasingthegoals
21/03/07 00:49
수정 아이콘
독일 국가 1절까지 금지시킬 정도로 국뽕을 완성시켜버린...
불굴의토스
21/03/07 00:49
수정 아이콘
6주만에 프랑스 압살해버릴 때의 임팩트는 역대급이었죠..
Chasingthegoals
21/03/07 00:53
수정 아이콘
그 낫질 작전도 본래 폐기된건데, 히틀러가 그거 보더니 꽂혀서 했다는게...본래 군이 택한 작전대로 했으면 마지노선에서 똑같이 싸우며 또 속냐 시즌2가 됐을겁니다.
그랜드파일날
21/03/07 01:10
수정 아이콘
전쟁 안일으켰다 가정해도 한낱 새치혀로 오스트리아, 체코 병합해 독일 제국도 도달 못했던 인구 8천만을 달성...
오렌지꽃
21/03/07 02:13
수정 아이콘
저는 왜 괴벨스가 선동의 천재라고 부르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진짜 천재는 히틀러인데 말이죠. 실제 연설영상들 볼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크레토스
21/03/07 11:30
수정 아이콘
선동전략을 짠게 괴벨스니까요.. 뭐 저도 연설능력은 히틀러가 더 뛰어나 보입니다 크크
벌점받는사람바보
21/03/07 06:17
수정 아이콘
역사에 지나친 악인으로 선인으로 포장은 조심해야 겠어요 나랑 넘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21/03/07 06:26
수정 아이콘
오스트리아 합병 /체코 병합정도선에서 끝났으면
독일이 괜찮았을까요?
요기요
21/03/07 07:21
수정 아이콘
저라도 총통 만세 외치고 다녔을 것
21/03/07 07:31
수정 아이콘
전쟁직전까지의 외교적 승리도 미친 수준이었죠. 1차대전의 참호전 악몽에 대공황여파로 전쟁을 하려는 나라가 없어서 배를 아주 잘짼..
퀀텀리프
21/03/07 08:06
수정 아이콘
독일 일본은 어디까지 본것인가 ?
미국은 최종보스로 각성하고 전후체제를 만들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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